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의성군 안계하나어린이집 원아들이 어버이날을 맞아 지역 어르신들에게 직접 만든 카네이션과 재롱 공연으로 따뜻한 마음을 전했다. 원아들은 한알노인양로원을 방문해 독거노인들에게 카네이션을 달아드리고 오카리나 연주를 선보이며 즐거운 시간을 함께했다.

의성군 구천면 모흥1리 마을이 주민참여형 도자기 문패 제작 봉사활동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지역 역사와 자연을 담은 문패를 주민들이 직접 제작했다. 이번 사업은 마을 경관 개선, 주민 자긍심 고취, 농촌 지역 문화·예술 체험 기회 제공 등 긍정적인 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기대된다.

의성군이 어버이날을 맞아 치매보듬마을 3개소에서 치매환자와 독거노인에게 '사랑의 꽃바구니'를 전달하며 정서적 지지를 제공했다. 이번 행사는 치매환자 가족 지원 사업과 연계하여 치매파트너들이 직접 방문해 안부를 살피는 방식으로 진행되었으며, 지역사회 중심의 치매 돌봄 체계 구축 및 치매 친화적 환경 조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의성군이 재난안전 분야 전문성을 강화하기 위해 '2026년 찾아가는 재난안전 현장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재난안전법에 따른 법정 의무 교육으로, 산불복합재난, 위기관리 매뉴얼, 기후변화와 재난관리 등을 다루며 담당자들의 대응 역량 강화에 중점을 두었다.

의성군에서 제104회 어린이날을 기념하여 의성종합운동장에서 '2026년 어린이날 큰잔치'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어린이 헌장 낭독, 태권무, 스타킹 대회, 매직쇼 등 다채로운 공연과 함께 소방·경찰 체험, 키링 만들기, 에어바운스 등 20여 개의 체험 부스를 운영하여 어린이들에게 즐거운 추억을 선사했다.

의성군이 2026년 민속씨름리그 개최지로 최종 선정되어 '2026 민속씨름 의성마늘장사씨름대회'를 개최한다. 이는 지난해 성공적인 대회 개최 경험과 우수한 인프라를 바탕으로 지역 경제 활성화 및 도시 브랜드 가치 상승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의성군이 의료 취약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통합 이동진료'를 운영하며 주민 체감형 보건의료서비스를 확대하고 있다. 올해 32회에 걸쳐 80개 마을을 방문해 732명에게 2,244건의 보건의료서비스를 제공했으며, 기초검사, 한방·치과 진료, 정신건강 검사 등을 원스톱으로 제공하고 사후관리까지 연계한다. 경북대학교병원과 안동의료원과 협력하여 정신건강의학과 및 재활의학과 진료도 지원하며, 앞으로도 맞춤형 이동진료 서비스 확대와 유관기관 협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의성군이 농촌 현장의 전압 불균형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추진한 '농업용 전력 삼상화 지원사업'이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신평면 용봉리 일대 농가들의 숙원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이번 사업으로 5개소 주요 관정과 저온저장시설의 전력 공급 체계가 개선되어 안정적인 전력 공급이 가능해질 전망이다.

의성군이 스마트팜 딸기 아카데미 교육생을 모집한다. 만 19세 이상 55세 이하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1년간 이론 및 실습 교육을 통해 스마트팜 운영 전반을 배우고 수료 시 창업 지원 사업 참여 시 우대받을 수 있다.

의성군이 중동 전쟁 장기화로 인한 고물가·고금리 상황에 대응하여 군민들의 가계 부담을 완화하고 지역 상권 활성화를 위해 의성사랑상품권 할인율을 최대 20%까지 대폭 확대한다. 이번 조치는 민생 안정 긴급 대책의 일환으로, 특히 카드 및 모바일형 상품권 혜택을 강화하여 디지털 결제 문화 확산도 함께 도모한다.

의성군이 중소벤처기업부 주관 '자율상권 활성화 사업' 공모에 선정되어 총사업비 34억 원을 확보, 봉양면 도리원길 일대 상권 활성화에 나선다. 인구 감소와 공실 증가로 침체된 도리원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Stay, Enjoy Doriwon' 비전 아래 역사성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도리원 스테이션 상권'을 구축할 계획이다. 주요 전략으로는 레트로 감성과 편의성을 갖춘 매력 거점 조성, 로컬푸드와 문화를 결합한 킬러 콘텐츠 육성, 상인과 주민 협업 조직 구축 등이 있으며, 농촌협약사업 및 고향사랑기부제와 연계하여 사업 효과를 극대화하고 상품 판로 확대도 도모할 예정이다. 군은 2031년까지 유동인구 40% 증가, 매출액 50% 증대를 목표로 하고 있다.

의성군 단촌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3월 출생 아동 가정을 방문해 기저귀와 생필품을 전달하는 '우리동네 기적이' 사업을 추진하며 저출산 문제 대응 및 출산 친화 분위기 조성에 나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