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청도군이 2025년 행정안전부 공모사업에 선정된 '2구간 청화로 중심시가지 간판개선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이 사업은 2026년 3월부터 12월까지 9개월간 해동연합의원에서 색시보석 인근 810m 구간의 120개 업소 간판을 개선하는 사업으로, 주민설명회를 통해 상가 업주 의견을 반영하고 불법·노후 간판을 정비하여 아름답고 쾌적한 도시 경관을 조성할 계획이다. 김하수 청도군수는 이번 사업이 상인과 주민이 함께 참여하는 안전하고 모범적인 거리 환경 조성에 의미가 있다고 밝혔다.

청도군이 장애인보호작업장 근로자 및 직원을 대상으로 심폐소생술과 응급처치 교육을 실시하여 응급상황 대응 능력을 향상시켰다.

청도군 치매안심센터에서 경증 치매 어르신과 가족을 대상으로 인지 강화와 정서 안정을 위한 '기억쑥쑥 요리교실'을 운영했다. 견과류 계란빵과 과일 샌드위치를 만들며 뇌 건강 증진, 소근육 자극, 집중력 향상, 가족 간 소통 증진 효과를 거두었다.

청도군, 2026년 정신건강 위기대응 지역협의체 회의 개최... 관계기관 협력 강화 및 위기개입 방안 논의

청도군이 지역 중소기업, 소상공인, 청년 창업가를 대상으로 '스마트산업·문화관광 융합 신성장 지원사업'과 '엑스트라마일 라이콘펀드' 통합 사업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기업 지원사업과 민간 투자 프로그램을 통합 안내하여 지역 기업의 성장 기회 확보를 돕는다. '스마트산업·문화관광 융합 신성장 지원사업'은 국비 18억 원을 확보하여 스마트농업, 식품 제조, 문화관광 콘텐츠 연계를 통한 지역 순환경제 구축을 목표로 하며, 기업당 최대 9천만 원까지 지원한다. '엑스트라마일 라이콘펀드'는 총 55억 원 규모로 조성되어 로컬 기반 소상공인의 생활밀착형 산업 성장을 지원하며, 연중 수시로 참여 기업을 모집한다.

청도군 풍각면이 면사무소 앞 쓰레기 적치장을 철거하고 화단을 조성하여 쾌적한 생활환경으로 개선했다. 15년간 방치되었던 쓰레기 적치장은 악취와 미관 저해로 주민 민원이 끊이지 않았으나, 이번 정비를 통해 주민 불편을 해소하고 올바른 쓰레기 배출 문화 정착에도 힘쓰고 있다.

청도군이 지역 과수 농가의 안정적인 생산 기반 마련과 고품질 과일 생산 지원을 위해 4월 1일부터 30일까지 한 달간 과수 꽃가루은행을 무료로 운영한다. 이번 꽃가루은행 운영은 이상기후, 화분 매개곤충 감소 등으로 인한 자연 수분율 저하 문제를 해결하고, 농가 경영비 절감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청도군이 생애초기건강관리사업 참여자를 대상으로 육아 스트레스 해소와 소통 증진을 위한 자조모임 '사랑모아(母兒)' 프로그램을 4월 한 달간 운영한다. 그림책 테라피, 응급처치 교육, 친환경 비누 만들기, 베이비 마사지, 구강건강관리 등 실질적인 육아 도움을 주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되며, 소방서, 병원, 지역 강사 등과 협력하여 맞춤형 교육을 제공한다.

청도군이 관내 어린이집 및 유치원 원아 300여 명을 대상으로 '나는야 손씻기 대장! 세균을 물리쳐요!'라는 주제로 개인 위생관리 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영유아의 올바른 위생 습관 형성을 돕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 전문 강사가 방문하여 체험형 교육을 진행하고 손 세정제를 배부할 예정이다.

청도우리정신문화재단이 '새마을의 날' 기념 특별 체험 이벤트 '슬기로운 새마을 생활: 금화를 찾아라'를 개최하고 참가자를 선착순 모집한다. 4월 18일 새마을테마파크에서 진행되는 이번 행사에서는 미션 수행을 통해 금화를 모아 한정판 굿즈로 교환할 수 있으며,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도 함께 즐길 수 있다. 참가 신청은 3월 30일부터 150명 선착순으로 진행된다.

청도군이 제54회 보건의 날을 맞아 경로당 '찾아가는 의료봉사'와 '2026년 보건시책 추진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주민 건강 문제 해결과 효율적인 보건 행정 설계를 결합했으며, 특히 보건소 이전 신축을 앞두고 지역 의료 격차 해소, 감염병 대응 체계 구축, 임신·출산 환경 조성 등 핵심 비전에 대한 실행 방안을 논의했다. 또한, 통합돌봄사업과 의료취약지 원격협진 사업을 통해 초고령화 사회 대응 및 의료 접근성 개선에 힘쓸 계획이다.

청도군이 미혼남녀 만남 행사 '청설모 프로젝트' 1회차를 성공적으로 개최하며 9쌍의 커플을 탄생시켰다. 참가자들은 청도의 관광 명소를 배경으로 다양한 활동을 통해 자연스러운 만남을 가졌으며, 오는 7월과 10월에 열릴 2·3회차 행사에도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