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청도군이 폐현수막을 재활용하여 제작한 에코백과 재활용품 분리수거용 마대를 지역 주민들에게 나누어주며 환경살리기 실천에 나섰다. 이번 사업은 폐기물 발생을 줄이고 자원순환의 중요성을 알리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청도군이 빈집을 활용해 주거비 부담을 낮추고 생활인구 유입을 지원하는 '2026년도 청도만(萬)원주택사업' 입주 희망자 12가구를 3월 13일부터 4월 3일까지 모집한다. 이 사업은 빈집 소유자가 월 임대료 1만 원 조건으로 임대차 계약을 체결하고 리모델링 시 보조금을 지원받아, 청년, 신혼부부, 귀농인 등에게 안정적인 주거 공간을 제공하는 사업이다.

청도군이 천연염색연구회 회원들을 대상으로 체험형 관광 프로그램 서비스 품질 향상을 위한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프로그램 구성, 지도 요령, 실크 스카프 무늬염 기법, 천연염색 소품 제작 실습 등으로 진행되었으며, 체험장 운영 수칙 및 판매 물품 관리 방법도 함께 다루어졌다. 연구회는 향후 다양한 천연염색 체험 프로그램과 소품 판매를 통해 관광객들에게 천연염색의 매력을 선보일 예정이다.

청도군이 개별 여행객 증가 추세에 맞춰 관광객 이동 편의 증진을 위해 3월 18일부터 '2026년 청도군 톡톡(Talk, Talk)한 관광택시' 사업을 운영한다. 이 사업은 관외 관광객 대상 사전 예약제로 운영되며, 택시 이용 요금의 50%를 청도군이 지원한다. 주요 관광지를 연계하는 지정 코스와 관광객이 자유롭게 선택하는 자율 코스를 운영하여 여행 동선의 자율성을 높였다.

청도군이 지역사회중심재활사업의 일환으로 장애인의 정서적 안정과 사회 참여 확대를 위해 경북시각장애인연합회 청도지회, 한국장애인정보화협회 청도지회와 협력하여 3월 13일부터 4월 28일까지 '장애인 원예교실'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식물 교감을 통해 심리적 치유와 삶의 활력을 높이고자 마련되었으며, 총 12회 과정으로 관내 장애인 20명이 참여한다. 참여자들은 다양한 식물을 활용한 화분 심기 및 관리 활동을 통해 재활 효과와 정서적 안정, 성취감을 얻을 것으로 기대된다.

경상북도 청도군이 새마을운동 제창 56주년을 기념하고 탄소중립을 통한 녹색경제로의 대전환을 선언하는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기후변화와 환경오염에 대응하여 자원재활용을 통한 녹색경제 실현을 목표로 하며, 재활용품 적재 차량 순회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되었다. 김하수 청도군수는 탄소중립 새마을을 핵심 가치로 지속가능한 발전을 약속했다.

청도군이 어르신들의 구강 건강 증진을 위해 '찾아가는 어르신 구강건강 돌봄사업'을 추진하며, 경로당 및 요양시설을 방문해 구강 관리 교육을 제공하고 있다. 이 사업은 올바른 칫솔질, 틀니 관리, 구강건조증 예방 등을 포함하며, 어르신들의 건강한 노후를 지원하는 데 목적이 있다.

청도군이 하천·계곡 주변 불법시설물 정비를 위해 부군수를 단장으로 하는 태스크포스(TF)팀을 구성하고 전수 재조사에 나선다. 원상회복 명령 기간 단축 및 미이행 시 강력 조치를 취할 계획이며, 이를 통해 군민에게 안전하고 깨끗한 하천 환경을 제공하고 집중호우 대비 하천 안전성을 확보할 방침이다.

청도군(군수 김하수)이 지난해 참여자들의 높은 만족도를 확인한 '청도 여행 팡팡 지원사업'을 내실 있게 준비하여 올해 두 번째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청도 여행 팡팡 지원사업」은 관광객 유치를 통해 지역 내 소비를 활성화하고, 체류 시간 연장과 재방문을 이끌어내 지역 경제 전반에 활력을 불어넣는 관광 사업이다. 지원 대상은 청도군 외 지역에 주소를 둔 관광객이며, 신청은 오는 3월 6일(금)부터 6월 26일(금)까지 진행된다. 참여를 원하는 관광객은 여행 예정일로부터 최소 7일 전까지 청도군 홈페이지(문화관광-청도여행상품-청도여행팡팡지원-지원신청)를 통해 반드시 사전 신청을 완료해야 한다. 사전 신청을 완료한 관광객은 청도를 방문하여 지정 관광지 1개소 이상을 둘러보고, 사진과 후기를 담은 여행 기록을 개인 SNS에 게시하여 인증해야 한다. 이와 함께 여행 기간 중 청도 내 관광지, 숙박업소 등 에서 결제한 카드 영수증이나 현금영수증을 증빙 자료로 제출하면 지원금 신청이...

청도군이 관내·인근 의료기관과 '통합돌봄 퇴원환자 지역사회 연계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퇴원환자의 지역사회 복귀 후 돌봄 공백 없는 안정적인 생활을 지원하기 위한 통합 의료·요양·돌봄 서비스 연계에 나선다. 고령화, 만성질환 증가, 1인·취약가구 확대 등 변화하는 사회 환경에 맞춰 퇴원 예정 단계부터 의료기관과 지자체가 협력하여 맞춤형 돌봄 계획을 수립하고, 의료기관은 환자평가표를 작성해 군에 의뢰하면 청도군은 이를 바탕으로 맞춤형 서비스를 연계할 예정이다.

청도군 CCTV통합관제센터가 실종된 치매 어르신을 신속하게 발견하여 가족의 품으로 돌려보낸 공로로 경상북도경찰청장 감사장을 수상했다. 관제요원은 지능형 영상 검색 시스템을 활용해 어르신을 발견하고 경찰에 신고했으며, 이는 군민 안전을 위한 24시간 모니터링 및 신속 대응 체계를 재확인하는 계기가 되었다.

청도군 금천면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주관으로 주민들을 위한 찾아가는 복지 상담소를 개최했다. 가족지원센터, 정신건강복지센터와 협력하여 복지 서비스 소개 및 건강 상담 등을 제공하며 주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