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예천군이 송평천 문화공원 조성사업 대상지 현장점검을 실시하며, 하천 정비와 함께 주민 휴식 및 여가 공간 확충을 위한 사업 추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총 연장 2.4km, 면적 약 13만㎡ 규모로 추진되는 이 사업은 2026년부터 2027년까지 단계적으로 진행되며, 올해 상반기 공원 조성계획 수립 및 실시설계 용역을 시작으로 2027년 3월 본격적인 공사에 착수할 예정이다. 예천군은 현장점검을 통해 자연과 사람이 어우러지는 가족 친화적인 공간 조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예천군이 경북도청신도시 제1공영주차장 부지에 건설 중인 신도시 주차타워 건립 현장을 점검하고 안전 관리 실태를 확인했다. 총 310대 차량 수용 규모의 주차타워는 현재 공정률 50%로, 7월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예천군이 20일부터 5월 15일까지 산불방지대책본부를 조기 운영하며 산불 예방 활동을 강화한다. 산림 인접지 순찰, 소각 금지 홍보, 화목 보일러 관리 주의 당부와 함께 불법 소각 행위에 대한 무관용 원칙 적용 및 엄정한 사법 처리를 예고했다. 경북도 지침에 따라 산불 발생 제로를 목표로 선제적 대응에 총력을 기울일 예정이다.

예천군이 지난해 한국건강지수 정신건강 위험관리 전국 1위를 기록하며 보건행정 수준을 인정받은 가운데, 올해 149억 원 예산을 투입해 임신부터 노후까지 생애주기 전반을 아우르는 예방 중심 보건의료 정책을 본격 추진한다. 저출생 극복을 위한 산부인과·소아과 연장 진료 및 공공심야약국 운영, 응급의료 인프라 강화, 재난 및 감염병 대비 체계 공고화, 생애주기별 예방접종 확대, 친환경 방역 강화, 거동 불편 장애인 및 고령 노인 대상 방문 진료 확대, 고령사회 대비 건강관리, 생활 밀착형 건강증진 사업, 정신건강 및 치매 예방·관리 강화, 공공산후조리원 개원 및 출산 가정 지원 확대 등 다각적인 보건의료 정책을 통해 군민의 건강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든든한 지역 보건소로 자리매김할 방침이다.

예천군이 2026년 탄소중립 선도도시 건설과 지속 가능한 '클린예천' 실현을 목표로 환경정책 분야에 총 225억 원을 투입한다. 친환경 차량 보급, 노후 경유차 저공해화, 미세먼지 스마트 에어샤워기 설치, 슬레이트 철거 및 지붕 개량, 야생동물 피해 예방, 생태계 교란식물 제거, 하천 수질 관리, 환경기초시설 개선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며, 폐현수막 및 폐아이스팩 재활용, 무인회수기 확대 설치 등으로 자원순환 문화를 확산한다. 또한, 생활폐기물 처리 전문성 제고 및 텀블러 세척기 시범 설치로 1회용품 사용 줄이기에 나선다. 지난해 군공항 소음 피해 보상금 지급 및 다수의 환경행정 관련 수상 실적을 바탕으로, 예천군은 기후위기 대응과 지속 가능한 클린예천 조성을 위해 노력할 계획이다.

예천군이 지역 농업인의 농산물 가공 및 창업 역량 강화를 위해 '농산물 가공 창업 교육 기초반' 교육생을 모집한다. 2월 24일부터 4월 14일까지 총 8회 운영되며, 식품 트렌드, 가공 기초, 법규, 위생, 유통·마케팅 등 핵심 이론을 다룬다. 신청은 2월 6일까지 방문, 이메일, 팩스로 가능하다.

예천군과 예천문화관광재단이 지역 문화 정책 이해 증진 및 기관 간 협력 강화를 위해 '예천 문화정책 포럼'을 시작으로 '공간·관계·돌봄'을 주제로 한 거버넌스 포럼을 연속 개최한다. 이번 포럼은 예천 문화특화지역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중앙정부 및 예천군 문화정책 현황을 공유하고 생활문화, 도시 브랜딩, 협력 방안 등을 논의한다.

예천군이 우국충절의 상징인 약포 정탁 선생 탄신 500주년을 기념하여 학술대회, 유적지 탐방, 특별기획전 등 다채로운 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정탁 선생의 업적과 애국정신을 기리고 지역 주민들의 역사적 자긍심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예천군이 치매 환자의 일상 돌봄과 정서적 안정을 위해 AI 돌봄 인형 '효돌이' 지원 사업을 기존 5대에서 15대로 확대 시행한다. '효돌이'는 대화, 시간 알림, 생활 패턴 인식 등 다양한 기능을 갖춘 인공지능 인형으로, 독거 치매 환자 등 돌봄 공백 우려 대상자에게 6개월간 무료 대여된다. 이번 사업은 치매 환자의 외로움 완화와 일상생활 리듬 유지에 긍정적인 효과를 기대하며, 정기적인 모니터링과 상담을 통해 효과를 점검할 예정이다.

예천군을 포함한 경북·충북·충남 3개 도, 13개 시·군이 참여하는 중부권 동서횡단철도 협력체가 국토교통부 장관을 만나 중부권 동서횡단철도를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신규 사업으로 채택해 달라는 공동건의문을 전달했다. 이 철도는 서산에서 울진까지 330km를 연결하며 물류·관광 경제벨트 구축, 청주국제공항 대량 수송 체계 확보, 6만 명 고용 유발 효과를 통한 인구 소멸 위기 극복 및 국가 균형발전 실현 등을 목표로 한다.

예천군이 주거취약계층의 주택 중개보수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최대 30만 원까지 지원하는 사업 접수를 시작했다.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이 대상이며, 1억 원 이하 주택 매매 또는 전·월세 계약 후 중개수수료를 지급한 경우 신청 가능하다. 신청은 군청 종합민원과에서 방문 또는 우편으로 가능하며, 관련 서류 제출 후 심사를 거쳐 지급될 예정이다.

예천군이 경북도민체전 등 각종 스포츠 대회 및 전지훈련 방문객과 경북인재개발원 교육생의 숙박 편의를 위해 숙박업소 지원사업 참여 업소를 모집한다. 더블베드를 트윈베드로 교체하는 비용의 50%를 업소당 최대 500만 원까지 지원하여 숙박시설 기능 개선 및 위생 관리 수준 향상을 도모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