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예천 개심사지 오층석탑이 국가유산청의 국보 지정 고시를 통해 국보로 승격되었습니다. 이 석탑은 고려시대 석탑 양식을 계승했으며, 190자에 달하는 방대한 명문 기록을 통해 고려 초기 군사 제도와 지방 향촌 사회의 변화상을 파악할 수 있는 귀중한 사료로 평가받습니다. 또한, 통일신라에서 고려로 이어지는 석탑 양식의 변화를 보여주는 표지적 작품으로 건축사적 가치도 높습니다. 이번 국보 승격으로 예천 개심사지 오층석탑은 예천을 상징하는 국가적 문화유산으로서의 위상을 더욱 공고히 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전국한우협회 예천군지부가 2025년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한 해 동안의 노고를 격려하며 지역 한우 산업의 안정성과 성장을 다짐했다. 총회에서는 결산보고 및 예산(안) 의결, 공로상 및 우수회원상 시상이 진행되었으며, 예천군 관계자는 한우 산업 발전을 위한 지원을 약속했다.

예천군이 경북도 채소특작분야 시책평가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 이는 시설원예 현대화, 소득작목 육성, 농업인과의 협력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은 결과이다.

예천군이 '2025년 경상북도 식품안전관리사업 성과대회'에서 식품 위생관리, 식중독 예방관리, 식생활 환경 개선 등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두어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예천군은 지역 축제 및 행사 대비 식품 위생 관리 강화, 식중독 예방 특별 관리, 위생업소 친절 교육 및 유통식품 수거 검사 등을 통해 안전한 외식 환경 조성에 기여했다.

예천군이 경상북도 주관 '축산업무 종합평가'와 '가축방역평가'에서 모두 최우수상을 수상하며 5년 연속 축산 분야 선도 지자체로서의 위상을 확고히 했다. 예천군은 예산 확보 및 집행, 신규 사업 발굴, 특색 있는 축산 시책 추진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으며, 특히 아프리카돼지열병 등 중점 질병 대응을 위한 방역 역량 강화 노력을 인정받았다.

예천군여성단체협의회가 '2025년 경북여성단체 활동평가'에서 최우수 단체와 바자회 우수 단체로 선정되며 2관왕을 차지했다. 이번 수상은 지역 여성의 권익 증진과 나눔 실천, 사회 참여 확대를 위한 꾸준한 노력을 인정받은 결과다.

예천천문우주센터가 12월 20일 토요일 오후 5시 30분, 주민과 관람객에게 감사를 전하는 송년의 밤 행사를 개최한다. 음악회, 헬리콥터 비행 원리 강연, 508mm 망원경을 이용한 공개관측회로 구성되며, 누구나 무료로 참여 가능하다. 센터 관계자는 2025년 야간천체관측 재개에 대한 보답으로 풍성한 행사를 준비했으며, 특히 공개관측회는 인원 제한 없이 진행되니 따뜻한 방한용품을 준비해달라고 당부했다.

예천군이 경상북도 주관 '2025년 지역경제 활성화 시·군 평가'에서 장려상을 수상했다. 이번 평가는 민생정책, 소상공인 지원, 전통시장 지원 등 11개 지표를 종합적으로 심사했으며, 예천군은 지역 여건에 맞는 소상공인 지원과 민생경제 안정화 정책, 전통시장 중심의 경제 활성화 시책 추진으로 좋은 평가를 받았다. 예천군은 앞으로도 전통시장과 소상공인 지원을 강화하여 지역 경제 활성화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예천군이 귀농·귀촌 통합플랫폼 '그린대로' 정보제공 우수 시·군 평가에서 장려상을 수상했다. 예천군은 귀농·귀촌 지원 정책, 빈집 및 농지 정보, 정착 사례 등 다양한 콘텐츠를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정기적으로 업데이트한 노력을 인정받았다.

예천군이 경주에서 열린 '2025년 배출업소 환경관리실태평가 보고회'에서 1그룹 1위로 선정되었다. 이는 배출업소 점검, 환경기술인 역량 강화, 우수사례 발굴 등 종합적인 평가 결과이며, 특히 취약 배출업소 대상 현장 중심 지도·점검과 지속적인 교육을 통한 자율 관리 역량 강화가 높은 평가를 받았다.

예천군이 경북도 '2025년 지적행정업무 추진실적 종합평가'에서 군 지역 유일하게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었다. 지적민원 현장 방문제 운영, 토지이동처리, 지적측량검사, 지적업무연구 등 14개 분야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으며, 특히 '지적문서 통합시스템 활용방안' 연구과제가 우수과제로 선정되는 등 적극적인 지적행정 서비스와 직원들의 노력이 결실을 맺었다.

예천군이 경북 국립·공공의대 유치를 위한 국회 토론회에 참석하여 주민, 군의원, 공직자 등 70여 명이 함께 의대 유치 의지를 표명했다. 경북 지역의 열악한 의료 환경과 주민들의 높은 필요성에 대한 공감대가 형성되었으며, 예천군은 주민 서명 운동 등 의대 유치를 위한 노력을 지속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