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영주어울림가족센터가 다문화 체험과 독서 활동을 결합한 '동화 톡톡 문화 톡톡'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아동친화도시 조성에 앞장서고 있다. 이 프로그램은 다문화 원어민 강사의 동화 구연과 해당 국가 문화 체험, 독후 활동으로 구성되며, 도서관과 공동육아나눔터를 연계하여 아이들의 흥미와 집중도를 높이고 시설 활용도를 극대화했다. 높은 관심 속에 조기 마감된 이번 프로그램은 4월부터 일반 아동 대상 토요일 프로그램도 추가 운영될 예정이다.

영주시가 선진 장례문화 정착과 친환경 장사시설 확충을 위해 종합장사시설 건립 후보지 공개 모집에 나선다. 3월 17일부터 6월 15일까지 90일간 진행되며, 10만㎡ 내외 규모의 부지에 화장시설, 봉안시설, 자연장지 등을 포함한 종합장사시설이 조성될 예정이다. 유치 지역에는 기금지원, 사용료 지원 등 다양한 혜택이 제공된다.

영주시가 전세금 미반환 피해 예방 및 주거 안정 지원을 위해 '전세보증금 반환보증 보증료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무주택 임차인 중 보증금 3억 원 이하, 소득 기준 충족 시 최대 40만 원까지 보증료를 지원하며, 청년 및 신혼부부는 전액 지원한다. 예산 소진 시까지 연중 신청 가능하다.

영주시가 유아의 전통문화 체험과 감성 발달을 위해 '세로토닌 키즈' 전통연희 체험교육 참가자를 모집한다. 탈춤, 버나, 땅줄타기 등 전통연희를 활용한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2020~2022년생 유아 330명을 대상으로 4월 13일부터 5월 11일까지 영주청소년문화의집에서 운영된다. 전문기관에 위탁 운영하여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교육이 제공될 예정이다.

영주시는 청년농업인의 안정적인 정착과 창업 지원을 위해 '청년농업인 허브센터 조성사업'을 추진하며, 실시설계 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 총사업비 55억 원이 투입되는 이 사업은 기존 농업인복지회관 대수선 및 로컬푸드 직매장 신축을 통해 창업, 교육, 유통 기능을 갖춘 복합공간으로 조성될 예정이다. 센터에는 창업교육센터, 정보교류 사랑방, 소규모 가공 공유공간 등이 들어서며, 2027년까지 사업 완료를 목표로 하고 있다.

영주시가 2026년 '선비마을 예술과 함께해요' 찾아가는 공연학교 사업 운영 보조사업자를 공개 모집한다. 이 사업은 영주미래교육지구 연계 사업으로, 관내 중·고등학교 5개교를 대상으로 락밴드 음악회를 제공하여 학생들의 문화예술 접근성을 높이고 감수성을 함양하는 데 목적이 있다. 사업 기간은 4월부터 12월까지이며, 총 4천만 원 규모로 운영된다. 신청 자격은 영주시에 주사무소를 둔 비영리단체 또는 공연예술단체이며, 3월 17일부터 3월 31일까지 지방보조금관리시스템(보탬e)을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 가능하다.

영주시가 지역 청년들의 자율적인 모임 활동과 네트워크 형성을 지원하기 위해 '청년동아리 활동비 지원사업' 참여 동아리를 3월 17일부터 4월 1일까지 모집한다. 선정된 9개 팀에게는 팀당 90만 원의 활동비가 지원되며, 5월부터 11월까지 7개월간 활동하게 된다. 신청 대상은 영주시에 거주하는 19세 이상 39세 이하 청년 3명 이상으로 구성된 동아리이며, 단순 친목, 정치, 종교, 영리 목적의 동아리는 제외된다.

영주시가 공동주택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공동주택 관리 보조금 지원 사업' 설명회를 개최하고, 총 7억 원을 투입해 외벽 도장, 도로 및 가로등 보수, CCTV 설치 등 다양한 시설 개선 사업을 추진한다.

영주시가 문화체육관광부의 '2026 국립청년예술단체 지역 공모'에서 국립청년연희단 상주 지역으로 최종 선정되었다. 영주시는 별도 예산 없이 공연장 및 연습 공간 제공 등 인프라 협력과 적극적인 행정 지원을 강점으로 내세워 선정되었으며, 이를 통해 지역 예술인들에게 새로운 기회를 제공하고 영주를 문화예술의 핵심 거점으로 성장시킬 계획이다. 국립청년연희단은 만 19~39세 청년예술인 25명 규모로 운영되며, 영주를 거점으로 전국을 대상으로 공연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영주시가 시민들의 건강 증진과 자연 속 휴식을 위해 맨발걷기 전용 공원을 개장하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이 공원은 도심 가까이에 위치하며 맨발걷기길, 황토볼장 등 다양한 체험 시설과 함께 화장실, 세족장 등 편의시설을 갖추고 있다. 시는 앞으로 CCTV 및 뱀 방지 펜스 설치 등 안전 시설을 확충하여 쾌적하고 안전한 공원 환경을 지속적으로 개선해 나갈 예정이다.

영주시가 외국인 근로자의 주거 환경 개선을 위해 '2026년 외국인 근로자 기숙사 등 시설 환경개선 사업' 참여 기업을 모집한다. 이 사업은 외국인 근로자 고용 비율이 20% 이상인 관내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하며, 기숙사 환경 개선 비용의 50% 이내(최대 2,500만원)를 지원한다. 신청은 3월 17일부터 4월 6일까지 영주시 지방시대정책실로 방문 접수하면 된다.

영주시는 지역 농특산물의 해외시장 진출 확대를 위해 포도와 사과 수출 농가를 대상으로 국가별 수출 검역요건 및 절차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농가의 수출 대응 역량 강화와 안정적인 수출 기반 마련을 목표로 하며, 실제 수출 과정에 필요한 실무 중심으로 진행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