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영주시가 좁고 위험했던 영주동 거점주차장의 경사로를 개선하는 공사를 완료하고, 오는 4월 6일부터 시민들에게 무료로 개방한다. 이번 개선으로 차량 통행이 안전해지고, 전통시장 및 원도심 상권 이용객의 주차 부담이 줄어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영주시는 '2026영주소백산마라톤대회'를 사흘 앞두고 참가자와 시민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여 영주시민운동장에서 최종 현장 안전관리점검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점검은 교통 통제, 주차, 응급 대응 체계 등 전반적인 안전 관리 사항을 점검했으며, 1만 1천여 명의 참가자를 위해 총 709명의 안전 관리 인력과 22대의 구급차를 투입한다.

영주시가 공동주택 관리의 투명성과 공정성을 높이고 입주민 권익 보호를 강화하기 위해 2026년 공동주택 관리 감사를 실시한다. 이번 감사에는 변호사, 회계사 등 16명의 전문 감사관이 참여하며, 회계 처리, 계약 공정성, 관리주체 업무 수행 등 공동주택 관리 전반을 점검한다. 위반 사항에 대해서는 행정처분 또는 현장 지도를 통해 개선을 유도할 방침이다.

영주시가 원도심 활성화와 지속가능한 도시 성장을 위해 '2035 영주시 도시재생전략계획(안)' 수립을 위한 공청회를 개최하고 시민 및 전문가 의견을 수렴했다. 이번 계획은 10년 단위의 중장기적 관점에서 도시재생의 방향과 전략을 제시하며, 원도심 활력 회복, 정주 여건 개선, 지역 특성 반영 등을 목표로 한다.

영주시가 해빙기를 맞아 4월 6일부터 10일까지 민간 건축공사장 37개소를 대상으로 안전 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지반 약화로 인한 붕괴 및 안전사고 위험이 높아지는 시기를 대비하여, 공사 현장의 안전 관리 실태, 지반 침하 및 균열 여부, 구조물 안정성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할 예정이다.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하고, 중대한 위험 요소는 공사 중지 등 행정 조치를 병행하며, 위험 징후 발견 시 신속한 조치를 통해 사고 예방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영주시 문수면 천지인전통사상체험관이 4월, 봄의 정취를 느끼며 전통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특별 프로그램 2종을 운영한다. '오감만족 클래스(다도)'와 '정성빚음 클래스(목공)'를 통해 시민과 관광객에게 다채로운 경험을 제공하며, 상시 체험 프로그램과 야외 전통놀이도 함께 즐길 수 있다.

영주시에서 열린 '새마을 자원재활용 경진대회 및 행복경북 마을공동체 발대식'에서 22개 시·군 관계자 250여 명이 참석해 탄소중립 실천 의지를 다지고 마을공동체 활성화를 결의했다. 행사에서는 우수 지도자 시상, 남원천 흙공 투척 환경정화 활동, 폐농약병 수거 및 취약계층 지원 연계, 재활용 그물망 배부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영주시는 3월 30일부터 5월 29일까지 '2026년 제1차 지방세 체납액 일제정리 기간'을 운영하며, 38억 5,600만 원의 이월체납액 중 16억 4,300만 원 정리를 목표로 한다. 체납안내문 발송, 체납처분, 금융자산 및 가상자산 조사, 체납차량 번호판 영치 및 공매, 생계형 체납자 분납 유도 등 다각적인 징수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영주시는 시민들의 소비자 피해 예방과 권익 보호를 위해 2026년 찾아가는 소비자보호 교육을 본격적으로 운영한다. 이번 교육은 경로당 등 생활 현장을 직접 찾아가 불법 방문판매, 보이스피싱 등 금융사기 피해 사례와 대처 방법을 중심으로 진행되며, 상반기 내 관내 읍·면·동별 1회 이상 교육을 완료할 계획이다.

영주시는 4월 6일부터 6월 30일까지 2026년 상반기 사회보장급여 확인조사를 실시한다. 이번 조사는 기초생활보장, 기초연금 등 13개 복지사업 수급자와 부양의무자를 대상으로 소득 및 재산 변동을 파악해 부정수급을 차단하고 복지재정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진행된다. 조사 결과에 따라 급여가 변동되는 대상자에게는 소명 기회를 제공하며, 위기 가구에는 긴급복지지원 및 민간 자원 연계를 통해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영주시가 지역 교육격차 해소와 공교육 경쟁력 강화를 위해 영주교육지원청 및 관내 초·중·고등학교에 총 25억 원 규모의 교육경비 보조금을 지원했다. 이번 보조금은 학교별 수요조사를 바탕으로 학생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 운영, 방과후 활동 지원, 진로·진학 프로그램 확대 등에 중점 투입된다. 영주시는 2024년부터 교육발전특구 선도지역 운영과 영주미래교육지구 사업을 통해 교육여건 개선 및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 운영에 힘쓰고 있으며, 인재육성장학회 운영, 교복 구입비 지원 등 체감도 높은 교육지원 정책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있다.

영주시가 중동 전쟁 장기화로 인한 고유가 충격에 대응하기 위해 비상경제 TF를 가동하고, 민생 안정, 지역 산업 피해 최소화,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다각적인 방안을 논의했다. 재정 역량 강화, 공공요금 안정화, 기업 지원 확대, 농가 경영 안정 지원 등을 추진하며 시민 불안 최소화와 일상 유지에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