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청도군 인허가1·2팀은 전문성 강화를 위해 연 2회 담당자 정기 교육을 실시하고, 사례 중심 업무 연찬 및 법령 개정사항 공유를 통해 민원 처리 정확성과 신속성을 높이고 있다. 또한, 민원 현황 기록·분석으로 지연 및 반복 민원 원인을 파악하고, 민원 진행 기록 관리 및 민원인 통보를 통해 투명한 민원 처리 과정을 제공한다.

청도군이 고령 군민을 위해 '찾아가는 현장민원실'을 운영하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건축, 토지, 복지, 건강 상담 등 다양한 분야의 민원 전문가들이 7개 면을 순회 방문해 현장에서 민원을 해결해주며, 법률구조공단, 국토정보공사, 세무사, 장애인복지관 등 외부 기관도 참여하여 종합적인 민원 서비스를 제공한다.

청도군이 운영하는 '생활민원 바로 처리반' 서비스가 군민들의 일상 속 불편을 해소하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이 서비스는 노약자, 장애인 가구의 전기, 수도, 보일러 수리 등 가정 내 시설 수리를 지원하며, 취약계층에게는 5만원 이하 수리 비용을 무상으로 제공하여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도 기여하고 있다.

청도군 민원팀이 직장인과 맞벌이 부부를 위해 매주 수요일 저녁 8시까지 수요야간민원실을 운영하며, 기존 여권 발급 외 주민등록 등초본, 인감증명서 등 통합 민원 발급 서비스까지 확대했다. 확대 운영 후 이용객이 전년 대비 80건 증가했으며, 지속적인 홍보를 통해 서비스 인지도를 높여 주민들의 행정 접근성을 강화할 계획이다.

청도군 민원과는 군민 체감 행정 서비스 강화를 위해 민원팀, 건축디자인팀, 인허가팀 등 전문성을 바탕으로 현장 중심의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특히 수요야간민원실, 생활민원바로처리반, 찾아가는 현장민원실 등 맞춤형 서비스를 확대하여 군민 만족도를 높이고 있으며, 인허가 업무의 전문성 강화와 민원 처리 과정 투명성 확보에도 힘쓰고 있다.

청도군이 보훈단체 회원들의 이동 편의와 복지 향상을 위해 청도군 보훈복지회관에 공용차량을 지원했다. 고령의 보훈단체 회원들이 겪는 이동의 어려움을 해소하고, 단체 활동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청도군이 의료 취약지 주민의 의료 접근성 향상을 위해 원격협진사업 간담회를 개최하고, ICT 기술을 활용한 원격협진 시스템을 통해 만성질환자 및 거동 불편 주민에게 전문의 자문 진료를 제공하는 사업을 확대한다. 2026년부터 해동연합의원이 신규 협력기관으로 추가된다.

청도군이 군민들의 도로명주소 사용 편의를 위해 연말까지 관내 주소정보시설 1만1,834개에 대한 전수조사와 유지보수를 실시한다. 이번 사업은 시설물 점검, 훼손 시설물 보수, 신규 설치 등을 포함하며, 김하수 청도군수는 군민들의 안전하고 편리한 도로명주소 사용 환경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청도군이 의료·요양 통합돌봄사업 추진을 위해 보건소 직원 간담회를 개최하고 보건의료 및 건강관리 연계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 간담회에서는 통합돌봄사업 보건의료 추진 방향, 대상자 발굴 및 서비스 연계, 부서 간 협력체계 구축 방안 등이 공유되었으며, 현장 애로사항과 개선 방안에 대한 의견도 나눴다.

청도군정신건강복지센터가 외로움 대책사업의 일환으로 신체활동 기반 러닝크루 '모두 런(Run)'을 운영하며 주민들의 체력 증진과 정서적 지지체계 구축에 힘쓰고 있다. 이 프로그램은 참여자들의 호응 속에 사회적 연결망 구축과 외로움 예방에 기여하고 있다.

청도군 풍각면이 인구 감소 위기 극복을 위해 이장협의회와 함께 '청도愛 주소갖기 운동' 캠페인을 전개했다. 신혼부부, 양육, 다자녀, 귀농·귀촌 지원 등 전입 혜택을 홍보하고, 전통시장 장날을 활용한 지속적인 홍보와 지역사회단체와의 협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청도군이 원거리 거주 주민들의 행정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3월 19일부터 '2026 상반기 찾아가는 현장민원실'을 운영한다. 매전면을 시작으로 금천면, 이서면 등 8개 면을 순회하며 군청 6개 부서 및 유관기관이 참여해 건축, 복지, 건강, 법률, 세무 등 다양한 민원 상담을 제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