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청도군보건소가 지역사회 치매 인식 개선 및 돌봄 환경 조성을 위해 '치매 극복한데이(day)'를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치매 예방 및 조기 발견의 중요성을 알리고, 치매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데 중점을 두었으며, 10월까지 보건진료소와 연계하여 경로당 10곳을 순회하며 운영될 예정이다.

청도군 각북면이 남산리 유휴지 419㎡를 꽃밭으로 조성하기 위해 기반조성 공사를 완료했다. 노후화된 장비와 시설물을 철거하고, 마사토를 깔아 양질의 토양을 만든 뒤 유채를 파종하여 봄철 아름다운 꽃밭을 선보일 예정이다.

청도군이 인구 소멸 위기에 대응하기 위해 '작고 강한 학교 만들기' 프로젝트를 추진하며 교육을 지역 활력 회복의 핵심 동력으로 삼고 있다. 이 프로젝트는 소규모 학교에 미래형 교육 인프라와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도입하여 교육 경쟁력을 강화하고, 학생 수 증가 및 교육 만족도 상승이라는 가시적인 성과를 거두고 있다. 또한, 학교와 지역 사회를 유기적으로 연결하는 공동체 모델로 확장하여 지역 정주 여건 개선에도 기여하고 있으며, 2026년에는 사업 대상 학교를 6개교로 확대하여 지속 가능한 지역 발전 모델을 구축할 계획이다.

청도군 금천면에서 제2회 슐런대회가 성황리에 개최되었습니다. 어르신들의 건강한 여가 활동과 면민 화합을 위해 마련된 이번 대회는 지역 단체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지원 속에 마을 축제 분위기를 더했습니다. 슐런은 네덜란드 전통 놀이로, 집중력과 협응력 향상에 효과적인 인기 스포츠입니다.

청도군이 출산 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고자 맞춤형 출산 축하 용품 지원 사업을 확대 시행한다. 2026년부터는 기존 단일 세트에서 벗어나 임신·출산 가정이 선호하는 육아용품을 직접 선택할 수 있는 '세트 선택형'으로 변경된다. 지원 대상은 청도군에 신생아 출생 신고 및 주민등록을 둔 출산 가정이며, 온라인 또는 방문 신청 후 택배로 용품을 받아볼 수 있다.

청도군이 경상북도 '2026년 저출생 대응 시‧군 맞춤형 공모사업'에서 미혼남녀 만남 주선과 결혼·출산·보육 분야에 동시 선정되어 저출생 극복 정책 추진에 박차를 가하게 되었다. '청설모 프로젝트'와 '토닥토닥 가족 쉼 캠프'를 통해 청년 만남 기회 확대, 결혼 친화적 분위기 조성, 양육 부담 경감 등 생애주기별 맞춤형 정책을 강화할 계획이다.

청도군과 청도혁신센터가 '상상마루' 소통협력공간 운영 방향 및 비전 공유를 위한 1차 사업설명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했습니다. 5월 개소를 앞둔 상상마루는 청년 창업가, 로컬 크리에이터, 지역 소상공인 등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연결과 협업' 가치를 공유하며 지역 내 네트워킹 및 창업 지원에 대한 기대를 모았습니다. 상상마루는 남녀노소 누구나 이용 가능한 복합 커뮤니티 시설로, 생활인구 유입과 정주 여건 개선을 통해 청년 및 귀농귀촌인의 지역 정착을 지원하고 새로운 공동체 삶의 중심지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청도군이 행정안전부 주관 2025년도 지방정부 적극행정 종합평가에서 2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었다. 이는 지방정부 혁신평가와 함께 2개 분야에서 2년 연속 2관왕을 달성한 성과이며, 경상북도 군부에서는 유일한 선정이다. 청도군은 기관장의 실행력, 민원 처리 신속성, 장기 민원 해결, 지역 현안 해결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34년간 건축물대장이 없던 청도공설시장의 건축물대장 생성, 보상 협의 지연 토지 문제 해결, 빈집 기부채납을 통한 보상 협의 도출 등 창의적인 적극행정 사례를 선보였다. 또한, 저출생 극복을 위한 돌봄공동체 확대 및 민관 협력 거버넌스 구축,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선발 및 퇴직공무원 소송 지원 확대 등 제도적 기반 마련에도 힘썼다.

청도군이 2026년 유해야생동물 피해방지단 발대식 및 안전교육을 실시하고, 아프리카돼지열병 확산 방지 및 농작물 피해 최소화를 위한 활동에 나선다. 공개모집으로 선발된 26명의 수렵인들은 야생동물 피해방지 대책, 아프리카돼지열병 대응, 총기 안전사고 예방 등에 대한 교육을 받았다.

청도군 풍각면에서 풍각 다솔어린이집 원생 30명을 대상으로 영천소방서 이동 소방안전체험차량을 활용한 소방안전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지진체험, 화재 대피 요령, 소화기 사용법, 비상탈출 등 실제 상황을 체험하며 어린이들의 안전 의식과 위기 대응 능력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었다.

청도군 화양읍이 주민들의 복지 접근성 향상을 위해 '찾아가는 복지상담소'를 운영했다.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주관하고 가족센터, 정신건강복지센터가 참여하여 다양한 체험형 프로그램을 제공하며 주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청도군이 작년 대형산불 사례를 교훈 삼아 초고속 대형산불 등 복합재난에 대비한 선제적 대응체계를 강화하고 있다. 주민대피계획 수립을 완료하고, 당직 근무자 대상 실전형 교육을 통해 재난 초기 대응 역량을 집중적으로 높이고 있다. 또한, 실과소 주무팀장 및 읍면 부면장, 재난담당자를 대상으로 주민대피 중심의 산불 대응 교육을 병행 실시하여 재난 대응 기반을 공고히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