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제64회 경북도민체육대회가 예천군과 안동시 공동 개최로 경북도청 새마을광장에서 성대한 개회식을 열고 막을 올렸다. 경북도청 이전 10주년을 기념하며 '함께 여는 화합 체전, 미래 여는 경북도민'을 슬로건으로 내건 이번 대회는 블랙이글스 에어쇼, 유명 가수들의 축하 공연 등 다채로운 볼거리를 제공했다. 대회 기간 동안 예천군은 관광홍보관, 곤충체험관, 농특산물 판매장 운영 및 문화예술 행사, 참여형 이벤트를 통해 방문객 유치와 지역 상권 활성화를 도모할 계획이다.

사)경북지적발달장애인복지협회 예천군지부가 발달장애인과 가족 50여 명을 대상으로 충북 제천에서 '2026년 발달장애인 가족 봄나들이 「꽃 피어 봄」' 행사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발달장애인 가족에게 휴식과 여가, 가족 간 유대감 강화 및 교류 증진의 기회를 제공했으며, 참가자들은 한방 족욕 체험, 지역 박물관 관람, 의림지 산책 등을 통해 심신을 치유하고 소중한 추억을 만들었다. 예천군지부는 앞으로도 발달장애인 가족의 삶의 질 향상과 사회 참여 확대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제공할 계획이다.

예천군이 유천재가노인통합지원센터와 협력하여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이용 어르신들의 주거환경 개선을 위한 청소, 정리, 위생 관리 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활동은 어르신들의 쾌적하고 건강한 노후 생활 지원을 목표로 하며, 현재 약 1,800명의 어르신에게 다양한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예천한우 개량회가 첫 공식 활동으로 심헌보 회장의 한우 사양관리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송아지 분만, 질병 치료, 정맥주사 등 현장 실습 위주로 진행되어 농가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개량회는 지속적인 교육과 정보 교류를 통해 예천 한우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농가 소득 증대에 기여할 계획이다.

예천군 풍양면 우망리에서 독립운동가 추산 정훈모 선생의 제87주기 추모제가 열렸다. 우망리공동회 주관으로 진행된 추모제에는 유족과 주민 60여 명이 참석해 선생의 숭고한 희생과 애국정신을 기렸다. 우망리는 정훈모 선생을 포함해 4명의 독립운동가를 배출한 역사적인 마을로, 매년 기념비를 찾아 추모제를 이어오고 있다.

예천군이 우울·불안 등 정서적 어려움을 겪는 군민을 위해 '정신건강 심리상담 바우처' 사업을 운영하며, 전문 심리상담 서비스를 바우처 형태로 제공하여 정신건강 문제 조기 발견 및 일상 회복을 지원한다. 기존 '전국민 마음투자 지원사업'을 개편한 것으로, 상담이 필요하다고 인정받거나 중등도 이상 우울이 확인된 군민이 대상이며, 읍·면 행정복지센터 또는 온라인 '복지로'를 통해 신청 가능하다. 선정 시 120일간 총 8회의 1:1 심리상담을 받을 수 있으며, 예천군 내 4곳의 제공기관에서 상담받을 수 있다. 사업은 예산 소진 시 조기 마감될 수 있다.

예천군이 제64회 경북도민체육대회의 시작을 알리는 성화 채화 및 봉송 행사를 개최하며 대회 분위기를 고조시켰다. 역사상 최초 공동 개최되는 이번 대회는 화합의 의미를 담아 경주, 예천, 안동에서 성화를 채화하고, 예천군민 대표 60인이 참여한 성화 봉송단을 통해 주요 구간을 거쳐 개막식 성화대에 안치될 예정이다.

제64회 경북도민체전 개최를 앞두고 예천군 환경단체 회원 80여 명과 관계자 20여 명이 호명읍 성화 봉송 구간 일대에서 '쓰담달리기' 활동을 펼치며 쓰레기를 수거하고 올바른 쓰레기 배출 문화 정착을 위한 홍보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번 활동은 도민체전 방문객들에게 청정하고 쾌적한 예천 이미지를 심어주기 위해 마련되었다.

예천군에서 제64회 경북도민체육대회가 4일간의 일정으로 개막했다. 개회식에서는 블랙이글스 에어쇼, 드론쇼, 유명 가수들의 축하 공연이 펼쳐졌으며, 대회 기간 동안 관광홍보관, 농특산물 판매장, 곤충 체험관 등 다양한 즐길 거리가 마련된다. 또한, 벚꽃 버스킹 공연, 인증샷 이벤트, 고향사랑기부 1+1 혜택 등 참여형 이벤트도 진행된다.

(재)예천문화관광재단이 2026 ‘구석구석 문화가 있는 날’ 사업 ‘예술소풍: 공감 채널 온(溫)’의 첫 회차로 풍양면 어르신 대상 ‘명화 인문학 골든벨’을 성공적으로 개최하며 올해 사업 운영을 본격화했다. 이 사업은 문화체육관광부와 경상북도가 주최하는 공모사업으로, 재단은 3년 연속 선정되어 지역 문화 향유 격차 완화 및 보편적 문화 접근성 향상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일 예정이다. 향후 어린이 대상 예술 체험, 세대 공감 시네마 토크 등 총 15회차 프로그램을 진행하며, 11월에는 성과 공유 페스타를 통해 지역 문화 기반을 다질 계획이다.

예천군이 청명·한식을 맞아 산불 발생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산불 방지 특별대책본부'를 설치하고 산불 예방 및 대응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군은 상시 운영되는 상황실을 중심으로 신속한 상황 전파 및 초동 진화 체계를 강화했으며, 산림 인접지와 취약 지역 순찰 및 계도 활동을 강화하고 있다. 특히 불법 소각 행위에 대한 단속과 현장 계도를 실시하고, 산불 진화 헬기 및 산림재난대응단을 상시 출동 대기 상태로 유지하며 유관기관과의 협조 체계를 강화해 산불 피해 최소화에 나선다.

예천군이 4월부터 7월까지 노인복지관과 연계하여 어르신들의 인지 기능 향상과 건강한 노후 생활을 지원하는 치매 예방 프로그램 '치매 예방 찾아 떠나는, 경북여행'을 운영한다. 이 프로그램은 경북 22개 시·군의 문화와 관광 이야기를 담은 교재를 활용하여 어르신들의 흥미를 유발하고 사회적 고립감을 완화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