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영주시가 시민들이 안심하고 외식할 수 있도록 식품안심업소 대상 청소 서비스 지원사업을 실시한다. 5월 22일부터 6월 12일까지 신청을 받으며, 주방 덕트, 후드, 냉·난방기 등 전문 청소 서비스를 업소당 최대 50만 원까지 지원한다. 이번 사업은 식품안심업소의 위생 수준 향상과 업소의 위생관리 부담 완화를 목표로 한다.

영주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K-water 영주댐지사의 지원을 받아 영주댐 주변 취약계층 주민들을 대상으로 '방울이 이동세탁서비스'를 제공했다. 이동세탁차량을 활용해 가정에서 세탁이 어려운 겨울 이불 등을 세탁, 살균, 건조하여 전달했으며, 지역사회 돌봄의 의미를 더했다.

영주시가 청년농업인들의 창업, 교류, 유통을 통합 지원하는 '청년농업인 허브센터' 구축 사업의 최종 설계보고회를 개최했다. 총사업비 55억 원이 투입되는 이 센터는 공유주방, 가공랩, 라이브커머스 스튜디오 등 다양한 시설을 갖추고 청년농의 지역 정착률을 높이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현재 영주시 농업경영체 중 39세 이하 청년농은 3%에 불과하며, 시는 이번 허브센터를 통해 청년농업인이 지역 농업의 혁신 플랫폼으로 성장하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2027년 하반기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영주시는 서천과 남원천 하천둔치 일원에 장미터널을 추가 설치하고 초화류를 식재하여 시민들에게 아름다운 경관과 쾌적한 휴식 공간을 제공하는 사업을 추진한다. 이를 통해 도심 속 친수공간을 확대하고 시민들이 자연 속에서 산책과 휴식을 즐길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영주시가 변화하는 복지 환경에 맞춰 2027년부터 2030년까지 적용될 '제6기 영주시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에 본격 착수했다. 고령화, 인구 감소 등 사회 구조 변화에 대응하는 맞춤형 복지 정책과 촘촘한 복지 안전망 구축을 목표로 하며, 시민 체감 복지 서비스 확대와 민관 협력 강화 방안을 모색한다. 다양한 의견 수렴 절차를 거쳐 9월까지 최종 계획을 수립할 예정이다.

영주시는 중대재해 예방을 위해 도급·용역·위탁 사업 참여 업체 대표자, 실무자, 공무원을 대상으로 안전관리 책임자 실무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중대재해처벌법 대응, 안전보건 조치 실무, 수사 사례 및 대응 방안 등 현장 중심의 실무 내용을 다루며 참석자들의 법령 이해도와 현장 대응 역량 강화를 목표로 했다.

영주시가 오는 5월 30일부터 31일까지 영주문화예술회관 까치홀에서 창극 '더 판 : 시즌3, 몽룡·춘향 사랑이야기'를 무료 공연한다. 이번 공연은 춘향전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하고, 한국무용, 타악연희, 비보이, 태권 퍼포먼스 등 다양한 장르를 결합한 것이 특징이다. 특히 영주와 인연이 깊은 계서 성이성을 조명하며, 국악인 남상일, 박애리, 팝핀현준 등 특별출연진도 함께한다. 사전 예약제로 운영되며, 영주시청 누리집 '문화달력'에서 예매할 수 있다.

영주시가 전국 최초로 초실사 AI 역사영화 '왕을 지킨 남자(가제)'를 제작 완료하고 현장 시사회를 개최했다. 이 영화는 생성형 AI 기술과 스토리텔링을 결합하여 지역 역사와 서사를 콘텐츠로 재탄생시키는 시도로, 조선 단종 복위 운동의 핵심 인물인 금성대군의 비극적 운명을 감성적으로 담아냈다. 영주시는 이를 통해 '충절의 도시 영주'라는 도시 정체성을 문화콘텐츠로 확장하고, AI 시대를 선도하는 새로운 지역 문화 콘텐츠 모델을 제시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영주시는 오는 23일부터 24일까지 '2026영주소백산철쭉제'를 개최하며, 산행 중심에서 벗어나 공연, 체험, 휴식, 볼거리를 결합한 체류형 관광 축제로 운영된다. 소백산 일원에서는 죽령옛길 걷기, 철쭉 로드트레킹 등 다양한 산행 프로그램이 진행되며, 풍기인삼문화팝업공원에서는 '키자니아 in 철쭉제', '만물미술트럭' 등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체험 프로그램과 함께 다양한 공연 및 지역 특산물 판매 부스가 운영될 예정이다.

영주적십자병원과 봉화군보건소가 의료취약지 주민의 의료 접근성 향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원격협진사업을 중심으로 취약계층 의료 지원 및 건강관리 서비스 강화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영주적십자병원이 한국수출입은행 후원으로 지역 취약계층 장애인 141명을 대상으로 대상포진 및 폐렴구균 예방접종 지원사업을 성공적으로 완료했다. 이번 사업은 감염병 취약계층의 건강 보호 및 질병 예방을 목표로 하며, 지역 장애인 단체 및 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의료 사각지대 해소에 기여했다. 병원 측은 앞으로도 공공의료사업 확대를 약속하며, 안정적인 지원 체계 마련을 위한 지역 사회의 후원을 당부했다.

영주적십자병원이 대한적십자사 주관 2025년도 성과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S등급(탁월)' 1위를 차지하며, 급성기 적십자병원 중 종합점수 89.684점으로 1위를 기록했다. 이는 보건복지부 지역거점공공병원 운영평가 결과, 진료실적, 공공의료사업실적, 경영관리 부문 등을 종합한 결과이며, 특히 반부패 시책 추진 부문에서도 1위를 달성했다. 또한, 보건복지부 2025년 지역거점공공병원 운영평가에서도 'A등급'을 획득하며 전국 적십자병원 중 유일하게 최고 등급을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