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청도군에 복사꽃이 만개하여 지역 전역을 분홍빛으로 물들이며 아름다운 봄 풍경을 선사하고 있다. 군민과 방문객들에게 깊은 봄의 기억과 여유, 위로를 선사하며 청도의 풍성한 관광 자원을 알리는 계기가 되고 있다.

청도군 공무원 1명과 민간인 2명이 제54회 보건의 날 기념행사에서 경상북도지사 표창을 수상했다. 이번 수상은 지역 보건의료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은 것으로, 청도군은 이를 계기로 군민 건강 증진과 촘촘한 보건 안전망 구축에 더욱 힘쓸 예정이다.

청도군이 저출생 문제 해결을 위해 실무자 회의를 개최하고, 부서 간 협력을 통한 통합 행정으로 실질적인 해법을 모색했다. 출산·양육 친화적 환경 조성, 청년 주거 안정 등 생애 주기 전반을 아우르는 종합 대책 마련에 대한 필요성에 공감했으며, '2026년 저출생 극복 평가' 대비 실무 논의도 진행했다. 향후 정기적인 협의를 통해 정책 실행력을 높여나갈 방침이다.

청도군이 지역 내 어린이집을 대상으로 '원어민 영어교실'을 본격 운영한다. 이는 학부모의 사교육비 부담 경감과 교육격차 해소를 목표로 하며, 만 3~5세 아동에게 원어민 강사가 놀이와 체험 중심의 영어 교육을 제공한다. 지방소멸대응기금을 활용한 이 사업은 향후 확대될 예정이다.

청도군이 2025년 귀속 법인소득에 대한 법인지방소득세 집중신고기간을 30일까지 운영한다. 위택스 전자신고 또는 관할 지자체 방문/우편 신고가 가능하며, 사업장이 여러 곳인 경우 안분하여 신고해야 한다. 매출 감소 수출 중소기업, 석유화학·철강·건설업 중소·중견기업은 납부기한을 7월 말까지 직권 연장하며, 중동 전쟁 피해 기업은 피해 입증 시 6개월(최대 1년)까지 연장 가능하다. 신고 세액 100만원 초과 시 일반기업은 1개월, 중소기업은 2개월 이내 분할 납부도 가능하다.

청도군 각북면에서 열린 제7회 각북 벚꽃축제가 약 5천여 명의 관광객과 주민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무리되었습니다. '벚꽃에 로그인, 설렘에 올인!'을 슬로건으로 진행된 이번 축제는 가요제, 문화 콘서트, 체험 프로그램, 지역 농특산물 판매 등 다채로운 행사로 주민과 관광객 모두에게 즐거운 시간을 선사했습니다.

청도군 운문면은 지난 4일 운문호반 십리 벚꽃길에서 약 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 운문호반 십리 벚꽃길 걷기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대회는 벚꽃길을 따라 걸으며 봄을 즐기고 걷기 문화를 확산하며, 색소폰 공연, 마술쇼, 초대가수 공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과 지역 농산물 기념품 제공으로 참가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청도군이 대구한의대학교와 함께 풍각보건지소에서 무료 한의 의료봉사 활동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번 봉사활동은 근골격계 질환 환자들에게 집중적인 통증 치료를 제공하며 주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으며, 앞으로 유천복합체육센터와 화양보건지소에서도 순회 진료를 이어갈 예정이다.

청도군이 도시민을 대상으로 주말농장 '들락날락'을 개장하고, 농업 체험과 귀농·귀촌 유치를 위한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2026년 11월 30일까지 운영되며, 참가자들은 계절별 작물 재배 및 수확 체험을 할 수 있다.

청도군 금천면 건강마을 주민들이 건강증진과 정서적 안정을 위해 '함께하는 오카리나 교실 동아리'를 결성하고 4월부터 11월까지 운영한다. 이번 동아리 활동은 주민 제안 건강사업의 일환으로, 강사료와 악기 지원을 통해 스트레스 완화, 정서적 안정, 주민 화합을 도모하며 향후 지역 행사에서 재능기부 활동도 펼칠 예정이다.

청도군보건소는 예비 임산부와 가족 30여 명을 대상으로 '상반기 임신·출산 행복 교실'을 운영하며 건강한 임신과 안전한 출산을 지원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임신·출산 친화 환경 조성을 목표로 하며, 4월 8일부터 23일까지 '임신의 모든 것, 출산의 모든 것'을 주제로 2, 3, 4기가 진행된다. 첫날에는 아이 방 인테리어 소품 만들기 체험이 진행되었으며, 4기에는 산전·산후 우울증 관리 및 마음 힐링 교육이 예정되어 있다. 보건소장은 이번 교육이 부모로서의 자신감과 지식을 함양하는 기회가 되기를 바라며, 저출생 극복을 위한 출산 지원 정책 발굴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청도군이 인구 감소와 빈집 문제 해결을 위해 빈집을 활용한 다양한 주거 지원 사업을 추진하며 지역 활성화를 도모하고 있다. 농촌마을 호텔 조성, 월 1만원 주택, 빈집 철거 지원, 신혼부부 대출 이자 지원, 농촌주택 개량, 공공임대주택 공급 등 다각적인 정책을 통해 살기 좋은 정주 환경을 조성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