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경북 영주시가 온라인 지도 플랫폼에서의 긍정적인 평가를 바탕으로 단순 방문을 넘어 머무르고 싶은 체류형 관광도시로 주목받고 있다. 주요 관광지 인근 음식점과 카페들이 '풍경이 인상적이다', '분위기가 편안하다' 등의 호평을 받으며 지역 상권 활성화에도 기여하고 있다.

영주시가 창작 뮤지컬 '조선을 설계한 남자, 정도전'을 오는 6월 12일과 13일 영주문화예술회관 까치홀에서 총 3회 무료 공연한다. 이번 공연은 영주 출신 삼봉 정도전의 삶과 사상을 노래, 연기, 퍼포먼스로 풀어내며 지역 역사문화자원의 가치를 재조명한다.

국립산림치유원이 경북환경연수원과 함께 예비·신혼부부 20쌍을 대상으로 '환경호르몬 제로앤조이(Jero&Joy) 캠프'를 운영했다. 이번 캠프는 환경호르몬에 대한 올바른 정보 제공과 숲 치유 활동을 통해 부부의 신체적·정신적 건강 증진 및 관계 형성을 돕는 데 중점을 두었다. 참가자들은 부부 소통 및 교감 프로그램과 환경호르몬 교육, 친환경 제품 만들기 등에 참여하며 정서 안정과 유대감 형성에 긍정적인 효과를 얻었다.

영주하망도서관이 초등학생 대상 '책 속 인물에게 보내는 한글 손 편지' 공모전을 6월 4일부터 8월 2일까지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독서 문화 확산과 한글의 아름다움 계승을 목표로 하며, 우수작은 전국 순회 전시될 예정이다.

영주시가 지역 중소 제조기업의 물류비 부담 완화 및 경영 안정을 위해 '2026년 중소기업 물류비 지원사업' 참여 기업을 6월 19일까지 모집한다. 기업당 최대 500만 원까지 국내 운송비, 창고비, 포장비 등을 지원하며, 17개사 내외를 선정한다.

영주시 'MOM편한 30인의 아빠단'이 '우리 동네 탐험대(UDT)'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관사골 일대에서 지역 문화유산을 체험하는 특별한 시간을 가졌다. 이번 행사는 '2026년 영주 근대역사문화거리 생생국가유산 사업'과 연계하여 진행되었으며, 가족들은 관사 투어, 떡방 체험, 3D펜 키링 만들기, 국악 및 지역 가수 공연, 마술쇼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통해 영주의 역사와 문화를 배우고 즐거운 추억을 만들었다. 영주시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가족 간 유대 강화와 아이들의 고향 자부심 함양에 힘쓰고 있으며, 앞으로도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를 만들기 위한 가족 친화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영주시가 기온 상승과 큰 일교차로 식중독 발생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시민과 식품취급업소에 철저한 위생관리와 예방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특히 6월은 세균 증식이 쉬운 시기로, 살모넬라, 병원성대장균, 캠필로박터 제주니 등 세균성 식중독균 발생에 주의해야 한다. 식중독 예방을 위해 손 씻기, 충분히 익혀 먹기, 음식 신속 냉장 보관, 식재료별 칼·도마 구분 사용 등의 기본 수칙을 생활화하고, 학교급식소, 집단급식소, 음식점 등 다중이용시설에서는 위생관리를 강화해야 한다. 조리종사자는 개인위생을 철저히 하고 의심 증상 시 업무 참여를 자제해야 한다.

영주시가 6월 1일부터 16일까지 전 부서를 대상으로 중대재해처벌법에 따른 안전보건 확보 의무 이행 실태 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중대재해 예방 및 안전보건관리체계의 현장 실효성 확인을 목표로 하며, 현업업무, 도급·용역·위탁 사업, 공중이용시설 관리 부서 등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주요 점검 항목은 유해·위험 요인 개선, 예산 편성 및 집행, 재해 대비 매뉴얼, 도급·용역·위탁 시 안전보건조치 이행 여부, 공중이용시설 안전관리 등이다. 영주시는 점검 결과 미흡 사항에 대한 신속한 개선 조치를 유도하고, 지속적인 점검과 교육을 통해 안전관리 역량을 높여나갈 계획이다.

영주시가 고유가 피해지원금의 부정유통을 막기 위해 6월 1일부터 8월 31일까지 '고유가 피해지원금 부정유통 신고센터'를 운영한다. 시민 제보와 현장 점검, 온라인 모니터링 등을 통해 허위 결제, 재판매, 현금화 등 부정행위를 단속하며, 위반 시 보조금 환수, 가맹점 등록 취소, 과태료 부과, 형사 처벌 등이 가능하다. 시민들의 적극적인 신고와 협조를 당부했다.

영주시가 공직자 아동권리 인식 제고를 위해 특강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아동권리 개념 이해, 아동학대 신고 의무자 역할, 아동권리 증진을 위한 공무원 역할 등을 다뤘으며, 시는 이를 통해 아동친화적인 정책 추진 기반을 강화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경북 영주시가 세계문화유산 소수서원에서 진행한 '2026 소수서원 야간개장'이 약 5천여 명의 관람객이 방문하며 성황리에 마무리되었습니다. 다양한 야간 조명과 미디어아트, 포토존, 국악 등 공연이 어우러져 고즈넉한 분위기와 함께 특별한 볼거리를 제공했으며, 인근 숙박시설 이용객들의 방문도 이어져 체류형 관광으로의 확장 가능성을 보여주었습니다.

영주시에서 열린 퍼포먼스 창극 「더 판 : 시즌3, 몽룡·춘향 사랑이야기」가 지역 역사 인물 '계서 성이성'을 소재로 현대적으로 재해석되어 1,200여 명의 관객에게 뜨거운 호응을 얻으며 성황리에 마무리되었다. 국악인 남상일, 박애리, 팝핀현준 등 특별 출연진과 다양한 장르의 융합으로 전통 예술의 깊이와 현대 공연의 역동성을 선보이며 시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