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영주시가 아동친화적인 외식 환경 조성을 위해 4월 1일부터 20일까지 아동친화음식점 '웰컴키즈존' 참여 업소를 모집한다. 선정된 업소에는 현판, 아동용 식기류, 유아의자 등이 지원되며, 놀이시설 설치 사업 신청 자격도 부여된다. 신청은 영주시 누리집 공고문에서 신청서를 받아 영주시보건소 보건위생과 방문 또는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영주시가 경북전문대학교에서 '2026년 경북도민행복대학 영주시캠퍼스 개강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돌입했다. 이 사업은 지역 신중년층에게 체계적인 평생학습 기회를 제공하며, 19세 이상 영주시민 50명을 대상으로 3월부터 12월까지 7대 영역의 공통·특화 과정과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를 통해 시민의 삶의 질 향상과 지역사회 참여 확대를 도모하며, 2021년부터 현재까지 약 300명의 학습자가 참여하는 지역 대표 평생학습 사업으로 자리매김했다.

영주시는 관내·인근 7개 의료기관과 '퇴원환자 지역사회 연계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퇴원 후 돌봄 공백으로 인한 재입원 및 시설 입소를 예방하며 환자의 지역사회 안정적 생활을 지원한다. 특히 퇴원 전부터 지역사회 연계를 시작하여 돌봄 공백을 최소화하고, 65세 이상 노인 및 장애인을 대상으로 방문건강관리, 재가돌봄, 요양서비스 등 맞춤형 통합돌봄 서비스를 제공한다.

영주시가 경북전문대학교 앞 '학사골목' 일원을 관내 제1호 골목형상점가로 지정했다. 이번 지정으로 학사골목은 전통시장에 준하는 법적 지위를 확보하여 온누리상품권 가맹점 등록 및 정부 공모사업 참여 자격을 얻게 되었다. 영주시는 앞으로도 잠재력 있는 골목상권을 발굴하고 소상공인 지원을 강화하여 지속 가능한 상권 생태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영주시는 최근 중동 지역 정세로 인한 종량제 봉투 원재료 수급 불안 우려에 대해 시민들의 사재기 자제를 당부했다. 현재 종량제 봉투는 안정적으로 공급되고 있으며, 특히 음식물 봉투는 1년치, 일반 봉투는 6개월치 물량을 확보한 상태다. 다만, 일부 지역의 사재기 현상으로 소각용 20리터 봉투 수급에 일시적 어려움이 발생하자, 영주시는 추가 물량 확보 및 조기 공급을 통해 수급 안정을 꾀하고 있다. 시민들에게는 20리터 봉투 구매가 어려울 경우 10리터 또는 50리터 봉투 대체 사용을 권장하며, 성숙한 시민 의식에 기반한 구매 협조를 당부했다.

영주시가 오는 4월 6일부터 17일까지 '조부모 손자녀 돌봄사업' 참여자 40명을 모집한다. 이 사업은 돌봄 취약가정 아동을 대상으로 60세 이상 조부모가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는 노인일자리 사업으로, 맞벌이·다자녀 등으로 양육 공백이 있는 가정의 아동(생후 24개월~10세)이 대상이다. 참여 희망 조부모와 대상 가정 부모가 영주시니어클럽에 함께 방문해 신청할 수 있으며, 소득수준 및 돌봄 취약 정도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선정된다. 최종 선발자는 5월부터 9월까지 5개월간 활동하며, 아동에게는 안정적인 성장 환경을, 어르신에게는 보람 있는 일자리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영주시는 시민과 관광객의 건강 보호를 위해 미세먼지 신호등을 영주종합터미널을 포함한 총 16곳에 설치했다. 이 신호등은 미세먼지 농도를 색상과 이미지로 표시하여 대기 상태를 한눈에 파악할 수 있게 하며, 교통신호처럼 색상이 변화하여 누구나 쉽게 인지할 수 있다. 시는 이를 통해 시민들의 미세먼지 대응 실천을 유도하고 환경 인식 개선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영주시 평생학습센터가 직장인과 시민들의 자기계발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상반기 주말, 야간반 시민교육 수강생을 모집한다. 3월 30일부터 4월 3일까지 온라인 선착순 접수하며, 4월 13일부터 7월 4일까지 12주간 운영된다. 자격, 문화예술, 요리, 취미, 미용 등 생활 밀착형 과정과 신중년 청춘학교 강좌도 함께 모집한다.

영주 관사골이 '굿모닝! 관사골' 로컬브랜딩 사업을 통해 아침을 매개로 한 다채로운 웰니스 프로그램과 지속가능한 마을 발전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행정안전부 공모사업의 일환으로, 10월까지 매주 주말 운영되는 웰니스 프로그램과 함께 마을 자원 발굴 및 상품 개발, 주민 참여 확대 등을 통해 원도심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영주시가 제81회 식목일을 맞아 소나무재선충병 피해 복구 및 건강한 산림 조성을 위해 장수면 일원에서 나무심기 행사를 개최했다. 직원 200여 명이 참여해 산벚나무 368본을 식재했으며, 이는 기후변화 대응과 탄소흡수원 확충, 산림의 공익적 가치 증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영주시청년새마을연대가 '행복버스'를 출정하고 어르신 대상 족욕 및 마사지 봉사활동을 시작했다. 이번 활동은 청년들의 새마을운동 참여를 활성화하고 지역사회에 따뜻함을 더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앞으로도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영주시는 2026년부터 지방세 납세자의 편의 증진과 절세 혜택 제공을 위해 '지방세 자동납부 및 전자송달 신청'을 연중 상시 접수한다. 이번 시책은 전입신고 시 자동납부 신청을 연계하는 기존 정책을 확대했으며, 자동납부 신청 시 건당 500원, 전자송달까지 신청 시 추가 500원 등 최대 1,000원의 세액공제 혜택을 제공한다. 또한, 전자송달은 종이 고지서 대신 이메일로 고지 내용을 받아볼 수 있어 신속하고 간편하며, 행정 비용 절감 및 탄소중립 실천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