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사)경북지적발달장애인복지협회 예천군지부는 예천군 성인 발달장애인을 대상으로 1박 2일간 안동 일대에서 자립생활 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참여자들은 체험홈에서 식사 준비, 위생 관리 등을 직접 수행하고 지역사회 시설 이용을 통해 사회적 경험을 넓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보호 중심 환경에서 벗어나 스스로 선택하고 행동하는 경험을 제공하며 자립생활에 대한 긍정적 인식과 동기를 형성하는 데 기여했다. 예천군지부장 권내영은 지속적인 체험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참여자들의 자립 역량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예천군지적장애인자립지원센터는 6월 말 추가 체험홈 운영을 계획하고 있다.

예천군이 제64회 경북도민체전을 앞두고 3개 환경단체 회원 80여 명과 함께 성화 봉송 구간 일대 환경정비를 위한 '쓰담달리기' 활동을 펼쳤다. 이번 활동은 '클린 예천' 이미지 제고와 함께 올바른 쓰레기 배출 문화 홍보를 병행했으며, 오는 4월 2일 추가 활동을 통해 깨끗한 도시 이미지 조성에 힘쓸 예정이다.

예천군 유천재가노인통합지원센터는 27일 청소년수련관에서 120여 명의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생활지원사를 대상으로 간담회와 인권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생활지원사의 전문성 향상과 현장 목소리 공유, 인권 중심 돌봄 서비스 제공 역량 강화를 목표로 진행됐다.

예천지역자활센터가 근로 능력이 있는 저소득층 주민의 자립을 돕기 위해 환경정비, 청소, 방역, 주거환경 개선 등 다양한 현장 중심의 자활근로 사업을 추진하며 지역 복지안전망 강화에 기여하고 있다. 참여자에게는 맞춤형 사례관리, 직무훈련, 자격 취득 지원 등 체계적인 지원을 제공하여 근로 의욕과 역량을 높이고 취업 및 자활기업 연계 기회를 넓히고 있다.

예천군이 맞벌이 가정 등 양육 공백 발생 가정을 위해 '아픈 아이 병원 진료 동행 서비스'를 올해도 적극 추진한다. 전문 돌봄사가 아동의 병원 진료를 돕고 보호자에게 상세한 정보를 전달하며, '모이소 경상북도' 앱을 통해 신청 가능하다. 지난해 198건 이용 실적을 기록하며 높은 호응을 얻었다.

예천군이 '의료‧요양 통합돌봄 사업'을 27일부터 본격 시행하여, 돌봄이 필요한 어르신들이 살던 곳에서 건강하고 편안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지원한다. 이 사업은 65세 이상 노인 및 장애인을 대상으로 하며, 장기요양 재가급여자, 의료기관 퇴원환자, 요양시설 퇴소자 등 고위험군을 우선 관리한다. 신청은 주소지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가능하며, 선정된 대상자는 정부 지원 서비스와 함께 긴급 돌봄, 병원 동행, 주거 환경 개선 등 예천군 특화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예천군은 성공적인 사업 안착을 위해 병원들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민·관 협력 기반을 구축했으며, 앞으로도 빈틈없는 복지 안전망 구축에 힘쓸 계획이다.

예천군 보문면이 27일 행정복지센터 신청사 개청식을 갖고 지역 주민들의 소통과 화합을 위한 새로운 거점으로 발돋움한다. 총 사업비 33억 원이 투입된 신청사는 연면적 846㎡, 지상 2층 규모로 건립되었으며, 주민 편의를 위한 행정 서비스 제공에 힘쓸 예정이다.

예천군이 경상북도 '2025년 시·군 청렴 및 자체감사활동 평가'에서 군부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되어 표창을 수상했다. 예천군은 체계적인 감사 시스템 운영, 실효성 있는 청렴 정책 추진, 공직자 청렴 의식 제고 교육 강화, 취약 분야 선제적 점검, 자체 감사 기능 내실화 등 예방 중심의 감사행정을 높이 평가받았다. 또한 제도 개선과 현장 중심 점검을 병행하며 행정의 투명성과 책임성을 강화한 점도 주요 요인으로 작용했다. 예천군은 앞으로도 청렴도 향상과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공정하고 책임 있는 행정 구현에 힘쓸 계획이다.

예천군이 응급안전안심서비스 대상 가구를 방문하여 장비 설치 및 작동 여부, 신속 대응 체계 등을 점검하고 이용자들의 불편 사항을 청취했다. 이 서비스는 독거 어르신, 조손 가구, 독거 장애인 가구 등 805명에게 119 연계 가능한 게이트웨이, 활동량 감지기 등 5종의 응급안전장비를 지원한다.

제64회 안동‧예천 경북도민체육대회가 다음 달 3일 본경기를 앞두고 오는 27일부터 농구, 궁도, 골프 등 사전경기를 시작으로 막을 올린다. 이번 사전경기에는 1,000여 명의 선수와 임원이 참가하며, 예천군은 종합우승을 목표로 43명의 선수단을 파견한다. 예천군은 성공적인 대회 개최를 위해 시설 점검, 친절 서비스 교육, 홍보 활동 등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예천군이 중동 지역 정세 불안으로 인한 국제 유가 상승 및 에너지 수급 위기에 대응하기 위해 3월 25일부터 공공부문 승용차 5부제를 시행한다. 이번 조치는 정부의 에너지 절약 대책에 따른 것으로, 공용차량, 직원 개인차량, 임대차량 등 10인승 이하 승용차에 의무 적용된다. 민원인 차량, 친환경차, 장애인/국가유공자 차량 등은 제외되며, 별도 해제 시까지 시행된다. 예천군은 이를 통해 에너지 절약, 교통량 분산, 온실가스 저감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예천박물관이 2000년대 이전 예천의 옛 사진을 수집하는 '2026 예천 지역 옛 사진 공모전 – 기억과 기록 사이, 예천의 추억을 찾다'를 5월 29일까지 개최한다. 수상작은 2026년 6월 발표되며, 박물관 기획전시로 활용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