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청도군이 137명의 신입생과 함께 청도군농민사관학교 개강식을 갖고 본격적인 교육에 돌입했다. 올해는 스마트 농업과 친환경 농업을 접목한 신규 과정이 신설되는 등 총 4개 과정으로 운영되며, 10월까지 작목별 재배 기술, 병충해 관리, 마케팅 전략 등 실용적인 교육과 현장 실습이 진행된다. 또한, 농업 고령화 시대에 대응하기 위한 리더십 특강도 마련되었다.

청도혁신센터가 5월 정식 개소를 앞둔 '상상마루(소통협력공간)'의 운영 방향 공유 및 지역사회 참여 독려를 위한 사업설명회를 3회차에 걸쳐 개최한다. 설명회는 예비 창업가, 지역 활동가, 입주 희망 기업 등을 대상으로 하며, 맞춤형 컨설팅도 제공될 예정이다. 상상마루는 청도에서 일하고 연결되는 새로운 공동체 삶을 지향하는 복합 커뮤니티 공간으로, 청년 및 귀농·귀촌인의 지역 정착 기반 마련을 지원한다.

청도군이 3월 27일부터 28일까지 유천문화마을에서 '그땐&그랬지' 축제를 개최한다. 이번 축제는 주민 참여형 행사로 지역 경제 활성화와 관광 시너지 창출을 목표로 하며, 지역 농특산물 할인 판매, 새마을운동 거리 퍼레이드, 청도관광9경 보물찾기, 추억의 고고장 공연 등 다채로운 레트로 감성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청도군 농업기술센터가 기후변화로 인한 돌발해충 발생에 대비해 농작물 병해충 예찰·방제단을 구성하고 12월까지 상시 운영한다. 월동난 조사를 통해 병해충 발생을 예측하고 적기 방제에 나설 예정이며, 방제비 지원 및 교육도 병행한다.

청도군이 청도재가노인통합지원센터 생활지원사 34명을 대상으로 심폐소생술 및 응급처치 교육을 실시했다. 동국대학교 경주병원 주관으로 진행된 이번 교육은 기본소생술 이론 및 실습, 자동심장충격기 사용법, 응급처치 행동요령 등을 다루었으며, 참여자들은 실제 상황 대처 능력을 향상시킬 수 있었다고 밝혔다. 청도군은 향후 일반인 대상 교육 기회를 확대할 계획이다.

청도군이 군민의 만성질환 예방 및 건강관리를 위해 3월 5일부터 26일까지 읍·면 보건진료소 10곳에서 당화혈색소 검사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당화혈색소, 혈압, 혈당, 콜레스테롤 등 기초 건강 지표를 측정하며, 당뇨약 복용 군민에게는 협약 의료기관에서 안과 및 내과 검사를 받을 수 있는 무료 쿠폰을 제공한다. 또한, 올바른 혈당 측정법, 당뇨 기초 건강 정보, 영양 및 운동 상담 등 맞춤형 건강관리 방법을 안내할 예정이다.

청도군이 금천면 건강마을 주민을 대상으로 주민 제안 건강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건강 수준 향상과 지역사회 긍정적 변화를 이끌고 있다. 상반기에는 뇌건강 체조, 요가, 노래 교실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되었으며, 향후 마을 환경 개선 사업도 추진할 예정이다.

청도군이 지역 주민의 치매 친화적 환경 조성을 위해 각남면과 금천면에서 치매보듬마을 사업 설명회와 치매 인식도 조사를 실시했다. 이번 사업은 치매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높이고 치매 환자와 가족이 지역사회에서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청도군이 제43기 청도여성대학 개강식을 개최하고 여성의 자기계발과 지역사회 발전을 이끌 여성 리더 육성에 나섰다. 이번 과정은 건강, 교양, 리더십, 디지털 활용 등 다양한 교육으로 진행되며, 수료생들은 지역사회 봉사활동에도 적극 참여하고 있다. 청도군은 앞으로도 여성 리더 육성을 위한 프로그램 운영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청도군 금천면이 공영주차장 무단 점유 텐트 설치 행위에 대해 집중 계도 및 정비를 실시하여 해당 시설물을 전면 철거 완료했다. 이번 조치는 일부 이용자들의 텐트 설치 및 장기 점유로 인한 주차 불편과 안전사고 우려를 해소하기 위해 추진되었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점검과 단속을 통해 주차 질서를 확립하고 쾌적한 이용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청도우리정신문화재단이 경북문화재단과 함께 '2026 구석구석 문화가 있는 날' 사업에 선정되어 국·도비 1억원을 확보했다. 이를 통해 청도의 정신문화 자산을 활용한 맞춤형 생활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지역 주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지역문화 활성화에 기여할 예정이다.

청도군이 행정안전부의 '2025년 재해예방사업 추진실태' 점검에서 장려 지자체로 선정되었다. 이번 평가는 전국 기초지자체를 대상으로 재해예방사업 전반의 관리, 예산 집행, 공정 및 안전 관리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했으며, 청도군은 체계적인 관리와 현장 중심 안전 관리, 재난 취약 지역 정비 노력 등을 인정받았다. 특히 기후변화에 따른 자연재난 위험 증가에 선제적으로 대응해 온 점이 좋은 평가로 이어졌다. 청도군은 2025년 재해위험개선지구 및 풍수해 생활권 정비 사업에 282억원을 투입했으며, 앞으로도 재해예방사업 내실화와 안전 관리 강화를 통해 촘촘한 재난 대응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