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영주시가 원당천 산책로 일원의 야간 보행환경 개선을 위한 ‘원당천 야간경관 개선공사’를 완료했다. 이번 사업은 조암교에서 장방교까지 약 1km 구간에 LED 경관조명을 설치하여 야간 시인성과 안전성을 높였으며, 다가오는 벚꽃축제에 맞춰 조명 연출을 강화하여 낮뿐만 아니라 밤에도 즐길 수 있는 명소로 조성할 계획이다.

영주시가 인구 감소 및 고령화에 대응하기 위해 '지속가능한 주거지 정비 정책' 수립에 나선다. 기존 확장 중심 개발에서 벗어나 '스마트 축소형 관리'로 전환하고, 세대통합형 주거지 조성, 민간주도 소규모 정비, 주거복지 기반 공공주도 정비, 빈집 관리 등 다양한 정책을 추진할 계획이다. 2025년부터 2040년까지 생애주기별 맞춤형 주거지원과 노후주택 성능 개선을 통해 시민 체감형 정비 모델을 구축하고, 중앙정부 지원사업 연계 및 주거정비기금 조성을 통해 사업 추진 기반을 강화할 예정이다.

영주라이온스클럽이 주관하는 '벚꽃과 함께하는 시민 어울림 한마당' 행사가 4월 4일 영주시 원당천 장방교 일원에서 개최된다. 2년 만에 열리는 이번 행사는 원당천 벚꽃길을 알리고 시민과 관광객이 함께 즐기는 축제로, 다양한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영주시가 제11회 서해수호의 날 기념식을 개최하여 서해수호 55용사의 숭고한 희생을 기렸다. 이번 기념식은 국가 안보의 중요성을 되새기고 보훈의 가치를 확산하는 계기가 되었다.

영주시는 3월 28일 영주문화예술회관에서 '2026영주 한국선비문화축제' 성공 개최를 기원하는 국립무용단 특별공연을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국립극장의 지역 문화거점 공연 공모사업 선정으로 추진되며, 태평무, 군자지무 등 한국 전통춤의 멋과 흥을 선보인다. 사전 접수는 마감되었으며, 잔여 좌석에 한해 현장 접수가 가능하다.

영주시가 5년 이하 저연차 공무원을 대상으로 현장 중심 교육 및 타 지자체 선진 시책 견학을 실시하여 정책 이해도와 실무 역량을 강화한다. 이번 교육은 영주시 주요 사업 현장 방문과 문경시의 선진 관광 및 콘텐츠 산업 사례 벤치마킹으로 구성된다.

영주시가 지역 중소기업의 해외시장 진출과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위해 '수출 중소기업 지원사업' 참여 기업을 4월 24일까지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수출보험료, 홍보물 제작, 해외규격 인증 획득 등 9개 분야 14개 사업에 대해 기업당 최대 2,000만 원을 지원하며, 총 9개 기업을 선정할 예정이다. 참여 희망 기업은 경상북도경제진흥원 북부지소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영주시보건소가 시민들의 건강 증진을 위해 4월 1일부터 7월 15일까지 '걸음 모아 건강, 적립 모아 보람' 모바일 걷기 챌린지를 운영한다. 걷기 활동에 따라 포인트를 적립하고, 1만 원 적립 시 영주사랑상품권 1만 원권을 선착순 400명에게 지급한다. '워크온' 앱을 통해 참여할 수 있다.

경북 영주시가 봄을 맞아 서천 뚝방길, 원당천, 풍기 남원천변 등 지역 벚꽃 명소를 소개하며 상춘객 맞이에 나섰다. 벚꽃은 3월 말 개화해 4월 초 절정을 이룰 것으로 예상되며, 특히 서천 뚝방길에는 야간 경관 조명도 설치될 예정이다. 영주시는 다가오는 봄, 많은 방문객들이 영주의 아름다운 벚꽃을 즐기길 바란다고 전했다.

영주시가 3월 27일부터 의료, 요양, 돌봄, 주거 서비스를 통합 제공하는 '의료·요양 통합돌봄사업'을 본격 시행한다. 이 사업은 65세 이상 노인 및 등록 장애인을 대상으로 건강관리부터 생활지원까지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며, 지역 내 보건·의료기관, 복지시설 등과의 협력체계를 구축하여 돌봄이 필요한 시민이 거주지에서 존엄한 삶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한다.

영주시가 건조한 날씨로 인한 산불 위험 증가에 대응하여, 산림 인접 지역 화목보일러 사용 가구 500여 곳에 소화기를 배부하는 캠페인을 시작했다. 이번 캠페인은 화목보일러 사용 후 재 처리 미흡으로 인한 산불 발생을 예방하고 초기 대응 능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영주시장 권한대행이 직접 현장을 방문해 안전 수칙을 안내했다.

영주시가 2027년산 공공비축미 매입 품종으로 '일품'과 '미소진품'을 선정했다. '일품'은 재배 안정성이 높고, '미소진품'은 고품질 쌀 생산을 위해 신규 선정되었다. 농업인들은 지정 품종 외 벼 출하 시 매입이 제한될 수 있으니 주의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