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예천군이 2025년 청년문화예술패스 사업을 통해 19세 청년들에게 연극, 뮤지컬, 클래식, 발레, 국악, 전시 등 문화 공연 관람에 최대 15만 원을 지원한다. 예천군 거주 2006년생 139명을 대상으로 하며, 인터파크 또는 예스24에서 신청 가능하다. 이 사업은 청년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문화예술 시장 활성화를 목표로 한다.

예천문화관광재단은 29일 '2025 꿈의 오케스트라 ‘예천’ 정기연주회 <함께 모여 이루는 울림>'을 개최했다. 이번 연주회는 클래식, 영화음악, 성악곡 등 다채로운 레퍼토리로 구성되었으며, 단원들의 성장과 '함께'라는 가치를 보여주는 무대로 평가받았다. 재단은 앞으로도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과 지역 문화예술 발전을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며, 2026년에도 오케스트라 운영을 이어갈 예정이다.

예천군이 전국 최초로 개소한 '청소년 둥지 배움터(예천형 EBS 자기주도학습센터)'가 전국 지자체 및 교육기관의 벤치마킹 대상으로 떠오르며 교육 모델로서 주목받고 있다. 예천군은 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 사업의 일환으로 지역 여건에 맞는 학습공간 혁신과 맞춤형 학습지원을 선제적으로 구축해왔다.

예천 삼강나루 주막이 국가민속문화유산으로 지정되었다. 1900년경 건립된 이 주막은 세 물줄기가 합수하는 삼강리에 위치하며, 2005년까지 실제 주막으로 운영되어 지역 나루터 문화의 중심 역할을 했다. 원형 보존 상태가 뛰어나고 외상장부 흔적 등 당시 생활상을 보여주는 희귀 자료를 간직하고 있으며, 130여 년 역사의 동제와 나루터 운영 관련 문서도 함께 인정받아 복합 민속 공간으로서의 가치를 높이 평가받았다.

예천문화관광재단은 2025년도 제3차 이사회를 열고 규정 개정, 2026년도 예산, 2025년도 추가경정 예산 등을 심의했다. 내년에는 지역 축제 활성화, 관광 강화, 문화·예술 진흥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며, 조직 개편을 통해 사업 추진 효율성을 높였다.

예천군 이장연합회가 28일 경북도립대학교 예천캠퍼스에서 280여 명의 이장을 대상으로 역량강화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이장들의 대민행정 역량 강화와 행정업무 이해도 증진을 목표로 진행되었으며, 모범 이장 표창과 함께 주민 소통 방법 등에 대한 직무 교육이 이루어졌다.

예천지역자활센터는 27일 경북광역자활센터와 함께 '2025년 경북광역자활센터 커피 직무교육(베이킹 실습)'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클라우든카페 자활참여자 7명을 대상으로 카페 사업단의 현장 수요를 반영하여 기획되었으며, 베이킹 기술 습득과 사업단 수익률 향상을 목표로 했다. 참여자들은 디저트 레시피와 제조 노하우를 익혀 향후 매장 메뉴에 적용할 계획이다.

예천군이 예천한우 브랜드 홍보 및 유통 중심 거점 역할을 할 '예천한우 특화센터' 운영자 모집에 나섰다. 전국 시장 확대를 목표로 하며, 식육포장처리시설, 냉장·냉동 창고, 사무 공간 등을 갖춘 센터 운영에 참여할 자격 요건을 제시했다. 신청은 12월 11일부터 12일까지 예천군 축산과에서 받는다.

예천군이 올해 첫 예천 쌀 17톤을 미국으로 추가 수출하며 해외 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지난해 550톤 수출에 이어 올해 600톤 수출을 목표로, 예천 쌀의 브랜드 이미지 제고와 농가 소득 증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예천문화관광재단은 오는 29일 오후 5시 예천군문화회관에서 '2025 꿈의 오케스트라 예천 정기연주회 <함께 모여 이루는 울림>'을 개최한다. 이 프로그램은 지역 초등학생 65명이 참여하여 클래식, 영화음악, 성악곡 등 다채로운 레퍼토리를 선보이며, 음악적 성장과 협동심을 기르는 기회를 제공한다.

예천군재향군인회는 창설 73주년을 맞아 기념식을 개최하고 지역사회 발전 및 보훈단체 활성화에 기여한 유공자 8명에게 표창을 수여했다. 유영화 회장은 안보 단체로서의 위상 제고와 안보 의식 확립에 힘쓰겠다고 밝혔으며, 김학동 군수는 재향군인회원들의 헌신에 감사를 표하며 행사가 발전을 다지는 계기가 되기를 희망했다.

예천군 아이키움 마을돌봄터 문동숙 센터장이 '2025년 제29회 민원봉사대상' 돌봄분야 특별상을 수상했다. 문 센터장은 지역 돌봄 사각지대 해소와 맞춤형 돌봄 모델 정착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