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예천군이 4월 25일부터 5월 5일까지 열리는 '2026 회룡포 봄나들이 축제'를 앞두고 용궁면 행정복지센터에서 마을 이장 및 관계자들과 실무 협의를 진행했다. 이번 축제는 모래썰매, 공룡 미로, 포토부스, 버블 공연 등 온 가족이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되며, 용궁순대 축제와 연계 홍보를 통해 지역 관광 활성화를 도모할 예정이다.

예천군이 침체된 골목상권 활성화를 위해 '골목형 상점가'를 연중 상시 모집한다. 골목형 상점가로 지정되면 온누리상품권 가맹점 등록, 소득공제 혜택, 중소벤처기업부 및 경상북도 공모사업 참여 자격 등이 부여된다. 예천군은 상인들의 이해를 돕기 위한 현장 설명회를 개최하고, 조례 개정을 통해 지정 조건을 완화하는 등 적극적인 행정 지원에 나서고 있다.

예천군이 2026년 '평생학습 동아리 지원 사업' 대상 동아리를 모집한다. 10명 이상 군민으로 구성된 학습 동아리에 강사료를 지원하며, 최대 80만 원까지 지원된다. 신청은 예천군 홈페이지 공고문을 참고하여 총무과 평생교육팀으로 방문 또는 우편 접수하면 된다.

예천군이 경상북도 보건사업 기관평가에서 '대상'을 수상하며 지역 보건 체계의 우수성과 정책 실행력을 인정받았다. 지난해 한국건강지수 정신건강 위험관리 전국 1위, 국가암검진 수검률 경북 1위 등 12개 분야에서 최우수·우수 성과를 달성했으며, 생애주기별 예방 중심 공공보건 체계 구축으로 군민 건강 수준을 향상시켰다.

예천군이 제64회 안동‧예천 경북도민 체육대회에서 21년 만에 군부 종합우승을 차지하며 스포츠 도시로서의 위상을 높였다. 육상, 배구, 테니스 등 전통 강세 종목뿐만 아니라 소프트테니스, 태권도 등 집중 육성 종목에서도 우수한 성적을 거두며 전 종목에서 고른 활약을 펼쳤다. 이는 생활체육과 엘리트체육 활성화 정책의 성공적인 결과로 평가된다.

제64회 경북도민체육대회가 4일간의 일정을 마치고 예천진호국제양궁장에서 폐회식을 가졌다. 이번 대회는 안동시와 예천군이 공동 주관했으며, 1만 2천여 명의 선수단이 참가해 열띤 경쟁을 펼쳤다. 예천군은 육상 2연패를 포함해 여러 종목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두며 종합 우승을 차지했다. 대회 기간 동안 다양한 문화 행사와 체험 부스가 운영되었으며,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했다. 또한, 성공적인 대회 운영을 위해 안전 관리에도 만전을 기했다.

예천군이 리모델링 공사를 마친 복합커뮤니티센터 내 청소년 시설을 이달 중순 개관한다. 이번 리모델링은 경상북도 저출생 극복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댄스실, 상상 공방, 미디어 스튜디오 등 청소년 문화·체험 및 동아리 활동 공간을 확충하고 쉼터, 옥상정원 등 휴식 공간을 개선했다. 특히 설계 단계부터 청소년 정책참여단 및 이용 청소년의 의견을 반영하여 공간 활용도를 높였으며, 군정 주요 정책과 지역 자원을 소개하는 전시 공간도 마련했다.

예천문화관광재단이 '송소희×두번째달×김준수 <모던민요>' 공연을 전석 매진 속에 성공적으로 개최하며 지역 주민들의 높은 문화 향유 욕구를 확인했다. 이번 공연은 문화체육관광부의 '2026 공연예술 지역 유통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전통 민요와 판소리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다채로운 무대를 선보여 큰 호응을 얻었다.

예천군이 제64회 경북도민체육대회에서 운영한 '예천에서 만나봄(春)' 관광홍보부스가 방문객들의 뜨거운 관심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되었습니다. 캐릭터 포토존, 예천의 자연과 역사를 담은 굿즈 전시, 그리고 '개심사지 우드메달 만들기' 체험 프로그램이 큰 인기를 얻었으며, 예천의 매력을 알리는 데 기여했습니다.

제64회 경북도민체육대회 기념 '개심사지 벚꽃 버스킹'이 예천군 개심사지 일원에서 성황리에 개최되었습니다. 만개한 벚꽃 야경 속에서 퓨전 국악 밴드 '프로젝트 락'의 공연이 펼쳐졌으며, 대형 달·토끼 조형물과 은은한 조명이 어우러져 감성적인 분위기를 연출했습니다. 이번 행사는 지역 문화와 자연, 역사유산을 결합한 야간 관광 프로그램으로 큰 호응을 얻었습니다.

예천군이 제64회 경북도민 체육대회 육상 종목 첫날부터 금메달을 포함한 다수의 메달을 획득하며 2년 연속 육상 우승을 향한 순조로운 출발을 알렸다. 특히 국가대표 나마디조엘진 선수는 100m와 400mR에서 금메달 2개를 획득했으며, 남녀 고등부와 여자 일반부에서도 우수한 성적을 거두었다. 이는 예천군과 체육회, 육상연맹의 엘리트 스포츠 육성 노력이 결실을 맺은 결과로, 전년도 개관한 대한육상연맹 육상교육훈련센터가 예천을 육상의 메카로 자리매김하게 했다.

2025 아시아육상선수권 금메달리스트 나마디 조엘진 선수와 2023 항저우 아시안게임 롤러스케이팅 은메달리스트 박민정 선수가 최종 주자로 참여한 가운데, 경주 토함산, 안동 임청각, 예천 개심사지에서 채화된 불꽃이 하나로 모여 성화 점화가 이루어졌습니다. 성화 점화 후 워터스크린과 드론 연출이 펼쳐졌으며, 가수 이찬원, 장민호, 하이키(H1-KEY)의 축하 공연이 이어졌습니다.
기준연도: 2025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