기준연도: 2025년

영주시는 본격적인 농번기를 맞아 농약, 비료 등 주요 영농 자재의 수급 현황과 가격 동향을 파악하기 위해 현장 점검을 실시하고, 정부의 농가 경영 안정 대책에 발맞춰 행정력을 집중한다. 점검 결과, 일부 수급 불안 우려에도 불구하고 관내 영농 자재 공급은 대체로 원활하며, 농가별 선구매 등으로 70% 이상이 공급 완료되어 안정세를 유지하고 있다. 특히 비료는 7월까지 차질 없이 공급될 전망이며, 국회에서 확정된 2026년 추경 예산안을 통해 농가 생산비 부담 완화를 위한 총 3,775억 원이 지원된다. 면세유 지원 대상 확대와 무기질비료 지원 예산 증액 등으로 농가 경영 안정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영주시, 행정안전부 '2026년 청년마을 만들기 지원사업'에 '소백산예술촌' 선정. 3년간 국비 6억 원 지원받아 청년 주도 지역 정착 및 문화·일자리 모델 추진 예정. 폐교 활용한 문화예술 공간에 청년 예술가 거점 구축, 지역 문화 콘텐츠 창출 및 일자리 확대 기대.

영주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가 도움이 필요한 청소년과 지역사회 성인 멘토를 연결하는 '멘토-멘티 이음프로그램 결연식'을 개최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다문화, 한부모, 조손가정 청소년을 대상으로 1:1 결연을 통해 정서적 지지, 학습 지도, 진로 탐색, 문화 체험 등 맞춤형 지원을 제공하여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을 돕는다.

영주시는 시민 안전과 재난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해 2026년 상반기 민방위 집합교육을 4월 13일부터 16일까지 영주시민회관에서 실시한다. 교육 대상은 민방위대장 및 1~2년차 대원 약 1,200명이며, 타 지역 거주자도 가까운 시군구 교육 참석 시 이수 인정 등 편의를 제공한다. 3년차 이상 대원 3,000여 명은 6월 30일까지 사이버 교육 수강이 가능하다.

영주시청소년문화의집은 지난 11일 '2026년 청소년자치기구 발대식'을 개최하고, 청소년 운영위원회, 참여위원회, 동아리 소속 청소년 50여 명을 대상으로 위촉장 수여, 활동 방향 보고, 역량 강화 교육 등을 진행했다. 이번 발대식은 청소년 주도 자치활동 기반 마련과 지역사회 청소년 참여문화 확산을 목표로 하며, 단순 참여를 넘어 실질적인 성장과 경험 지원에 중점을 두었다.

영주시가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와 단체를 발굴·시상하는 '제30회 영주시민대상' 후보자 추천을 4월 13일부터 6월 16일까지 접수한다. 지역경제 활성화, 봉사 및 효행, 문화·체육 3개 부문에서 수상자를 선정하며, 영주시에 2년 이상 거주했거나 영주 출향인사, 영주시 소재 기관·단체 등이 추천 대상이다. 자세한 내용은 영주시청 총무과 또는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문의하면 된다.

전국 규모의 '2026 전국종별복싱선수권대회'가 4월 14일부터 24일까지 11일간 영주시민운동장 생활체육관에서 개최된다. 700여 명의 선수들이 참가하며, 중등부부터 일반부까지 체급별 토너먼트 방식으로 경기가 진행된다. 영주시청 직장운동경기부 소속 국가대표 정하늘 선수도 출전하여 지역의 위상을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영주시가 교육발전특구 사업과 연계하여 지역 고등학생들의 대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찾아가는 맞춤형 입시설명회'를 개최했다. EBS 대표 강사인 윤혜정 교사가 최신 대입 전형 분석, 수능 국어 학습 전략, 멘탈 관리법 등을 강의하며 학생들의 입시 준비 방향 설정에 도움을 주었다.

국립산림치유원이 치유관광협력단 참여업체와 현장 소통 간담회를 개최하고, 산림치유와 지역 관광자원 연계를 통한 상생형 산림복지서비스 확대 및 협력단 운영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 김기현 원장은 지역 연계 협력체계 구축과 네트워크 강화를 강조했으며, 협력단은 산림치유와 지역 자원을 연결한 새로운 관광 가치 창출에 대한 기대감을 표했다. 국립산림치유원은 앞으로도 정기적인 소통을 통해 현장 목소리를 반영하고 지역과 상생하는 산림치유 기반 관광 모델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영주시가 '유의(儒醫)를 품은 선비문화도시 영주, 노블레스 오블리주를 실천하다'를 주제로 2025년부터 3년간 추진하는 인문도시지원사업 2차년도 사업을 통해 시민 참여형 인문 프로그램을 확대 운영한다. 이번 사업은 선비정신과 한의학을 결합한 영주만의 인문도시 모델 구축을 목표로 하며, '호혜(互惠)의 기록, 영주의 선비문화를 기억하다'를 주제로 선비들의 나눔과 공동체 정신을 조명하고 시민 참여 프로그램을 강화한다. 현재까지 140여 명의 시민이 참여했으며, 향후 다양한 강좌와 체험 프로그램, 학교 연계 프로그램, 한국선비문화축제 내 한의학 치유 프로그램, 인문주간 축제 등을 통해 인문학 가치를 시민들에게 친근하게 전달할 계획이다.

영주시가 관내 초등학교 돌봄교실 1~2학년 학생 739명을 대상으로 국산 제철 과일을 정기적으로 제공하는 '어린이 과일간식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이 사업은 어린이의 건강한 식습관 형성과 지역 농산물 소비 확대를 목표로 하며, 올해 12월까지 주 2회, 연간 약 60회에 걸쳐 신선하고 위생적인 제철 과일을 제공할 예정이다.

영주시가 식중독 예방 및 위생관리 능력 향상을 위해 오는 13일부터 30일까지 '식중독 예방 진단 컨설팅' 참여 업소를 모집한다. 일반·휴게음식점, 집단급식소 등 15개소를 대상으로 하며, 특히 대량 조리 업소와 운반 음식 공급 업소를 우선 지원한다. 식품 공무원으로 구성된 컨설팅단이 현장을 방문해 무료로 맞춤형 컨설팅을 제공하며, 참여 영업주에게는 소정의 인센티브가 제공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