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예천군이 제46회 장애인의 날을 맞아 '당연한 일상, 모두가 누릴 수 있도록'이라는 슬로건 아래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는 김학동 예천군수를 비롯해 700여 명이 참석했으며, 장애인 복지 증진에 기여한 유공자 20명에게 표창패 및 감사패를 수여했다. 또한, 지역 인재 육성과 장애인 가구 지원을 위한 장학금 400만 원과 생활격려금 300만 원이 전달되었으며, 다양한 봉사단체가 행사를 지원하며 풍성함을 더했다.

예천군과 예천문화관광재단은 지역 내 일상 공간을 문화 공간으로 발굴해 주민 참여를 지원하는 '우리동네 문화샘터' 사업의 성과공유회를 개최했다. 이번 사업은 소상공인 공간 등 민간 공간을 활용해 지역사회와 공생하며 활력을 불어넣는 효과를 거두었으며, 앞으로도 문화적 활용 가치가 높은 공간을 발굴해 지역 문화 특색을 살리고 생활인구를 활성화하는 데 힘쓸 계획이다.

예천군이 예천읍 주요 도로의 교통질서 확립과 주민 안전 확보를 위해 불법 주정차 및 화물차·건설기계의 차고지 외 밤샘 주차 단속을 강화한다. 특히 예천탁구장~청소년수련관 주차장 구간을 중심으로 4월 1일부터 1주일간 집중 단속을 실시하며, 도민체전을 앞두고 교통 민원을 선제적으로 해소하고 쾌적한 도로 환경을 제공하는 데 목적이 있다.

예천군이 '혁신 주니어보드 5기' 1차 정기 프로그램을 효자면 곤충연구소에서 개최하고 현장 중심 정책 발굴에 나섰다. 이번 프로그램은 워크숍에서 설정된 팀별 과제를 바탕으로 군의 주요 현안 시설을 직접 확인하고 전문가 컨설팅을 통해 사업계획서를 구체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예천군은 젊은 세대의 참신한 정책 제안이 군정에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하며 주니어보드 활동을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예천군이 제64회 경북도민체육대회 기간 동안 선수단과 방문객을 대상으로 지역 농특산물 홍보 및 판매 부스를 운영한다. 경북도청 천년숲과 예천스타디움에서 사과즙, 참기름, 꿀 등 가공식품과 '양궁빵' 등 예천의 특색을 담은 농특산물을 선보이며 지역 브랜드 인지도 향상과 소비 촉진을 기대하고 있다.

예천군이 제64회 경북도민체육대회를 앞두고 경기장 및 주요 동선에 대한 현장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천년숲, 경북도청 새마을광장, 신도시축구장, 마라톤 코스, 경국대 예천캠퍼스 문화체육관, 예천여고, 예천스타디움 등 주요 시설을 대상으로 진행되었으며, 점검 결과를 바탕으로 안전관리계획을 보완하고 유관기관과 합동 점검을 통해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차단할 계획이다. 예천군은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여 모두가 안심하고 즐길 수 있는 대회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제64회 경북도민체육대회는 4월 3일부터 6일까지 예천스타디움 및 각 종목별 경기장에서 개최된다.

제64회 경북도민체육대회가 열리는 예천군이 선수단과 관람객을 위한 다채로운 부대행사와 체험 프로그램을 마련해 지역 경제 활성화에 나선다. 벚꽃 시즌에 맞춰 벚꽃길 야간 조명, 퓨전국악 버스킹 공연, 스탬프 챌린지, 생활원예 전시 및 농산물 판매, 관광 홍보 부스 운영, SNS 인증샷 이벤트, 고향사랑기부제 특별 이벤트 등 다양한 즐길 거리를 제공한다.

예천맛고을시장 상인회는 제64회 경북도민체육대회 성공 개최를 기원하며 상인 3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봄맞이 대청소'를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선수단과 관광객에게 쾌적한 시장 환경을 제공하고, 예천을 다시 찾고 싶은 맛집으로 만들기 위한 노력의 일환이다.

예천군이 공직자들의 탄소중립 및 기후위기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해 JTBC 박상욱 기자를 초청해 특강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기후위기의 심각성을 알리고, 공공부문의 선도적 역할을 통해 탄소중립 사회로 나아가는 분위기를 조성하는 데 목적이 있다.

예천군이 지역 주민 30명을 대상으로 '제10기 예천학 아카데미'를 개강했다. 이번 아카데미는 3월 31일부터 6월 9일까지 매주 화요일 총 10회 과정으로 진행되며, 예천의 역사와 생활 문화를 다루는 다양한 주제의 이론 강의와 현장 답사가 병행된다. 특히 '우물', '붓', '갓' 등 생활 밀착형 소재를 새롭게 조명하여 수강생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또한, 4월 1일에는 심화 과정인 '제2기 예천학 리더십 아카데미'도 개강한다.

예천군이 기후 변화로 인한 집중호우로부터 주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총사업비 139억 원 규모의 '상월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사업'을 약 2년 4개월 만에 준공했다. 이번 사업으로 지보면 상월리와 만화리 일원에 배수펌프장 및 유수지 2개소가 신설되었으며, 강력한 배수 여건 확보와 함께 배수로 및 소하천 정비를 통해 하천 범람 및 내수 침수 위험을 차단했다. 또한, 최첨단 계장제어 시스템을 도입하여 실시간 재난 대응 체계를 구축했으며, 이를 통해 상습 침수 구역이었던 지역의 배수 불량 문제를 해소하고 주민들이 풍수해 걱정 없이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는 정주 여건을 조성할 것으로 기대된다.

예천군이 벚꽃 개화 시기에 맞춰 한천 제방길 일원에 경관조명과 줄장식을 설치하여 야간에도 벚꽃을 감상할 수 있는 화사한 분위기를 조성했다. 지난해 맨발 걷기 및 생활권 정원 공간으로 재조성된 산책로에 설치된 경관조명은 3월 31일부터 벚꽃이 질 때까지 매일 일몰 후부터 오후 11시까지 운영된다. 군은 군민들이 봄의 정취를 풍성하게 느낄 수 있도록 야간 경관을 조성했으며, 안전하고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기를 바란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