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재)예천문화관광재단이 원도심 활성화와 문화창작지구 조성을 위해 <동네가 예술로> 사업의 일환으로 아카이빙 프로그램 <기억현상소>를 운영한다. 3월 17일부터 20일까지 카페 지금, 만나에서 진행되며, 참여 주민에게는 '기억 초상화'와 즉석 사진 인화 서비스가 제공된다. 수집된 기록은 원도심 문화창작지구 조성의 기초 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다.

예천국제스마트폰영화제(YISFF)가 서울영화센터에서 특별 상영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하며 티켓 매진, 지역 특산물 홍보 이벤트 등으로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이번 상영회는 스마트폰 영화의 가능성을 입증하고 지역 영화제의 위상을 높이는 계기가 되었다.

예천군민장학회가 2026학년도 예천군 고교 희망아카데미 개강식을 개최하고, EBS 강사의 입시 전략 강의와 함께 수준별 맞춤 교과 수업 및 1:1 진학·학습 컨설팅을 제공한다.

함께하는연구소와 예천보호작업장이 장애인의 직업재활 기회 확대 및 사회참여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양 기관은 직업체험 지원, 프로그램 교류, 지역사회 네트워크 협력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할 예정이다.

예천군이 행정안전부의 '2025년 재해예방사업 추진실태 평가'에서 우수 지자체로 선정되었다. 예천군은 재해취약지역 정비, 체계적인 사업 관리, 신속한 사업 추진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현재 6개 지구에 211억 원을 투입해 재해예방사업을 추진 중이며, '진평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사업' 등 지속적인 사업 추진으로 군민의 안전을 확보할 계획이다.

예천군농업기술센터는 예천 지역 한우 농가들의 개량 의지를 결집한 '예천한우 개량회'를 출범시켰다. 개량회는 혈통 관리, 유전능력 개량, 선진 사양기술 정보 공유를 통해 예천 한우의 경쟁력 강화와 농가 소득 증대에 기여할 계획이다.

예천군농업기술센터가 3월 13일 개강한 '2026년 신규농업인 기초영농기술교육'은 귀농·귀촌 희망자 및 초기 농업인을 대상으로 농업 전반에 대한 이해와 기초 영농 기술 습득을 돕는다. 3월부터 7월까지 총 10회, 44시간 과정으로 진행되며, AI 활용, 치유농업, 온라인 마케팅 등 변화하는 농업 환경에 대응하는 교육이 새롭게 편성된 것이 특징이다.

예천군이 봄 신학기를 맞아 유치원, 초·중·고등학교, 대학교 등 학교 집단급식소와 식재료 공급업체를 대상으로 20일까지 위생 점검 및 식재료 수거검사를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식중독 예방과 안전한 급식 환경 조성을 목표로 하며, 소비기한 경과 식재료 사용 여부, 보관·취급 기준 준수 여부, 조리장 및 종사자 위생 관리, 보존식 관리 등을 중점적으로 살핀다. 또한, 급식 식재료에 대한 식중독균 및 기준·규격 검사를 위한 수거검사도 병행한다. 위반 사항 발견 시 관련 법령에 따라 행정처분 등 조치가 이루어질 예정이다.

예천박물관이 경북문화재단 주관 '2026 문화예술교육사 현장 역량강화 지원사업'에 선정되어 국도비 지원을 받게 되었다. 이를 통해 지역 문화유산인 '개심사지 오층석탑', '예천의 태실', '예천 용문사 윤장대', '예천청단놀음'을 주제로 한 유아 문화예술 교육프로그램 '알록달록 꿈이 빛나는 예천박물관 노닐기'를 4월부터 10월까지 운영할 예정이다.

예천군과 예천문화관광재단이 4월 4일 예천군문화회관에서 국악과 밴드 사운드가 결합된 '모던민요' 공연을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문화체육관광부 공모사업 선정으로 확보된 사업비로 추진되며, 송소희, 김준수, 두번째달 등이 출연하여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진 새로운 국악의 매력을 선보일 예정이다. 예매는 16일부터 재단 홈페이지와 문화회관에서 가능하며, 관람료는 일반 10,000원, 할인 대상 8,000원, 국가유공자 및 중증 장애인 무료이다.

예천국제스마트폰영화제(YISFF) 작품들이 서울 충무로 서울영화센터에서 특별 상영회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지역 영화제 최초로 서울영화센터에서 기획된 특별전으로, 개막작과 역대 주요 수상작 8편의 단편 영화를 선보인다. 상영 후에는 GV(관객과의 대화)도 진행될 예정이다. 모든 상영작은 스마트폰으로 촬영되었으며, 숏폼 무비 트렌드에 맞춰 스마트폰 영화의 가능성을 보여주고자 기획되었다.

경북 북부권 8개 시군의회 의장들이 경북·대구 행정통합 추진에 대해 반대 의사를 표명하며, 시도민 의견 수렴 없는 일방적인 통합 논의 중단을 촉구했다. 이들은 현재 추진 방식이 절차적 민주주의를 위반한 '위로부터의 결합'이라고 비판하며, 지역의 미래는 지역민 스스로 결정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도청 신도시가 정착하기도 전에 구체적인 로드맵 없이 통합을 추진하는 것은 북부권 도민을 소외시키는 처사라고 지적하며, 향후에도 공동 대응을 통해 지역 주민 의사 반영을 위한 의정활동을 펼쳐나갈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