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예천군이 추진해 온 평생학습 정책이 마을회관을 배움과 문화의 장으로 변화시키며 주민들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고 있다. 교육 강좌 수와 예산이 대폭 증가했으며, 아동·청소년, 가족 등 교육 대상이 다변화되어 모든 연령층이 참여하는 평생학습 생태계가 조성되었다. 또한, 문화예술 접근성 향상과 지역 산업 지원 프로그램도 확대되어 주민들의 문화적 성장과 지역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예천군이 농림축산식품부의 '그린바이오사업 육성지구'에 최종 선정되어 곤충산업 중심지로 도약할 발판을 마련했다. 이번 선정으로 예천군은 제3농공단지와 디지털혁신 농업타운을 중심으로 그린바이오 산업 기반을 확장하고, 관련 기업에 국비 사업 참여 자격 및 입주 가점 등의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다.

예천여성합창단이 '제21회 정기연주회'를 개최하며 지역 문화 예술 발전에 기여하고 주민들과 감동을 나눌 예정이다. 이번 연주회는 '님의 노래'를 주제로 다양한 공연과 함께 진행된다.

예천군이 2026년 개별공시지가 결정을 위한 토지특성조사를 본격적으로 시작했다. 약 17만 3천 필지를 대상으로 진행되며, 드론 촬영 등 첨단 기술을 활용해 정확도와 효율성을 높일 계획이다. 조사 결과는 내년 4월 30일 최종 공시된다.

예천군이 12월 1일부터 22일까지 인터넷 참여가 어려운 가구를 대상으로 '2025 농림어업총조사'를 방문 조사한다. 이번 조사는 농림어업 정책 수립 및 지원사업 기초자료 확보를 위해 5년마다 실시되며, 관내 농가, 임가, 어가 및 행정리를 대상으로 총 133개 항목을 조사한다. 예천군은 원활한 조사를 위해 조사요원 86명을 채용하고 사전 교육을 완료했다.

예천군이 지역 농업 발전과 농가 소득 증대를 위해 2026년 새해농업인실용교육을 시작했다. 쪽파, 벼, 수박 등 다양한 작목 교육과 함께 AI 시대 미래 농업과 인문학을 조명하는 '농업인문학' 과정이 신규 편성되었다. 약 1,420여 명의 농업인이 참여하며, 실질 소득 향상과 미래 농업 환경 변화 대응 역량 강화에 초점을 맞췄다.

예천군과 예천문화관광재단이 추진하는 '문화특화지역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예천, 보일지도: 도시탐사대' 드로잉 분야 참여자들이 예천읍 스너그 커피하우스에서 예천의 풍경과 일상을 담은 드로잉 전시회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예천 원도심의 숨겨진 가치와 이야기를 발견하고 지역 문화적 이미지를 확장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예천군이 12월 한 달간 관내 노인 및 장애인 시설을 방문하여 구강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맞춤형 구강 교육을 제공하는 '찾아가는 구강건강사업'을 추진한다. 치과의사와 치과위생사가 직접 방문하여 올바른 칫솔질, 틀니 관리, 구강건조증 완화법 등을 교육하며, 시설 직원도 함께 참여하여 지속적인 구강 관리 지원 체계를 구축할 예정이다.

예천군 유천면 건강마을 조성사업이 성과발표회를 통해 주민 주도형 건강공동체 실현의 첫걸음을 내딛었다. 주민들은 건강체조, 노래, 난타 등 다채로운 공연으로 한 해 동안의 성과를 공유하며 마을 건강 증진에 대한 의지를 다졌다.

예천군 공동브랜드 ‘맛뜰리:예’의 대표 히트상품인 회룡포장수진품의 ‘40초큐브된장국’이 전통장류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하며 지역 농산물 가공의 새로운 가능성을 보여주고 있다. 예천군농산물가공기술지원센터의 지원 아래 개발된 이 제품은 예천산 농산물과 직접 담근 전통된장을 사용했으며, 끓는 물만 부으면 40초 만에 완성되는 간편함으로 젊은 세대와 외국인 관광객에게도 인기를 얻고 있다. 또한, 100% 국산 곡물선식 ‘꼬시다 밸런스+’도 출시하며 지역 농가 소득 증대와 농산물 고부가가치화에 기여하고 있다.

예천문화관광재단이 '2025 문화가 있는 날 구석구석 문화배달' 사업의 일환으로 '문화예술, 간이역' 11월 프로그램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사물놀이, 마술쇼, 리사이클 체험, 반려동물 토크 콘서트 등 다채로운 공연과 체험 콘텐츠를 선보이며 지역 주민들에게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했다.

예천군 지역아동센터연합회가 200여 명의 아동, 종사자, 학부모가 참여한 가운데 '2025 지역아동센터연합회 어울림한마당'을 개최하고 애니메이션 '주토피아2' 단체 관람 등 문화 체험 기회를 제공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