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청도군이 위축된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공공 부문의 선제적 재정 지출을 통한 '경제 선순환 구조' 구축에 나섰다. 이를 위해 신속집행 점검회의를 열고, 집행률이 저조한 사업에 대한 원인 분석 및 핀셋 관리를 강화하며, 대규모 건설 사업과 핵심 투자 프로젝트를 중심으로 밀착 관리 체계를 가동할 방침이다. 또한, 선금 지급 범위 확대, 기성금 지급 정례화 등 관련 제도를 전방위적으로 활용하여 예산 집행의 골든타임을 놓치지 않고 지역 경제에 빠르게 자금이 스며들도록 할 계획이다.

청도군이 일반음식점 영업주 200여 명을 대상으로 위생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음식문화 개선 및 위생 수준 향상을 목표로 식품위생법, 식중독 예방, 서비스 개선 방안 등을 다루었으며, 지역 외식업 발전에 대한 당부도 함께 이루어졌다.

청도군 풍각면이 기후위기 대응과 환경 보호를 위해 풍각천 힐링 산책로 일대에서 '지구를 위한 건강한 발걸음, 탄소줍깅' 캠페인을 실시했다. 풍각면사무소 직원 15명이 참여해 산책로를 따라 걸으며 쓰레기를 수거했으며, 탄소 중립의 중요성을 알리고 주민들의 환경 보호 실천을 독려했다.

청도군 금천면이 생활폐기물 상습 투기 지역을 현무암 화단으로 조성하여 쾌적한 마을 환경을 만들었다. 이번 사업은 무단 투기로 인한 주민 불편과 미관 저해 문제를 해결하고 자연 친화적인 경관 개선에 중점을 두었다. 금천면은 앞으로도 쓰레기 무단 투기 근절을 위한 계도 활동과 환경 정비를 지속할 계획이다.

청도군 농업기술센터는 잡초성 벼(앵미) 발생 경감 및 확산 방지를 위한 교육 및 대책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금천면, 운문면 등에서 문제가 되고 있는 잡초성 벼를 효과적으로 방제하고 청도군 전역으로의 확산을 막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작기별 단계에 따른 방제 방법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김동기 청도군수 권한대행은 사전 예방과 초기 대응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농가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다.

청도군이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린 Y-FARM EXPO 2026 지역살리기 박람회에 참가해 귀농·귀촌 홍보부스를 운영하며 '우수지자체상'을 수상했다. 박람회에서 청도군은 도시민 유치를 위한 적극적인 홍보와 체계적인 정착 지원 정책을 인정받았으며, 현장에서는 예비 귀농·귀촌인을 대상으로 1:1 맞춤형 상담과 청도 농특산물 전시를 진행했다.

청도군이 경증 치매 어르신과 가족을 대상으로 국립운문산자연휴양림에서 '다가치 숲애 솔솔' 산림치유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정서적 안정과 심신 회복을 도왔다. 이번 프로그램은 치매 어르신의 인지·정서 기능 증진과 가족의 돌봄 부담 완화에 초점을 맞췄으며, 참여자들은 숲길 걷기, 오감 활용 치유 활동, 자연물 만들기 체험 등을 통해 인지 기능 향상과 스트레스 완화를 경험했다.

청도군 이서면 문수리 주민 30여 명이 마을 입구 꽃밭 잡초 제거와 쓰레기 줍기 활동을 통해 아름다운 경관을 조성하며 마을에 활력을 불어넣었다. 이서면은 매년 마을 가꾸기 사업의 일환으로 꽃길 조성과 환경 정비를 지속적으로 진행하고 있다.

청도군이 경상북도와 합동으로 집중호우로 인한 하천 범람 상황을 가정한 '경북형 주민대피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주민 중심의 체계적인 대피 시스템 구축을 통해 인명 피해를 최소화하는 데 중점을 두었으며, 기상 상황 전파부터 실제 대피까지 전 과정을 점검했다.

청도군이 의료 취약 지역 주민들을 위해 '2026년 농촌 왕진버스' 사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번 사업은 매전농협과 동청도농협 주관으로 대구한의대 의료진과 협력하여 맞춤형 한방 진료, 근골격계 테라피, 돋보기 지원 등 전문적인 의료 서비스를 제공했으며, 총 700여 명의 주민이 혜택을 받았다. 이는 농촌 지역의 보건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농업인의 건강한 삶을 지원하는 데 기여했다.

청도군이 치매 친화적 환경 조성과 지역사회 돌봄체계 강화를 위해 각남면 사1리, 금천면 김전1리 치매보듬마을 운영위원회 회의를 개최하고, 실종예방 모의훈련 및 치매 예방 프로그램 운영 방안을 논의했다.

청도군 각북면이 2026년 지구의 날을 맞아 '우리하천 탄소줍깅'과 '10분 소등 캠페인'을 진행하며 주민 참여형 기후행동 실천에 나섰다. 이번 캠페인에는 40여 명이 참여해 오산천변 쓰레기 1.5톤을 수거하고, 하천 쓰레기 불법 투기 근절을 홍보했으며, 저녁에는 10분 소등을 통해 기후 위기 심각성을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