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예천군이 '세대 MIX 행복 FLEX!'를 주제로 제5회 복지박람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는 500여 명의 군민과 사회복지 관계자가 참여했으며, 복지 유공자 표창, 30여 개 기관의 홍보·체험 부스 운영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진행되어 민관 협력을 통한 복지 증진의 장이 되었다.

예천군이 2025년산 공공비축미 5,905톤을 매입하여 농가 경영 안정 지원에 나선다. 올해는 폭염과 집중호우로 인한 병해 피해가 있었으나, 군은 피해벼도 함께 매입할 계획이다. 매입 품종은 '미소진품'과 '영호진미'이며, 수매 당일 중간정산금 4만 원을 지급하고 연말에 최종 정산한다.

예천군청 직장운동경기부 양궁, 육상 선수단이 제106회 전국체전에서 금 5개, 은 7개, 동 3개 등 총 15개의 메달을 획득하며 군 단위 지자체 중 최고의 성적을 거뒀다. 육상 나마디 조엘진 선수의 3관왕, 양궁 김제덕 선수의 6개 메달 획득 등 선수들의 활약이 돋보였으며, 이는 선수들의 노력과 예천군의 체계적인 지원이 결합된 결과다.

예천군과 예천문화관광재단이 지역 문화 기록 인력 양성을 위한 '단샘 수소문단' 프로그램 참여자를 11월 17일까지 선착순 10명 내외로 모집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예천의 일상 문화를 주제로 취재 및 기사 작성법 교육과 현장 실습으로 진행된다.

예천군 전 공직자가 '독도의 날'을 기념해 독도사랑 티셔츠를 입고 출근하는 행사를 가졌다. 이번 행사는 독도가 대한민국 고유 영토임을 널리 알리고, 독도의 중요성을 재조명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군은 앞으로도 독도 수호 의지를 다지는 다양한 활동을 지속할 계획이다.

(사)초정서예연구원에서 제5회 아시안캘리그라피축제 전시개막식이 24일 개최되었다. '화첩도서관展'이라는 부제로 11월 7일까지 15일간 진행되는 이번 전시에서는 공모전 수상작과 초대작가 작품 등 총 311점의 다양한 캘리그라피 작품을 만나볼 수 있다. 개막식에는 김학동 예천군수를 비롯한 주요 인사들이 참석했으며, 시상식과 함께 회원들을 위한 워크숍, 지역 명소 탐방 등 다채로운 문화 체험 프로그램도 함께 진행되었다.

예천군이 은풍면의 구)군립은풍어린이집을 리모델링해 '은풍면 청소년 돌봄센터'를 개소했다. 이 센터는 아동·청소년을 위한 돌봄 서비스와 진로탐색 프로그램은 물론, 지역 주민을 위한 문화·복지 프로그램도 운영하며 지역 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거점 공간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예천군이 10월 23일부터 11월 6일까지 호명읍 '걷고싶은거리' 일원에서 '2025 예천군 국화정원'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에는 소국, 대국 등 1,200여 점의 다채로운 국화 작품이 전시되어, 도심 속에서 가을의 정취를 만끽할 수 있는 볼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예천군민장학회가 23일, 2027~2029학년도 대입제도 변화에 대비하기 위해 중·고등학생 및 학부모 100여 명을 대상으로 '희망 아카데미 대학 입시설명회'를 개최했다. 입시 전문가를 초빙해 고교학점제 기반의 진로 설계와 학습 전략 등 맞춤형 정보를 제공했으며, 변화하는 교육 환경에 대한 지속적인 지원을 약속했다.

예천군청 소속 김제덕 선수가 제106회 전국체전 양궁에서 금메달 2개, 은메달 3개, 동메달 1개를 획득하며 국내 최강자임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김 선수는 개인 종합 랭킹 1위를 차지했으며, 단체전에서도 은메달을 추가하며 다음 주 국가대표 선발전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경상북도 예천군이 지역 대표 브랜드인 '예천한우'의 체계적인 유통·판매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총 81억 원을 투입한 '예천한우 특화센터'를 오는 11월 준공한다. 도시재생사업의 일환으로 건립된 특화센터는 식육포장처리시설과 무료 공영주차장을 갖추고, 관내에서는 도매 판매만 허용해 기존 상권과의 상생을 도모한다. 예천군은 전문 운영업체를 선정해 내년 1월부터 본격적으로 대도시 공급망과 온라인 판로를 개척함으로써 농가 소득 증대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기대하고 있다.

예천군이 지방소멸 위기 극복을 위해 EBS, 서울시 등 국내 대표 교육기관과 협력하여 '명품교육도시' 조성에 나선다. EBS 청소년 캠프, 읍면 지역을 위한 '둥지배움터', 신도시 학생을 위한 AI 기반 '서울런' 플랫폼 도입 등 연령과 지역별 맞춤형 교육 인프라를 구축하며 도시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