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영주시는 18일부터 10월까지 관내 초·중학교 10개교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인성 뮤지컬 공연'을 운영한다. 이번 공연은 학교폭력 및 사이버폭력 예방과 올바른 가치관 형성을 돕기 위한 문화예술 기반 인성교육 프로그램으로, 학생들이 직접 참여하는 장면도 포함된다. 지난해 큰 호응을 얻었던 공연은 올해 중학교까지 대상을 확대했으며, 초등학생에게는 '가면벗기', 중학생에게는 '나만 아니면 돼?' 작품이 각각 제공된다.

영주시는 최근 사료비 부담 완화를 위해 농촌진흥청 지원을 받아 알팔파 지역 적응 실증시험을 추진 중이다. 2028년까지 장수면과 이산면 일원에서 진행되는 이번 시험은 지역 환경에 맞는 알팔파 재배 가능성을 검증하고 수입 건초 대체 조사료 생산 기반을 구축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첫 수확을 통해 기초 자료를 확보했으며, 향후 생산성 및 품질 분석을 통해 지역 맞춤형 조사료 생산 모델을 구축하고 축산 농가의 경영비 절감 효과를 검증할 계획이다.

영주시 학사골목이 경상북도 전통시장 및 골목형상점가 빈점포 상생거래소 지원사업 공모에 선정되어 청년 창업 점포가 새롭게 들어선다. 이번 사업은 빈 점포를 활용해 예비창업자를 지원하고 핵심 점포를 육성하며, 선정된 팀에는 최대 9,400만 원이 지원된다. 특허 기술과 지역 특산물을 활용한 저당 디저트 카페가 학사골목에 문을 열어 대학가 상권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영주시청년새마을연대가 지역 문제 해결을 위한 '영주시 청년 로컬 리빙랩 프로젝트'를 선포하고, 청년 주도의 지역 혁신 활동을 본격화한다. 문화예술교육, 돌봄복지, 사회적경제 분야에서 지역 수요를 반영한 사업을 발굴하고 실천하며, '지역의 문제, 청년이 발견하고 청년이 해결한다'는 슬로건 아래 지역사회 문제 해결의 주체로서 역할을 다짐했다.

영주시가 오는 27일 영주문화예술회관에서 대학로 인기 코미디 연극 <딜리버리>를 선보인다. 이 연극은 고객의 '마음'과 '진심'을 전달하는 배달 대행업체의 이야기를 옴니버스 형식으로 풀어내며, 배우들의 멀티 캐릭터 연기와 함께 웃음과 따뜻한 메시지를 선사할 예정이다. 초등학생 이상 관람 가능하며, 티켓 예매는 6월 18일부터 티켓링크에서 가능하다.

영주시가 중소벤처기업부의 '2026년 지역상권 육성사업' 공모에서 '영주문어1955' 상권이 글로컬상권 부문에 최종 선정되어 최대 46억 원 규모의 사업비를 지원받게 되었다. 이번 사업은 영주역과 영주종합시장 일원을 중심으로 지역의 역사·문화 자산과 먹거리, 전통시장, 근대문화유산을 연계하여 미식·체류형 상권으로 육성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국립산림치유원과 경상북도호국보훈재단이 호국보훈 문화 확산과 산림치유 기반 협력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양 기관은 경북 국난극복사와 보훈문화 가치 확산, 산림치유 기반 문화행사 및 교육 체험 프로그램 운영 등을 공동으로 추진하며 지역사회 공공서비스 활성화와 도민 자긍심 고취에 힘쓸 예정이다.

영주시가 선비들의 가정교육 철학과 조선 왕실의 건강관리 비법을 배우고 체험하는 인문강좌 및 체험 프로그램을 7월 4일 영주선비도서관에서 개최한다. 6월 16일부터 선착순 30명을 모집하며, 유학자 부형의 가르침, 조선 왕들의 건강관리, 선비의 건강관리 비법(영양경단 만들기) 등 다채로운 내용으로 구성된다. 이번 프로그램은 영주시와 대구한의대학교가 공동 추진하는 '인문도시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된다.

영주시가 오는 8월 1일 '2026 제3회 영주시장배 아마추어 e스포츠대회'를 개최하며, 7월 10일까지 참가자를 모집한다. 총상금 1,000만 원 규모로 '리그 오브 레전드', '발로란트', '브롤스타즈' 3개 종목에서 실력을 겨룰 예정이며, 온라인 예선과 오프라인 결선으로 진행된다. 또한, 다양한 디지털 문화 체험존과 부대행사를 마련하여 참가자뿐만 아니라 시민과 방문객 모두가 즐길 수 있도록 준비했다. 유명 인플루언서와 함께하는 영주 관광 홍보 콘텐츠도 제작될 예정이다.

영주 선비골전통시장이 AI 기술과 선비문화를 접목한 공동브랜드 개발 사업에 선정되어 경쟁력 강화에 나선다. 기존 캐릭터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하고 상품 디자인, 홍보물 등에 활용하여 시장 활성화와 관광객 유입 증대를 기대하고 있다.

영주시가 공군 제16전투비행단의 긴급지원대 출동훈련에 따라 오는 17일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비상활주로 진출입로 구간의 차량 및 보행자 통행을 제한한다. 시는 우회도로 운영 및 교통안내 대책을 마련하고 시민 불편 최소화에 노력할 계획이다.

영주시가 경상북도 주관 '2026년 산불방지 우수기관 평가'에서 도내 최초로 10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쾌거를 달성했다. 영주시는 지형적 특성에도 불구하고 철저한 사전 예방, 첨단 장비 활용 감시 체계, 미래세대 대상 캠페인, 유관기관 협력, 현장 중심 예방 활동, 신속한 대응 체계 구축 등 다각적인 노력을 통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