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예천군이 예천지역건축사회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농촌 빈집 정비 활성화 및 재난 피해주택 신속 복구 지원에 나선다. 이번 협약으로 빈집 철거 시 해체계획서 작성 수수료 인하, 재난 피해 주택 신축 시 설계·감리비 50% 감면 등의 혜택이 제공된다.

예천군이 2026년을 기점으로 원도심 전선지중화, 도시재생, 스마트 기술 접목 등 '사람 중심 도시'로의 전환을 본격화한다. 원도심 기반 정비와 노후 주거지 재생, 농촌 중심지 개선 사업을 추진하며, 스마트 기술을 활용해 보행, 교통, 안전 등 일상생활의 편의와 안전을 높여 살기 좋고 머물고 싶은 도시를 만들 계획이다.

예천군수 김학동은 설 명절을 맞아 군민들에게 덕담을 전하며, 지난 한 해 동안의 협조에 감사 인사를 전했다. 올해는 '성장하는 행복도시 예천'을 슬로건으로 도청신도시와 원도심의 동반 성장, 일자리 창출, 소득 증진, 군민 삶의 질 향상에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다. 또한, 대구·경북 행정통합 논의에 대해 군민과 예천군 발전을 최우선으로 신중하고 책임감 있게 대응하겠다고 밝혔다. 명절 연휴에는 가족과 함께 따뜻한 시간을 보내기를 바라며 새해 복을 기원했다.

예천천문우주센터가 14일 오후 7시부터 '2026년 성운과 성단 공개관측회'를 개최한다. 오리온 대성운, 게성운, 플레이아데스 성단 등 겨울철 천체를 관측하며, 만 5세 이상 40명을 선착순 모집한다. 사전 예약 필수이며, 기상 상황에 따라 취소될 수 있다.

제4대 예천군공무원노동조합이 출범식을 대신해 어려운 가정을 위한 주거환경 개선 봉사활동을 실시하며 지역사회에 따뜻한 온정을 나눴다. 노조는 낡은 집을 수리하고 난방기를 지원하는 등 앞으로도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예천군이 지역 청년들의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하기 위해 '제4기 예천군 청년정책협의체' 위원을 공개 모집한다. 만 19세부터 49세까지 예천군 청년 20명 이내를 선발하며, 임기는 2년이다. 협의체는 일자리, 주거·생활, 복지·문화, 참여·권리, 경제·농업 5개 분과로 나뉘어 정책 제안 및 모니터링 활동을 수행한다. 선정된 위원에게는 역량 강화 교육, 활동비 지원, 청년회관 공간 제공 등 다양한 지원이 제공될 예정이다.

예천군이 2026년부터 재난 관리 패러다임을 '사후 복구'에서 '사전 예방'으로 전환하고, 24시간 재난상황팀 신설, 300억 원 규모의 재해 예방 및 하천 정비 사업, 군민안전보험 확대 등 생활 밀착형 안전 서비스를 강화한다. 이는 지난해 행정안전부 재난관리평가 우수 지자체 선정, 자연재해 안전도 진단 2년 연속 A등급 획득 등 검증된 안전 행정 역량을 바탕으로 추진된다.

예천군이 민원 업무 담당 공무원들과 소통 간담회를 개최하여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민원 서비스 향상 및 안전한 민원 환경 조성을 위한 방안을 논의했다. 앞으로도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군민 만족도를 높일 계획이다.

예천군사회복지사협회가 2026년 신년회 및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사회복지사 전문성 강화, 권익 증진, 지역 복지시설 네트워크 활성화 등 올해 주요 사업 계획을 공유했다. 또한, 경상북도사회복지사 체육대회 예천 개최를 위한 협회의 역량 집중을 다짐했다.

예천·안동 지역 주민 200여 명이 경상북도청 앞에서 대구·경북 행정통합 논의 과정에서 경북 북부권의 역할과 위상이 명확히 보장되지 않은 통합은 불가하다며 규탄 집회를 개최했다. 이들은 현 경상북도청사를 통합특별시 주청사로 특별법에 명시하고, 공공기관 이전 및 재정 지원을 경북 북부지역으로 우선 배분할 것을 요구했다. 김학동 예천군수도 집회에 참석해 도청신도시 완성은 국민과의 약속이며, 북부권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제도적으로 보장할 때까지 적극 대응하겠다고 밝혔다. 예천군은 앞서 공식 입장문과 경상북도 방문을 통해 북부권 균형발전 패키지를 건의한 바 있다. 이번 집회는 2월 한 달간 매주 월·수·금 오전 경북도청 동문에서 이어질 예정이다.

예천군이 성인 비만 예방 및 건강 습관 형성을 위한 '2026년 성인 비만 예방 관리 프로그램' 참여자를 선착순 모집한다. 프로그램은 3월부터 7월까지 호명읍과 예천읍에서 진행되며, 체성분 검사, 운동, 영양 상담 등 다양한 건강 관리 서비스를 제공한다. 우수 참여자에게는 인센티브도 지급된다.

예천군이 9일부터 '2026년 모바일 헬스케어사업' 대상자 50명을 선착순 모집한다. 이 사업은 건강위험요인군을 대상으로 6개월간 모바일 앱과 스마트밴드를 활용해 개인별 맞춤 통합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며, 기초 건강검사 3회 무료 제공 및 건강 미션 성공 시 상품 지급 등의 혜택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