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예천군이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10월 31일까지 '전통시장 청년상인 육성사업' 대상자를 모집한다. 만 19세 이상 49세 이하 청년을 대상으로 하며, 최종 선정 시 점포당 최대 3,760만 원의 창업 자금을 지원받게 된다.

예천군이 22일부터 이틀간 호명읍 복합커뮤니티센터에서 관내 중학생들을 대상으로 '2025년 예천군 청소년 성장캠프'를 개최했다. 이번 캠프는 학생들이 스스로 진로를 탐색하고 미래 학습 계획을 세울 수 있도록 돕기 위해 전문가 특강, 직업 체험 워크숍, 동기부여 프로그램 등으로 진행됐다. 군은 오는 12월 풍천중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2기 캠프를 개최할 예정이다.

예천군이 곤충양잠 거점단지 조성과 지역 농특산물 판로 확대를 위해 식품 유통 전문기업 ㈜인정에프엔비, 건강기능식품 전문기업 ㈜알프스, 곤충 기술기업 ㈜코리아노바와 다자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곤충 기반 대체 식품 공동 개발, 유통망 구축, 글로벌 시장 진출 등을 협력하며 곤충 식품산업을 미래 성장 동력으로 육성할 방침이다.

예천군 풍양면 김영휘 씨가 '2025 경상북도 한우경진대회' 암송아지 부문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하며 예천한우의 우수성을 입증했다. 이번 수상은 예천군이 연간 100억 원 이상을 투입하며 지속적으로 추진해 온 한우 개량사업의 가시적인 성과로, 군은 앞으로도 한우 경쟁력 강화와 축산농가 소득 증대를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예천군 육상 직장운동경기부 소속 나마디 조엘 진 선수가 제106회 전국체전에서 100m, 200m, 400m 계주 금메달을 획득하며 3관왕에 올라 대한민국 남자 단거리 최강자임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예천문화원이 '제9회 경상북도 문화원의 날' 기념식에서 지역문화 계승 및 발전, 향토사료 발굴 등 다양한 사업의 공로를 인정받아 최우수 문화원으로 선정되었다. 또한, 김상진 사무국장은 경상북도지사 표창을 수상하며 예천문화원의 위상을 높였다.

예천군은 21일 뇌과학자 장동선 박사를 초청해 'AI시대의 미래'를 주제로 학부모대학 특별강연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번 강연에서는 급변하는 AI 시대에 필요한 미래 인재의 역량과 부모의 역할에 대해 다루었으며, 군은 앞으로도 학부모와 자녀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예천군은 19일 대구 수성제2구민운동장에서 '제19회 재대구예천군민회 가족체육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출향인과 가족들이 모여 고향 발전을 응원하고 화합을 다지는 자리로 마련되었으며, 예천군은 행사장에서 10월 말에 열리는 농산물축제, 활축제, 고향사랑의 날 등을 홍보하며 출향인들의 고향 방문을 독려했다.

예천군종합자원봉사센터 소속 가족봉사단 40여 명이 18일 경주에서 '여행과 봉사'를 결합한 '볼런투어'를 진행했다. 2025 APEC 성공 개최를 기원하고 가족 단위 봉사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된 이번 행사에서 참가자들은 문화유산 탐방, 환경정화, APEC 홍보 캠페인 등을 펼쳤다.

예천군이 관내 학부모 및 예비부모 200명을 대상으로 '나도 부모가 처음이야!' 부모 행복 프로그램을 개최했다. 이번 교육은 심리상담 전문가 김영한 소장을 초청해 '심리극으로 보는 부모-자녀 공감과 소통'을 주제로 진행됐으며, 참가자들은 심리극을 통해 자녀와의 관계를 돌아보고 소통 방법을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 예천군은 이를 통해 부모 역량 강화와 지역사회 내 부모교육 기반 마련을 기대하고 있다.

예천군이 지난 18일, 23개 팀 40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제11회 예천군수배 및 제24회 예천군협회장기 군민 축구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올해 신설된 여성부를 포함한 5개 부문에서 토너먼트가 진행되었으며, 군은 생활체육 축구 발전을 위한 지속적인 지원을 약속했다.

예천군 사회복지법인 금당이 설립 10주년을 맞아 기념식 및 아동발표회를 개최했다. 2015년 설립된 금당은 지역아동센터, 마을돌봄터 등을 운영하며 예천군 대표 아동돌봄기관으로 성장했으며, 기념식에서는 아동들의 다채로운 공연이 펼쳐졌다. 예천군은 앞으로도 아동이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는 맞춤형 복지정책을 지속 추진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