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청도군이 도급·용역·위탁 사업 및 작업장 위험성평가 담당자를 대상으로 중대산업재해 예방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중대재해처벌법 및 산업안전보건법에 따라 제3자에게 사업을 맡기더라도 종사자의 안전과 보건을 확보해야 하는 법적 의무를 반영했으며, 현장 상황에 맞는 위험 요인 발굴 및 개선 조치에 중점을 두었다. 교육에서는 도급인 등의 안전보건 확보 의무 이행사항과 위험성평가 이행사항을 중심으로 법적 책임 범위와 실무 적용 방안에 대한 이해도를 높였다.

청도군이 출산 소상공인의 경영 공백 해소를 위해 '2026년 소상공인 아이보듬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이 사업은 출산 소상공인에게 월 최대 200만 원, 최대 6개월간 대체인건비를 지원하여 육아와 생업을 병행하는 소상공인의 부담을 덜어줄 예정이다. 지원 대상은 청도군에 거주하며 사업장을 운영 중인 소상공인으로, 출산일 기준 1년 전부터 사업장을 운영하고 연 매출 1천2백만 원 이상이며, 출산 후 3개월 이내 신청해야 한다. 신청은 경상북도 모이소앱을 통해 가능하다.

청도군이 지역맞춤형 매입임대주택, 청도읍 도시재생뉴딜사업, 유등리 문화생태탐방로 조성 사업 등 주요 핵심사업 현장을 방문해 진행 상황을 점검하고 문제점 및 안전 관리 체계를 살폈다. 또한, 지역활력타운 조성사업 등 미래 성장 동력 확보를 위한 사업들의 추진 현황도 함께 논의하며 군민 삶의 질 향상과 지역 발전을 위한 현장 중심 행정을 강화할 계획이다.

청도군 매전면이 기존의 일방향 전달 방식에서 벗어나 주민들의 의견을 폭넓게 수렴하는 상향식 토론 문화를 본격 시행했다. 삼족대, 아미꼬뜨 카페 등 주요 관광지를 '1박 2일 핫플레이스'로 선정하는 주제로 자유 토론을 진행하며 지역 자원 활용 및 관광 활성화 방안을 모색했다. 매전면은 앞으로도 주민 의견을 면정 운영에 적극 반영하여 지역 발전과 주민 삶의 질 향상에 힘쓸 계획이다.

청도군이 귀농귀촌인과 도시민의 농촌 정착을 돕기 위해 마련한 협업농장 '설레밭' 개장식을 개최했다. '설레밭'은 임대 시설하우스를 무료로 제공하고 멘토 지도를 통해 파종부터 판매까지 농사 전 과정을 체험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올해는 5팀 13명이 참여하며 8개월간 영농 활동을 경험하게 된다.

청도군이 치매 어르신 가족 및 보호자를 대상으로 정서적 환기와 심리적 회복을 돕는 원예치유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참여자들은 장미 화분 만들기를 통해 스트레스를 완화하고, 돌봄 경험을 공유하며 공감과 위로를 얻는 시간을 가졌다. 보건소장은 앞으로도 이러한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청도군 풍각면이 지역 어르신들의 행복한 노후와 평생학습 기회 제공을 위해 '제18기 청도 온누리대학'을 본격 운영한다. 이번 과정은 대구한의대학교에 위탁 운영되며, 심리학, 두뇌 건강 훈련, 운동 프로그램, 현장 학습 등 다채로운 커리큘럼으로 구성되어 어르신들의 삶의 활력을 높이고 지역사회 평생학습 문화 확산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청도군 각북면이 지난 4월 4일 개최한 '제7회 각북 벚꽃축제'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벚꽃에 로그인, 설렘에 올인!'이라는 슬로건 아래 약 5천여 명이 참석한 이번 축제는 각북면이 주도적으로 기획 및 운영하며 주민과 관광객이 함께 즐기는 참여형 축제로 거듭났다. 다양한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 지역 농특산물 판매 부스 운영으로 큰 호응을 얻었으며, 각북면의 봄을 대표하는 축제로 발전할 가능성을 확인했다.

청도군이 라오스 노동사회복지부와 업무협약을 변경 체결하고 현지에서 계절근로자 최종 면접을 실시하며 외국인 계절근로자 도입 지역 확대 및 안정적인 인력 수급 체계 구축에 나섰다. 이번 방문은 협력 강화, 신규 지역인 루앙프라방시와의 교류 확대, 현지 농업 현장 점검 등을 포함하며, 지역 농가의 인력난 해소와 소득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청도군이 봄철 산불 위험에 대비해 매전면에서 산불 및 화재 예방 합동 캠페인을 실시하고, 화목보일러 사용 가구에 재처리용기를 보급하며 안전 수칙을 홍보했다. 이번 캠페인은 청도소방서, 의용소방대 등 50여 명이 참여했으며, 재처리용기 보급을 통해 주민들의 산불 예방 의식을 높이고 부주의로 인한 산불 발생을 차단할 계획이다.

경상북도호국보훈재단이 2026년 4월의 '경북 이달의 호국영웅'으로 청도 출신 최종봉 선생을 선정했다. 최종봉 선생은 6.25 전쟁 당시 공군 L-4 연락기 조종사로 복무하며 정찰, 전단 살포, 공격 작전에 참여했으며, 이후 F-51D 전투기 조종사로서 북한 보급로 차단 및 군용시설 파괴에 기여했다. 이천지구 작전 중 전사한 선생의 숭고한 희생을 기리기 위해 선정되었다.

청도군 각남면에서 치매 예방 프로그램 '노래는 즐겁게, 내 뇌는 젊게' 첫 수업이 성황리에 개최되었습니다. 이 프로그램은 어르신들의 인지 기능 강화와 건강한 노후 생활 지원을 목표로 하며, 노래, 스트레칭, 숟가락 난타 등 복합 활동으로 구성되어 큰 호응을 얻었습니다. 치매보듬마을 조성 사업의 일환으로 사회적 고립감 해소와 마을 전체의 치매 대응 역량 강화에 중점을 두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