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의성군이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유기질비료의 부정·불량 유통을 차단하고, 중동 정세 불안에 따른 국제 원자재 가격 상승 및 농자재 수급 불안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유기질비료 품질관리와 수급 안정 대책을 병행 추진한다.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과 합동으로 6개 생산업체를 대상으로 원료 수급, 생산·공급 차질 가능성, 가격 변동 추이, 품질 기준 준수 여부 등을 점검하며, 혼합유박 등 3종과 가축분퇴비·퇴비 등 2개 품목에 대한 품질검사도 실시한다. 올해 16억 원을 투입해 1만 9,867톤의 유기질비료를 4,495농가에 공급하고 있으며, 품질 확보와 수급 안정을 위한 이중 안전망을 구축해 농가 경영 불안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또한, 비료·비닐 등 주요 농자재 가격 및 수급 상시 모니터링과 맞춤형 농기자재 지원사업 연계 대응 방안도 검토한다.

의성군이 산림 부산물을 활용하는 '미이용 산림자원화센터 조성사업' 국비 확보에 성공했으며, 4월 13일까지 사업 대상자를 공모한다. 이 사업은 산림 부산물 수집·가공·유통 시설 및 장비 구축을 지원하며, 총사업비 30억 원 규모로 2026년부터 2년간 추진된다. 산불 피해목 처리 문제 해결과 산림자원 부가가치 증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의성군, 4월 정례석회 개최 및 공직자 24명 군정발전 유공 표창 수여. 고도원 이사장 초청 'AI를 이용한 글쓰기' 특강으로 공직자 실무 역량 강화 및 디지털 역량 강화 의지 다져.

의성조문국박물관이 어린이와 가족을 대상으로 '보물함 냅킨아트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참가자들은 보물함을 직접 만들고 전통 문양의 의미를 배우며 '보관'과 '봉인'의 의미를 익힐 수 있다. 체험은 4월 11일과 25일 오후 2시부터 3시까지 진행되며, 참가비는 5,000원이다. 신청은 4월 1일부터 24일까지 의성군 통합예약서비스 또는 전화로 가능하다.

의성군이 지적측량 정확도 향상과 토지경계 분쟁 예방을 위해 추진한 '2026년 지적기준점 유지관리사업'을 완료했다. 이번 사업으로 총 1,516점의 지적기준점을 점검하고 276점을 재설치, 1,240점을 보수·정비하여 정밀하고 신뢰성 있는 지적측량 환경을 구축했다.

의성군이 산불 피해 임야 주변 주택 및 도로 등 생활권의 2차 피해 예방을 위해 '2026년 산불피해지 위험목 제거사업'을 추진한다. 현재까지 361ha의 위험목 제거를 완료했으며, 이번 사업으로 총 450ha를 추진하여 산림청 목표량을 초과 달성할 계획이다. 또한, 산림 조기 복구 및 경관 개선을 위해 약 500ha 규모의 일반 임야 벌채 계획도 수립 중이다.

의성군이 문화 소외지역 주민들을 위해 '구석구석 문화가 있는 날' 프로그램을 본격 운영한다. 의성조문국박물관과 지역 문화단체 협업으로 총 8개 프로그램이 4월부터 11월까지 매주 수요일 의성군 전역에서 30회 진행되며, 어린이부터 어르신까지 전 세대를 아우르는 다양한 문화 체험 기회를 제공한다. 첫 프로그램은 공룡발자국 화석산지를 모티브로 한 동화 구현 및 쿠키 만들기 체험이다.

의성군이 4월 1일부터 5월 29일까지 '2026년 제1차 지방세 체납액 일제정리 기간'을 운영하며, 이월 체납액 16억 3백만 원 중 60%인 9억 6천 2백만 원 징수를 목표로 한다. 부군수를 단장으로 하는 '지방세 체납정리단'을 구성하고, 체납자별 맞춤형 독려와 현장 방문을 병행하며, 고액·상습 체납자에 대해서는 강력한 행정제재를 실시한다. 생계형 체납자에게는 분할 납부 유도 및 체납처분 유예 등 맞춤형 지원도 병행한다.

의성군, 제64회 경북도민체육대회 출전 선수단 결단식 개최. 14개 종목, 총 293명 규모로 참가하여 의성군의 위상과 저력 보여줄 것.

의성군이 행정안전부 AI 챔피언 양성 목표와 연계하여 지방정부 최초로 마이크로소프트 엘리베이트 교육을 도입하고, 전 직원 대상 AI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활용, 리더십, 융합(챔피언), 특화·심화 과정으로 구분되며, 2028년까지 AI 핵심 인력 90명 양성을 목표로 한다. 이를 통해 공공행정 현장에서 AI를 활용한 문제 해결 능력을 갖춘 실무형 전문인재를 양성하고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행정서비스 혁신을 추진할 계획이다.

의성군이 토지 경계 불일치 해소와 정확한 지적 정보 제공을 위해 연속지적도 정비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도면 간 접합 오류를 정비하고 지적도 간 정합성을 확보하는 데 중점을 두며, 정비 완료 후 토지 이용 계획 확인, 기반 시설 사업, 공간 정보 기반 행정 서비스 등 다양한 분야에서 기초 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다.

의성군은 지난해 대형 산불 피해 지역의 체계적인 산림 복구를 위한 기본계획 수립 용역 중간보고회를 개최하고, 위성영상 및 GIS 분석 결과를 바탕으로 자연 복원과 인공 조림을 병행하는 복구 방안을 논의했다. 향후 주민 의견 수렴을 거쳐 복구 계획을 구체화하고 국비 확보에 나설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