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예천군이 사계절 축제, 스토리텔링 관광 마케팅, 생활인구 확대 전략을 통해 '다시 찾고 싶은 문화관광도시'로 도약하고 있다. 2025년에는 다양한 축제와 역사 프로그램으로 관광객 만족도를 높였으며, 2026년에는 개심사지 오층석탑 중심의 역사 관광 브랜드화와 비룡산 제2전망대 조성 등으로 체류형 관광 활성화를 추진할 계획이다.

예천군이 군 총예산의 19.3%인 1,242억 원을 투입해 아동, 청소년, 여성, 어르신 등 생애주기 전반을 아우르는 맞춤형 복지 정책을 추진하며 '행복한 예천' 만들기에 총력을 기울인다. 아이 키우기 좋은 환경 조성을 위해 돌봄·보육 지원을 확대하고, 아동·청소년의 돌봄 및 활동 공간 지원을 강화하며, 아동학대 예방 및 취약계층 아동 지원을 강화한다. 또한, 어르신 복지 및 일자리 지원을 강화하고, 의료·요양·돌봄 통합지원 사업을 본격화하여 주민 곁으로 가장 먼저 다가가는 복지 행정을 실현할 계획이다.

예천군노인복지관이 만 60세 이상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생활을 지원하기 위한 노인교실 상반기 프로그램을 개강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생활회화, 노래교실, 미술·서예, 요가·댄스스포츠 등 총 22개 과목, 32개 반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현재 740명의 어르신이 참여 중이다. 예천군은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다양한 노인복지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예천군이 설 명절을 앞두고 제수용·선물용 식품의 안전 관리를 위해 성수식품 제조·판매업소 15곳을 대상으로 위생 지도·점검을 실시한다. 주요 점검 내용은 법적 서류 관리, 자가품질검사, 소비기한 경과 제품 관리, 위생적 취급 및 시설 청결 상태 등이며, 조리식품과 가공식품 각 1건씩을 수거해 성분 검사도 병행한다. 위반 업소는 행정처분 후 6개월 내 재점검할 예정이다.

예천군이 효자로 전선지중화 사업의 전주 철거 현장을 점검하며 안전한 공사와 주민 불편 최소화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이번 사업은 도시 미관 개선과 전력·통신 안정성 확보를 목표로 한다.

예천군이 경상북도 농촌개발 평가에서 2025년 대상을 수상하며 농촌 정책 추진 역량을 인정받았다. 군은 이를 바탕으로 '살고 싶은 명품 농촌' 조성을 위해 취약지역 생활 여건 개선, 주민 주도 행복 농촌 구현, 빈집 정비 및 농촌 공간 재구조화, 농업 생산 기반 정비, 기초 생활 거점 조성 등 다각적인 사업을 추진한다.

예천군이 석면 슬레이트 지붕 철거 및 개량 지원사업을 통해 군민 건강 보호와 쾌적한 주거 환경 조성에 나선다. 총 사업비 9억 9,700만 원을 투입해 255동의 슬레이트 철거 및 지붕 개량을 지원하며, 우선지원가구에는 전액 또는 최대 1,000만 원까지 지원한다. 신청은 1월 21일부터 2월 27일까지 읍·면 행정복지센터에서 가능하다.

예천군이 풍양면 기초생활거점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지역역량강화 사업 착수보고회를 개최하고, 주민 주도 공동체 활동 활성화 및 농촌 생활서비스 기반 마련에 나선다. 총 5억 원을 투입해 복지·건강 프로그램 운영 및 배후마을 교류 시스템을 구축할 계획이다.

예천군이 곤충생태원 현장점검을 실시하고, 신축 편의점 건물 완공 및 운영 계획을 점검했다. 또한, 시설 전반의 안전 관리와 서비스 개선 방안을 논의하며 관람객 만족도 제고를 위한 노력을 밝혔다.

예천군이 주민 주도 문화정책 확대, 국가유산 보존 및 활용 강화, 예천박물관의 지역 문화거점 도약을 통해 '체감 문화도시' 조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특히 개심사지 오층석탑의 국보 승격, 삼강나루 주막의 국가민속문화유산 지정 등 국가유산 분야에서 괄목할 만한 성과를 거두며 문화 경쟁력을 높이고 있다.

예천군이 남산공원을 미디어아트와 아름다운 정원이 어우러진 '빛의 언덕'으로 재탄생시키고, 서본공원을 원도심의 새로운 문화·예술 거점으로 조성하는 사업을 추진한다. 이를 통해 주민들의 휴식 공간을 확충하고 원도심 활성화를 도모하며, 접근성 개선과 야간 경관 조성을 통해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예천군이 2026년부터 도시민의 안정적인 귀농 정착을 돕기 위해 '예천 Fan 아카데미' 운영, '농촌에서 미리 살아보기' 체험 프로그램, 귀농 지원 사업 및 융자 지원 등 다각적인 귀농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이를 통해 귀농 준비 과정의 시행착오를 줄이고 성공적인 정착을 지원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