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청도군 각북면이 4월 4일 제7회 각북 벚꽃축제를 개최한다. '벚꽃에 로그인, 설렘에 올인!'이라는 슬로건 아래 주민 화합과 농·특산물 홍보, 다채로운 체험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주민 참여형 가요제, 문화 콘서트, 푸드트럭, 감성마켓 등도 운영되며, 어린이 대상 무료 체험 프로그램도 마련된다. 방문객 편의를 위해 임시 주차장을 확보하고 교통 안내 요원을 배치하는 등 안전하고 쾌적한 축제 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청도군 자원봉사센터가 각남면 예리1리, 예리3리에서 350여 명의 자원봉사자와 주민이 참여한 가운데 '청도 행복마을 17호, 18호 조성' 행사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44개 단체, 313명의 자원봉사자는 벽화, 도배, 전기 안전 점검, 이·미용, 자장면 나눔 등 다양한 재능 나눔 봉사활동을 펼쳐 주민들에게 쾌적한 환경을 제공했다. 또한, 마을 주민들은 노인복지기금을 기탁하며 지역사회 발전에 동참했다.

청도군이 성장기 아동·청소년의 척추 건강 증진을 위해 '성장기 척추건강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총 6회차로 진행되는 이번 프로그램은 신체 계측 및 자세 진단, 코어 근육 강화 운동, 골반 균형 운동 등을 포함하며, 소도구를 활용한 맞춤형 지도와 생활 습관 교육을 병행한다.

청도군이 위기청소년 발굴 및 통합 지원 체계 구축을 위해 '2026년 제1차 청소년복지실무위원회'를 개최하고, 청소년 도박 문제 예방을 위한 전문가 연수를 실시했다.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강화하여 청소년들이 유해환경으로부터 안전하게 보호받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맞춤형 서비스 지원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청도군이 제64회 경북도민체육대회 참가 선수단의 필승 의지를 다지는 결단식을 개최했다. 김하수 청도군수 등 내빈들이 참석해 선수단을 격려했으며, 선수단은 육상, 축구 등 15개 종목에 380여 명이 출전한다.

청도군치매안심센터에서 2026년 치매지역사회협의체 회의를 개최하여 치매관리사업 효율화 및 지역사회 안전망 강화를 논의했다. 주요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하여 실적 보고, 사업 방향 논의, 실종 예방 모의 훈련 등을 진행했으며, 치매환자와 가족 지원을 위한 기관 간 연계 강화 및 지역사회 중심 통합 관리체계 구축에 협력하기로 했다.

청도군이 신성장 동력 확보와 군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역점적으로 추진해 온 대규모 프로젝트들이 본격화되고 있다. 친환경 식품 가공 및 스마트 물류 거점으로 조성될 '청도 자연드림파크'는 15개 기업 입주와 700여 개 일자리 창출, 1,000명 이상 인구 유입을 목표로 한다. 또한, 지역 맞춤형 매입임대주택, 지역활력타운, 예술인 창작공간 조성 등 주거 및 문화 인프라 확충 사업도 속도를 내고 있다. 청도역 최종 준공, 청도혁신센터 개관, 최첨단 보건소 신축 이전, 생활혁신센터 및 행복주택 준공 등 행정, 복지, 문화, 의료 서비스 강화에도 힘쓰고 있다.

청도군 유천문화마을에서 열린 '그땐&그랬지' 거리축제가 주민과 관광객의 뜨거운 호응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되었습니다. 이번 축제는 주민 주도형으로 진행되어 지역 활력 증진과 경제 활성화에 기여했으며, 복고 콘셉트의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과 지역 농특산물 판매로 방문객 만족도를 높였습니다. 특히 유명 가수 초청 없이도 내실 있는 프로그램 운영으로 예산 절감과 높은 만족도를 동시에 달성하며 유천문화마을이 새로운 관광 명소로 자리매김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청도군이 아이쿱생협과 '청도 자연드림파크 일반산업단지' 조성 사업 협력 강화를 위한 간담회를 개최하고, 700개 일자리 창출 및 1,000명 이상 정주 인구 유입을 목표로 하는 친환경 6차산업 클러스터 조성 계획을 공유했다. 행정 절차를 완료하고 투자 협약을 체결했으며, 토목 공사 착공을 앞두고 있다. 양측은 실무추진단을 구성하여 사업 현안을 신속히 협의하고 체계적으로 관리할 계획이다.

청도군이 산업재해 예방과 안전한 근로환경 조성을 위해 읍·면사무소 근로자, 일자리사업 참여자, 산림분야 근로자 등을 대상으로 심폐소생술, AED 사용법, 응급상황 대처 요령 등을 포함한 안전·보건 순회교육을 1분기 동안 총 6회 실시했다. 김하수 군수는 지속적인 교육을 통해 안전한 근무 환경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청도군이 법무부 주관 외국인 계절근로자 운영 평가에서 3년 연속 우수 지자체로 선정되었다. 이는 체계적인 근로자 관리와 안정적인 운영으로 낮은 이탈률을 유지한 결과이며, 농가당 계절근로자 2명 추가 고용 및 사증 발급 간소화 등의 혜택을 받게 된다. 청도군은 공공형 계절근로사업 시행과 해외 지자체와의 협약을 통해 계절근로자 도입 규모를 확대하고 농번기 일손 부족 문제 해소에 힘쓸 계획이다.

청도군 이서면 양원리 교통섬에 설치된 태양광 조화 꽃밭이 밤에도 해바라기와 유채꽃을 밝히며 주민과 방문객에게 특별한 볼거리를 제공하고 있다. 이서면과 양원리 주민들이 함께 조성하고 관리한 이 꽃밭은 관광 자원으로서의 가치를 높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