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예천군이 백두대간 보호구역인 저수령 인근에서 '백두대간 사랑운동 – 쓰담 캠페인'을 실시하여 산림보호 의식을 확산하고 생태환경 보전에 힘썼다. 공무원과 민간인 30여 명이 참여해 쓰레기 수거, 산불 예방 계도, 백두대간 보호 인식 홍보 활동을 펼쳤다.

예천박물관이 주최한 '제1기 예천학 리더십 아카데미'와 '제9기 예천학 아카데미'가 지역민들의 높은 관심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되었습니다. 이번 아카데미는 예천의 구곡문화, 정자, 무형유산 등을 중심으로 교육이 진행되었으며, 리더십 아카데미에서는 태실, 개심사지 오층석탑 등 국가유산의 보존 및 활용 방안에 대한 심도 있는 강의와 토론, 발표가 이루어졌습니다. 특히, 지역 문화유산 활용 방안 발표에서 우수 제안으로 선정된 '전국 학생 사진 공모전'과 '내방가사 디지털 아카이브 구축 및 시낭송 행사 개최'는 내년 군민 제안으로 제출될 예정입니다. 예천박물관은 앞으로도 교육 과정을 확대하고 심화 프로그램을 보강하여 군민들이 지역 문화 발전에 참여할 수 있는 기반을 강화할 계획입니다.

예천군이 기후 변화와 질병으로 어려움을 겪는 양봉 산업의 안정화와 경쟁력 강화를 위해 '경북 꿀벌자원육성품종증식장'을 개소했다. 이 증식장은 우수 꿀벌 품종 연구 및 우량 여왕벌 대량 증식을 통해 양봉 농가에 신속하게 보급하여 꿀벌 집단 폐사 및 실종 사태로 인한 농작물 화분 매개벌 부족 문제를 해결하고 지속 가능한 양봉 생태계 유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예천군청 소속 장지호 선수가 '2025 양궁 아시아선수권대회' 리커브 남자 단체전에서 은메달을 획득하며 국제무대 경쟁력을 입증했다. 예천군은 양궁 특화 도시로서 장지호 선수의 성장을 위한 행정적 지원을 약속하며 지역 스포츠 발전에 대한 기대를 밝혔다.

예천군이 의료급여수급권자를 대상으로 일반건강검진 및 생애전환기 건강검진을 전액 무료로 지원한다. 20세 이상 64세 이하 대상자는 2년마다, 66세 이상 대상자는 성별·연령별 특성에 맞는 검진을 받을 수 있다. 검진은 관내 지정 병원 및 전국 건강검진 지정 의료기관에서 가능하다.

예천군이 미국 LA에서 고등학생 글로벌 리더십 프로그램을 개최하여 학생들의 글로벌 감각과 리더십 함양을 지원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UCLA 캠퍼스 투어, 디즈니랜드 체험, H마트 견학 등 다양한 활동을 포함하며, 학생들은 해외 현장에서 성공 사례를 배우고 진로 동기 부여를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예천군이 2025년 일반음식점 기존 영업주를 대상으로 식품위생법에 따른 법정 의무 위생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영업주의 위생 수준 향상과 안전한 식품 제공 환경 조성을 목표로 하며, 법규 개정 사항, 식중독 예방, 위생적 조리 및 취급 방법, 친절 서비스 등을 다룬다. 교육 이수를 통해 영업주의 전문성을 높이고 소비자 신뢰를 얻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예천군이 농촌 생활인구 형성과 귀농·귀촌 활성화를 위해 '2025 케이팜 귀농귀촌 박람회'에 참가하여 맞춤형 정책 상담과 지원 프로그램을 홍보한다. 이를 통해 귀농·귀촌 희망자들에게 실질적인 정착 정보를 제공하고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예천군이 청춘남녀 만남 행사 '예천은, 설렘 상영 중' 참가자를 모집한다. 12월 21일 메가박스 경북도청점에서 영화 관람, 디너 토크, 커플 매칭 이벤트 등을 통해 새로운 인연을 만들 기회를 제공한다. 참가 대상은 예천군 또는 도청신도시에 주소나 직장을 둔 1986~1999년생 미혼 남성과 경북 지역에 주소 또는 직장을 둔 1986~1999년생 미혼 여성이다.

예천군이 수능 후 청소년들의 일탈행위를 예방하고 안전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경북일고 및 예천읍·호명읍 일대에서 '수능 후 청소년 선도·보호 합동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에는 유관기관 및 단체 20여 명이 참여하여 청소년 유해업소 점검, 음주·흡연 예방 홍보, 신분증 부정사용 근절 안내 등 다양한 활동을 펼쳤다.

예천군이 11월 14일부터 12월 5일까지 2025년산 공공비축미 건조벼를 순차적으로 매입한다. 총 6,327톤을 매입하며, 매입 품종은 미소진품과 영호진미다. 수분 함량 13~15% 이내, 정선, 품종 혼입 금지, 중량 등 기준 준수가 중요하며, 피해벼는 11월 28일 일괄 매입한다. 품종 검정 결과 부적합 농가는 다음 5년간 공공비축미 매입 대상에서 제외된다.

경북 예천군의 청년 마을 '생텀마을'이 한 해의 성과를 공유하는 '생텀어워즈'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2022년 행안부 지원사업으로 시작된 생텀마을은 지역자원을 활용한 프로그램으로 현재까지 300여 명의 청년을 유치하고 4,500여 명의 생활인구를 형성하는 등 청년 정착과 지역 활성화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