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예천군 농업기술센터가 베트남 축산 분야 공무원 및 교원 9명을 대상으로 선진 축산 기술 보급 체계와 현장 중심 농가 지도 우수 사례 연수를 진행했다. 이번 연수는 건국대-KOICA 사업의 일환으로, 가축시장, 친환경농업바이오센터, 초유은행, 한우농가 등을 방문하며 유용미생물 활용 악취 저감, 친환경 축산 기반 조성, 농가 맞춤형 기술 지도 사례를 중점적으로 소개했다. 예천군은 베트남과의 지속 가능한 축산 모델 구축 협력 방안도 논의했다.

예천군 초산정 한상준 대표가 경상북도 농식품 수출 유공자로 선정되어 도지사 표창을 받았다. 한 대표는 전통 발효식초의 품질 고도화 및 현대화를 통해 해외 시장을 개척하고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고부가가치 식품 개발로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했다.

예천군이 '제39회 세계 금연의 날'을 맞아 청소년과 군 장병을 대상으로 전자담배 등 신종 담배의 유해성을 알리고 금연을 유도하는 캠페인을 실시한다. 흡연 폐 모형 전시, 폐활량 측정 등 체험 활동과 함께 금연 관련 제도 홍보도 병행하며, 연중 금연클리닉 운영 및 성공자에게 기념품 증정 등 지속적인 사후 관리도 제공한다.

예천군 개포면 풋고추 작목회가 청양 품종 풋고추 100박스를 첫 출하하며 본격적인 판매에 나섰다. 개포면은 예천군 풋고추 재배 면적의 70%를 차지하는 주산지로, 오랜 재배 경험과 우수한 자연환경을 바탕으로 고품질 풋고추를 생산하고 있다. 작목회와 면장은 철저한 품질 관리와 판로 확대를 통해 개포 풋고추가 전국적인 명품 브랜드로 자리매김하고 농가 소득 증대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예천군이 4일부터 6일까지 대구 EXCO에서 열리는 '2026 경북농식품대전'에 참가하여 지역 농식품의 우수성을 알리고 국내외 판로 개척에 나선다. 예천 전통주, 참기름, 구기자, 김치류 등을 선보이며, 현장 이벤트와 할인 행사, 해외 바이어 초청 수출상담회 등을 통해 브랜드 경쟁력 강화 및 유통망 확대를 도모할 계획이다.

예천군 농촌활력지원센터는 주민 주도 재생을 통해 지역 현안 조사 및 생활 서비스 제공에 앞장서고 있다. 111개 주민 액션그룹을 양성하고 30개를 지역 기업으로 성장시켰으며, '예천 링크닉' 사업을 통해 관광객 대신 지역민과 연결되는 소풍 같은 여행을 제공한다. 외부 용역 없이 자체 진단과 밀착형 서비스를 구현하며, 유휴시설 제로 달성과 청년·관계인구 유입에도 기여하고 있다. 향후 법률에 기반한 미래 10년을 설계하며 자생적 사회적 경제 모델을 고도화할 계획이다.

예천박물관이 국가유산청의 '실감형 국가유산 콘텐츠 보급' 사업을 통해 '윤슬의 시간' 미디어아트 콘텐츠를 6월부터 박물관 로비에서 상영한다. 전통 나전 공예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이 작품은 자개의 빛과 질감으로 윤슬의 모습을 구현하며, 기존 '사계절 봉황' 미디어아트와 함께 무료로 관람 가능하다. 이번 상영은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실감형 콘텐츠 보급을 통해 국가유산 향유 방식을 다변화하려는 국가유산청 사업의 일환으로, 예천박물관은 이를 통해 군민들이 국가유산을 더욱 친숙하게 접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예천군이 원예작물 바이러스 확산에 대응하기 위해 '원예작물 바이러스 현장진단키트'를 활용한 신속 진단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최근 고온 현상으로 바이러스 매개충 발생이 앞당겨지면서 고추 등 주요 작물의 감염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예천군농업기술센터는 현장 진단을 통해 감염 여부를 신속히 확인하고 맞춤형 방제법과 재배 관리 기술을 지도하며 농가 피해 최소화에 힘쓰고 있다.

예천박물관은 지역의 역사와 생활상을 담은 옛 사진을 수집·공유하기 위한 '2026 예천 지역 옛 사진 공모전 – 기억과 기록 사이, 예천의 추억을 찾다'의 접수 기간을 7월 17일까지 연장한다고 밝혔다. 2000년대 이전 예천의 모습을 담은 사진을 대상으로 하며, 최우수상 100만원 등 총 50점을 시상하고 수상작은 박물관 기획전시를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예천군이 농가 경영비 부담 완화와 친환경 농업 기반 조성을 위해 '2027년 유기질비료 지원사업' 신청을 6월부터 조기 접수한다. 이번 사업은 농림축산식품부 지침 개정에 따라 예년보다 5개월 앞당겨졌으며, 온라인(6월 1~10일)과 오프라인(6월 11일~7월 10일)으로 신청 가능하다. 지원 대상은 유기질비료 3종과 부숙유기질비료 2종이며, 포대당 일부 금액을 지원한다. 신청된 비료는 내년 1월부터 순차적으로 공급될 예정이다.

예천군이 세계 환경의 날을 기념하여 고장난 우산·양산 무상 수리 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자원 절약과 재활용의 의미를 되새기고 주민들의 생활 편의를 증진시키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장날에 맞춰 진행되어 홍보 효과를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환경 교육센터에서는 친환경 생활 실천 부스를 운영하고, 경상북도 환경의 날 기념식도 함께 열릴 예정이다.

예천군이 주민 240명을 대상으로 '나만의 작은 실내 텃밭 가꾸기' 교육을 9회에 걸쳐 운영한다. 새싹채소와 엽채류 화분 만들기 체험 및 재배 기술 교육을 통해 생활 속 농업 실천과 농업 가치 체감을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아동 대상 교육도 함께 진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