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영주시농업기술센터는 벼 육묘철을 맞아 종자 상태 확인과 온도 관리를 당부했다. 지난해 기상 악화로 종자 발아율이 낮아질 수 있어, 파종 전 볍씨 상태를 확인하고 찬물 침종 등으로 균일한 발아를 유도해야 한다. 자가채종 종자는 소독 전 선별이 필수이며, 육묘 실패에 대비해 여분 종자를 확보하는 것이 좋다.

영주시는 중동 지역 정세 불안으로 인한 원자재 가격 변동 우려에 대응하여 농약, 비료 등 주요 영농자재의 수급 상황과 가격 동향을 점검했다. 점검 결과, 현재 영농자재 공급은 대체로 원활하나, 대외 변수에 따른 가격 및 수급 변동 가능성에 대비해 지속적인 모니터링과 함께 농가에는 적기·적량 구매를 권장하고, 부족 품목에 대한 대체 공급을 안내할 예정이다. 또한, 정부 정책에 발맞춰 비료 수급 안정화 및 농가 부담 완화 정책을 추진한다.

영주시가 장기간 방치된 빈집으로 인한 사회적 문제를 예방하고 체계적인 관리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약 9개월간 관내 추정 빈집 1,000호를 대상으로 빈집 실태조사에 본격 착수했다. 이번 조사는 빈집 현황 파악 및 정비·활용 정책 수립을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되며, 소유자 의견조사도 병행하여 맞춤형 정책을 수립할 계획이다.

영주시가 '제7기 MOM편한 30인의 아빠단 발대식'을 개최하고 아빠들의 육아 참여를 확대하는 프로그램을 본격 시작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육아 경험 공유, 체험 활동, 미션 수행 등을 통해 아빠와 자녀 간 유대감을 형성하고 긍정적인 육아 문화를 확산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영주시가 시민 생명과 안전을 위해 읍·면·동 재난안전 안내전광판 15개소를 본격 운영하며, 보행자 중심의 고해상도 전광판을 통해 악천후에도 선명한 정보 전달 및 신속한 재난 대응을 유도한다. 향후 19개소로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선비의 고장’ 영주에서 열린 ‘2026 영주소백산마라톤대회’가 1만1천여 명의 참가자와 함께 성황리에 마무리되었습니다. 참가자들은 소백산의 아름다운 경관을 배경으로 레이스를 펼쳤으며, 영주시민들의 뜨거운 응원과 함께 지역 경제 활성화 및 영주 홍보에 기여하는 축제의 장이 되었습니다.

(재)영주문화관광재단이 문화체육관광부의 '2026 생활밀착형 문화예술교육 지원사업 가가호호(家加好好)' 운영기관으로 2년 연속 선정되었다. 이번 사업은 저출산·고령화 등 사회 변화에 따른 다양한 가족 유형을 대상으로 가족 간 소통 증진과 건강한 여가문화 조성을 목표로 한다. 재단은 소백산 철쭉제와 연계한 '가족 이야기 보관소'를 시작으로 지역 내 생활공간에서 가족 대상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며, 이를 통해 지역 주민의 가족 관계 개선과 만족도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프로그램 세부 일정 및 모집 공고는 6월부터 순차적으로 발표될 예정이다.

영주시는 4월 한 달간 '2026년 경상북도 근로자 자녀 학자금 지원사업' 대상자를 모집한다. 이 사업은 경상북도에서 추진하며, 도내 근로자의 자녀 학자금 지원을 통해 교육비 부담 완화와 가계 안정을 도모한다. 지원 대상은 공고일 기준 경상북도에 주민등록을 두고 동일 사업장에서 12개월 이상 재직 중이며 고등학생 또는 대학생 자녀를 둔 근로자다. 고등학생은 연 70만원, 대학생은 연 250만원을 지원하며, 대학생 등록금은 타 장학금을 제외한 실제 납부액 범위 내에서 지원한다. 신청은 영주시청 기업지원실 또는 한국노총 경북지역본부를 통해 가능하며, 자세한 내용은 영주시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영주시가 시민들의 직무 역량 강화를 위해 '2026년 평생학습형 일자리연계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전기, 온수온돌, 방수 분야의 직업 기술 교육과 국가 자격 취득을 지원하며, 한국폴리텍Ⅵ대학 산학협력단 영주지소에서 4월부터 6월까지 40명을 대상으로 운영된다.

영주시보건소가 가정 내 폐의약품의 안전한 처리를 위해 공동주택 중심으로 폐의약품 수거함을 확대 설치하고, 영주우체국과의 업무협약을 통해 수거·운반·처리 체계를 강화한다.

영주시가 강풍, 집중호우 등 자연재해로 인한 안전사고 예방과 도시미관 개선을 위해 '2026년 무연고 및 노후·위험 간판 정비사업'을 추진한다. 장기간 방치되거나 추락·전도 위험이 있는 간판을 정비하며, 4월 3일부터 5월 29일까지 영주시청 도시과에서 신청받는다.

영주시가 좁고 위험했던 영주동 거점주차장의 경사로를 개선하는 공사를 완료하고, 오는 4월 6일부터 시민들에게 무료로 개방한다. 이번 개선으로 차량 통행이 안전해지고, 전통시장 및 원도심 상권 이용객의 주차 부담이 줄어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