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예천문화관광재단이 '구석구석 문화가 있는 날' 사업의 일환으로 진행한 '명화 인문학 골든벨'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어르신 등 주민 140여 명이 참여했으며, 명화 감상 강연과 퀴즈를 결합한 형태로 진행되어 높은 만족도를 얻었다. 재단은 앞으로도 세대 간 격차 완화를 위한 다양한 문화 프로그램을 선보일 예정이며, 5월에는 어린이 대상 '꼬마 탐험대'를 운영하고 하반기에는 '세대공감 시네마 토크' 등 총 15회차의 프로그램을 이어갈 계획이다.

예천군이 2026년 제1차 GAP 활성화 다짐대회를 개최하여 농산물우수관리(GAP) 제도 활성화 및 인증 농산물 소비 촉진에 나섰다. 이번 대회는 GAP 제도 정착과 소비자 인식 확산을 목표로 하며, 지역 GAP 인증 농가 및 관련 기관 관계자 100여 명이 참석해 안전 농산물 생산 및 유통 활성화 방안을 공유하고 실천 결의를 다졌다. 예천군은 GAP 인증 농가 확대를 지원하고 안전한 먹거리 환경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

예천군이 오는 18일 '2026 예천 저수령 그란폰도' 대회를 개최한다. 전국 2,800명의 자전거 동호인이 참여하며, 103.6km와 93.3km 두 가지 코스로 진행된다. 안전을 위해 내리막 구간 속도 제한, 위험 구간 에어매트 설치, 안전요원 배치 등 사고 예방 대책을 강화했으며, 교통 통제에 따른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내비게이션 정보 반영 및 유관기관 협조를 진행한다.

예천박물관은 국가보훈부와 연계하여 독립유공자 후손 찾기 사업의 일환으로 '독립유공자 미전수 훈장전 – 훈장은 녹슬지 않는다' 기획 전시를 개최했다. 이번 전시는 후손이 확인되지 않아 훈장이 전수되지 못한 예천 출신 독립유공자 9명의 훈장을 전시하며, 이들의 공적을 기리고 후손 찾기 사업을 알리는 데 목적이 있다. 전시는 올해 연말까지 진행된다.

예천군이 4월 15일부터 5월 4일까지 20일간 2025회계연도 세입·세출 결산검사를 실시한다. 강경탁 군의원을 대표위원으로 민간위원 3명을 포함한 총 4명의 검사위원이 예산 집행의 목적 부합성, 사업의 적합성, 적법성, 효과성 등을 면밀히 검토하며, 예산 낭비 사례 분석을 통해 재정 건전성 확보 방안을 제시할 예정이다. 검사 결과는 5월 29일까지 예천군의회에 제출될 예정이다.

예천군이 어르신들이 살던 곳에서 건강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지원하는 '예천군 의료·요양 통합돌봄사업'의 내실 있는 운영을 위한 첫 '통합지원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통합돌봄 대상 어르신들의 개인별지원계획을 심의·승인하고, 민·관 협력을 통해 대상자 중심의 '예천형 통합돌봄 모델'을 구축할 방침이다. 예천군은 앞으로 매월 정기적인 회의를 통해 서비스 질을 관리하고 돌봄 사각지대 해소에 힘쓸 계획이다.

예천군이 용궁순대 축제와 회룡포 봄나들이 축제를 앞두고 방문객에게 안전한 먹거리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오는 17일까지 위생 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식중독 등 식품 안전 사고 예방과 지역 축제 신뢰도 향상을 목표로 하며, 소비기한 경과 식재료 사용, 식재료 보관·취급, 조리 시설 및 종사자 위생, 냉장·냉동 온도 준수 등을 중점적으로 살핀다. 경미한 위반 사항은 즉시 시정하도록 지도하고, 중대한 위반 사항은 엄중히 조치할 방침이다.

예천군농산물가공기술지원센터에서 '농산물가공창업 기초반' 수료식이 개최되었습니다. 20명의 교육생은 8주간의 교육을 통해 식품 가공 기초 이론, 법규, 시장 트렌드 분석 등을 학습했으며, 향후 심화반 및 마스터반 과정을 통해 시제품 개발 및 협동조합을 통한 제품 생산·판매 기회를 얻게 됩니다. 이는 농가 소득 증대와 안정적인 가공 창업 기반 마련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예천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가 관내 청소년지원시설 이용 청소년 300여 명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권리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4월부터 11월까지 진행되는 이번 프로그램은 인권 감수성 함양, 긍정적 자아 형성, 건강한 관계 형성을 목표로 하며, 인권의 정의, 차이와 차별, 성평등, 노동인권 등 필수적인 내용을 맞춤형으로 교육한다.

예천군이 운영하는 '경북도청신도시 공영e자전거'가 고유가와 공공기관 차량 2부제 시행에 따라 대안 교통수단으로 각광받고 있다. 1일 2시간 무료 이용이 가능하며, 특히 공공기관 이용률이 급증하며 평일 일평균 대여 1,500회를 기록하고 있다. 전체 가입자 수는 신도시 인구의 절반 이상인 1만 6천 명을 넘어섰으며, 예천군은 이용자 수 증가에 맞춰 추가 배치 및 안전 지도 강화에 나설 계획이다.

예천군이 60세 이상 주민을 대상으로 '2026년 한마음 치매극복 걷기 행사'를 비대면 방식으로 개최한다. '인지케어 앱'을 통해 10일간 6만 보 걷기와 일기 2회 작성을 목표로 하며, 성공 시 예천사랑상품권을 지급한다. 이번 행사는 치매 예방 효과를 높이기 위해 '스마트 기억놀이터'와 연계하여 진행된다.

예천군이 지역 에너지 복지 실현과 신재생에너지 확산을 위해 '2027년 신재생에너지 융복합지원사업' 공모 참여 신청을 4월 13일부터 5월 15일까지 접수한다. 이 사업은 2종 이상의 에너지원을 융합하거나 특정 구역 내 다양한 건물을 지원하며, 선정 시 총 시공비의 20%만 자부담하면 된다. 예천군은 2021년부터 사업을 추진해 왔으며, 2024년부터는 관내 12개 읍면으로 확대했다. 현재까지 태양광, 태양열, 지열 등 누적 보급 실적을 달성했으며, 주민들로부터 전기요금 절감 및 안정적인 온수 공급 등 경제적 효과를 인정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