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청도군이 '제16회 결핵 예방의 날'을 맞아 '함께해요 결핵 ZERO' 슬로건 아래 결핵 예방 및 조기 검진의 중요성을 알리는 캠페인을 진행했다. 특히 고령층 결핵 발생률이 높은 점을 고려해 2주 이상 기침 등 의심 증상 시 보건소 검진을 적극 홍보했으며, 보건소장은 조기 발견과 꾸준한 치료를 강조하며 결핵 예방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청도군이 봉하보건진료소에서 포항의료원과 협력하여 의료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행복병원'을 운영했다. 이번 사업은 오·벽지 지역 주민들에게 무료 이동검진 및 진료 서비스를 제공하여 의료 접근성을 높이고 건강권을 보장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청도향교에서 춘기 석전대제를 봉행하며 공자를 비롯한 유교 성현들을 추모하고 전통문화를 계승했다. 이번 행사에는 지역 유림과 주민 100여 명이 참석했으며, 김하수 청도군수는 전통 계승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청도군체육회가 주최하고 가맹경기단체가 주관한 '2026년 청도군수배 종목별 체육대회' 합동개회식이 21일 청도국민체육센터에서 열렸다. 11개 종목에 1,000여 명의 선수가 참가해 우정과 화합을 다지는 장이 되었다.

청도군이 2026 경북도민행복대학 청도군 캠퍼스 제6기 개강식을 개최하고, 군민들의 높은 참여 열기 속에 평생학습 기회를 제공하며 지역사회 행복학습공동체 문화 확산에 힘쓰고 있다. 이번 과정은 30주간 진행되며, 이수자에게는 명예도민학사 학위가 수여된다.

청도군이 올해 처음으로 시행하는 공공형 외국인 계절근로사업의 본격 추진을 알리며, 3월 23일 농업기술센터에서 입국 환영식을 개최했다. 이번에 입국한 필리핀 계절근로자 32명은 행정절차를 마친 후 환영식에 참석했으며, 이 사업은 일손 부족 농가에 일일 단위 노동력을 제공하는 방식으로, 청도농협이 운영 주체가 되어 연중 추진될 예정이다. 계절근로자는 2026년 4월부터 11월까지 관내 주요 농작업에 배치되며, 청도군과 청도농협은 체계적인 관리를 통해 농가 인력난 해소에 기여할 계획이다.

청도군, 한국교통장애인협회 청도군지회와 함께 '2026년 교통안전워크숍' 개최. 교통사고 예방 및 장애인 인권 교육 실시.

청도군이 지역 여성들의 취업 역량 강화를 위해 '티 힐링 마스터 2급 자격과정'을 개강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이번 교육은 15명의 수강생을 대상으로 6월 15일까지 총 12회 과정으로 진행되며, 차를 활용한 힐링 및 소통 역량 강화에 초점을 맞춰 전문성 향상과 취업 및 사회활동 참여 확대를 기대하고 있다.

청도군체육회는 청도 최초 여자야구단 '빈'을 창단하고 공식 출범을 알렸다. 감독, 운영진, 선수 37명으로 구성된 '빈'은 지역 스포츠 발전의 새로운 동력으로 기대를 모으며, 앞으로 전국대회 등 각종 대회에 출전할 예정이다.

청도군 각북면이 어르신들의 활기찬 노후를 위해 '2026년 마을행복학습센터' 강좌를 우산리 경로회관에서 실버체조, 노래교실을 시작으로 삼평2리 경로회관에서 꽃꽂이 강좌까지 확대 운영하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이번 사업은 마을 맞춤형 평생교육을 통해 군민 삶의 질 향상과 지역사회 발전을 목표로 한다.

청도군보건소는 읍·면 임신·출산 지원사업 담당자 및 보건소 관계자 20여명을 대상으로 2026년 임신·출산 지원사업 주요 내용 공유 및 업무 역량 강화를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사업 이해도 증진, 현장 궁금증 해소, 업무 협력 방안 논의를 통해 지역주민의 임신·출산 지원 정책 접근성을 높이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청도군 각북면이 주민들의 높은 선호도를 반영한 '아랑고고장구'와 '스트레칭 교실' 프로그램을 본격 개강하며 주민들의 건강 증진과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