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영주시는 저출생 문제 해결과 안전한 임신·출산 환경 조성을 위해 35세 이상 산모 의료비 지원 및 난임부부 시술비 지원 사업을 확대하고, 임신 전부터 출산 이후까지 전 주기를 아우르는 다양한 출산 지원 정책을 추진하며 출산 가정의 경제적 부담 완화에 힘쓰고 있다.

경북 영주시가 시민운동장 확장을 통해 시민 누구나 이용 가능한 생활체육 인프라 확충에 나선다. 국·도비 112억 원을 포함한 총사업비 280억 원을 투입해 보조경기장 신설 및 반다비 체육센터 건립을 추진하며, 이를 통해 소규모 대회 유치, 학생 체육활동 환경 개선, 지역 축제 활성화 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반다비 체육센터는 올해 준공 예정이다.

영주시가 건축물 안전 및 기능 유지를 위해 건축물 관리자의 정기점검 의무를 안내하고, 미이행 시 과태료 부과 등 행정처분 대상이 될 수 있음을 강조했다. 정기점검은 사용승인일로부터 5년 이내 최초 실시 후 3년마다 이뤄지며, 특정 규모 이상의 다중이용 건축물, 집합건축물, 준다중이용 특수구조 건축물이 대상이다.

영주시는 사료비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는 축산농가를 위해 2026년 풀사료(건초) 및 깔짚 구입비 지원사업을 추진하며, 1월 30일까지 신청을 받는다. 이번 사업은 축산농가의 경영비 절감과 안정적인 축산업 운영 기반 마련을 목표로 하며, 영주시에 농장 주소를 두고 축산업 허가 또는 등록을 완료한 농가가 대상이다. 신청은 농장 소재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가능하다.

영주시가 귀농·귀촌인의 안정적인 농촌 정착을 돕기 위해 2026년 귀농·귀촌 지원사업 신청 접수를 시작한다. 정착 지원금, 주택 수리비 지원, 농업 창업 및 주택 구입 자금 융자 등 다양한 지원책을 통해 초기 정착 부담을 줄이고 실질적인 정착을 도울 예정이다.

영주시보건소가 시민들이 안심하고 외식할 수 있도록 음식점 위생등급제 참여 업소를 연중 상시 모집하며, 위생 관리 수준 향상에 힘쓰고 있다. 위생등급을 받은 업소에는 상수도요금 감면, 쓰레기봉투 지원 등 행정적 인센티브가 제공된다. 현재 57개 업소가 지정되었으며, 앞으로도 참여 업소를 지속적으로 발굴하여 위생등급제 운영을 활성화할 계획이다.

영주시는 노후 슬레이트 건축물로 인한 석면 피해 예방 및 시민 건강 보호를 위해 2026년 슬레이트 처리 지원사업을 추진하며, 1월 30일까지 신청을 받는다. 이 사업은 주택, 창고, 축사 등에 사용된 노후 슬레이트를 안전하게 철거·처리하여 석면 비산으로 인한 건강 피해를 차단하고 쾌적한 주거 환경을 조성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등 취약계층을 우선 지원하며, 주택 철거·처리는 최대 700만원, 비주택 건축물은 전액, 주택 지붕개량은 최대 1천만원까지 지원한다. 신청은 소재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가능하며, 예산 소진 시까지 연중 수시 접수도 진행된다.

영주시가 수도권 농협하나로마트에서 진행 중인 농특산물 직판행사를 확대 운영하며 지역 농산물 판로 개척에 힘쓰고 있다. 이번 행사는 영주 사과와 고구마를 중심으로 홍보 및 판매가 이루어지며, 수도권 소비자들과의 접점을 강화하여 현장 중심의 홍보 및 판매 효과를 높이고 있다. 소비자들은 영주 농산물의 우수한 맛과 품질에 긍정적인 반응을 보이며 구매로 이어지고 있다.

영주시가 봄철 산불 위험에 대비해 1월 20일부터 5월 15일까지 산불조심기간을 운영하고 산불방지대책본부를 가동한다. 총 139명의 인력을 투입해 예방 홍보 및 감시 활동을 강화하고, 산불 발생 시 신속 대응 체계를 구축한다. 특히 산불 위험이 높은 시기에는 특별대책기간을 운영하며, 영농부산물 소각 행위 집중 단속 및 파쇄 작업을 시행한다. 산불 발생 시에는 헬기와 드론 등 항공자원을 활용한 입체적 대응과 유관기관 협조를 통해 피해를 최소화할 계획이다.

영주시는 2026년 시정 운영 방향을 구체화하기 위해 1월 19일부터 22일까지 부서별 업무보고를 실시한다. 이번 보고회는 2025년 성과를 바탕으로 신규 시책, 역점 과제, 핵심 현안을 중심으로 진행되며, 형식적인 보고를 넘어 토론과 논의 중심의 내실 있는 보고를 추진한다. 엄태현 영주시장 권한대행은 현장 점검과 업무보고를 연계하여 정책 완성도를 높이고, 오는 28일과 30일에도 주요 현안 사업장을 대상으로 추가 현장 점검을 실시하며 시정 운영의 동력을 극대화할 방침이다.

영주시를 포함한 충남·충북·경북 3도 13개 시장·군수 협력체가 중부권 동서횡단철도의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반영을 위해 공동 대응에 나섰다. 협력체는 국토교통부를 방문해 해당 노선을 신규 사업으로 반영해 줄 것을 촉구하는 공동건의문을 제출했으며, 이는 국토의 동서 2시간대 연결, 물류·관광 경제벨트 구축, 고용 유발 효과를 통한 인구 감소 대응 및 국가 균형발전 실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영주시 휴천1동이 건조한 날씨로 산불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지역 명소인 뚜께바위 일원에서 주민 및 방문객을 대상으로 '뚜께바위 산불조심 캠페인'을 실시했다. 사단법인 안전모니터봉사단 영주지회와 협력하여 산불 예방 수칙 안내 및 홍보물을 배부하며 주민들의 경각심을 높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