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예천군이 여름철 풍수해 예방을 위해 예천읍상설시장에서 재난안전네트워크단체 회원들과 함께 풍수해 대비 행동요령 홍보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집중호우와 태풍 발생 시 행동 요령, 안전 수칙 안내 및 취약 요인 점검을 통해 군민들의 재난 대응 역량 강화와 안전 문화 확산을 목표로 했다.

예천군과 예천군체육회가 오는 9월 개최되는 '제36회 경북도민생활체육대축전'의 성공적인 운영과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27개 경기장에 대한 현장 점검을 실시한다. 점검반은 시설 안전 상태와 노후·파손 시설물을 집중 점검하고, 대회 개최 전까지 필요한 보수를 완료하여 선수단과 도민들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대회를 즐길 수 있도록 준비할 계획이다.

예천문화관광재단이 오는 19일부터 23일까지 예천스타디움 주차장에서 '해보래장터'를 운영한다. 이번 장터는 'KAAF배 제54회 그린 전국육상경기대회'와 연계하여 지역 관광객을 대상으로 예천의 로컬 상품을 홍보·판매하고 지역 경제 활성화를 도모한다. 특히, 육상대회의 'GREEN' 가치에 맞춰 친환경 소재를 활용한 제품들이 선보일 예정이다.

예천군이 제81회 구강보건의 날을 기념하여 6월 9일부터 11일까지 관내 어린이집 및 유치원 영유아 270여 명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구강 인형극'을 운영한다. 이번 인형극은 어린이들이 구강건강의 중요성을 쉽고 재미있게 배우고 올바른 칫솔질 및 충치 예방 습관을 형성하도록 돕기 위해 마련되었다.

예천군 혁신 주니어보드 5기가 예천박물관에서 마지막 정기 프로그램을 진행하며 지역 현안 이해를 높이고 정책 제안의 실효성을 강화했다. 단원들은 세부 사업계획서를 작성하고 발표 자료를 최종 점검하며 과제 완성도를 높였다.

예천군이 농산물 가공 상품의 온라인 홍보 및 판매 역량 강화를 위해 사진 촬영 및 숏폼 제작 교육생을 모집한다. 이번 교육은 온라인 소비 트렌드에 맞춰 상품 사진 촬영과 숏폼 콘텐츠 제작 역량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며, 총 10회 과정으로 진행된다. 교육비는 무료이며 개인 노트북을 지참해야 한다.

예천군이 2026년 봄철 산불예방 추진 읍·면 평가 결과, 호명읍을 최우수로 선정하고 용문면, 감천면 등 우수 읍·면에 시상했다. 예천군은 올해 봄철 산불 발생 '0건'을 달성했으며, 이는 전 공무원 책임담당제, '소각 없는 녹색마을 만들기' 운동, 지능형 통합동보방송 시스템 활용, 산불감시원 집중 배치, 불법 소각 단속 등 선제적 예방 활동과 민·관 협력체계의 성과로 분석된다.

예천군 한천파크골프장이 대한파크골프협회의 전국 생활체육지도자 자격검정 실기시험장으로 운영되며 전국 파크골프 동호인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우수한 시설과 예천군파크골프협회의 적극적인 협조로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하고 있으며, 향후 파크골프 명소로 육성될 전망이다.

예천군이 용문사에서 개최한 청춘남녀 만남 프로그램 템플스테이 '썸이 절로'가 참가자들의 뜨거운 호응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되었습니다. 이번 행사는 170여 명의 신청자 중 최종 선정된 30명이 참여하여 템플스테이, 레크리에이션, 사찰음식 만들기, 커플 매칭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서로를 알아가고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참가자들은 자연스러운 만남과 힐링의 시간을 얻었다는 긍정적인 소감을 전했으며, 예천군은 앞으로도 청년들을 위한 다양한 만남·소통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할 계획입니다.

예천군이 서울 청계광장에서 열린 '2026 경북 관광페스타 in 서울'에 참가해 개심사지 오층석탑과 지역 특산물을 홍보하며 수도권 관광객 유치에 나섰다. SNS 팔로우 이벤트와 기념품 증정, '애이요청단' 공연 등으로 큰 호응을 얻었다.

예천군은 제71회 현충일을 맞아 서본공원 충혼탑과 추모의 벽에서 순국선열 및 호국영령을 기리는 추념식을 거행했다. 이번 행사에는 새롭게 건립된 충혼탑과 추모의 벽에서 처음으로 진행되었으며, 추모 부채와 즉석 사진기 등 실용적이고 따뜻한 추모 방식이 눈길을 끌었다. 또한 캘리그라피 퍼포먼스, 헌시 낭송, 주제 공연 등 다채로운 추모 문화 행사도 함께 마련되어 깊은 울림을 선사했다.

예천문화관광재단이 주민 주도형 로컬 매거진 '샘, 나는 예천' 창간호를 발간했다. '단샘수소문단 1기' 주민들이 직접 지역의 역사, 장소, 삶의 이야기를 담아냈으며, 예천의 지명 유래와 주민들의 자부심을 담은 중의적 의미를 지닌다. 매거진은 지역 작가, 내성천 생태, 말무덤 이야기 등 예천의 과거와 현재를 주민 시각으로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