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청도군이 기후위기 대응 농업대책 토론회를 개최하고, 기후변화에 따른 농업 환경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다양한 정책 방향을 논의했다. 주요 소득작물의 안정적 생산을 저해하는 요인을 발굴하고 지역 여건에 맞는 지속가능한 농업 전략 마련에 나섰으며, 향후 기후적응형 품종 개량, 스마트농업 기술 도입, 병해충·기상재해 사전 대응 체계 강화, 고부가가치 산업화 등을 통해 기후위기 대응력을 높여나갈 계획이다.

청도군이 폐교된 구 풍각중학교 각북분교를 예술인 창작 거점으로 조성하는 사업의 기공식을 개최했습니다. 총 47억 원 규모로 추진되는 이 사업은 예술인 창작실, 전시 공간, 커뮤니티 센터 등을 갖춘 복합 문화예술 공간을 조성하여 지역 예술 생태계를 강화하고 문화예술을 통한 지역 활성화를 도모할 계획입니다. 특히 장애인 예술인을 위한 창작실을 마련하여 문화예술 분야의 포용성을 높였습니다.

청도군이 행정안전부 주관 '2025년 공유재산 관리 분석·진단 및 총조사 평가'에서 '공유재산 총조사 우수 지자체'로 선정되어 우수상과 특별교부세 3천만 원을 수상했다. 이번 평가는 전국 지자체를 대상으로 공유재산 관리 및 활용 현황을 분석하여 체계적인 재산관리와 재정기반 강화를 목표로 진행되었으며, 청도군은 공유재산 현황 정비의 충실성, 자료 정확성, 관리대장 현행화 수준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김하수 청도군수는 이번 성과를 발판 삼아 군민의 소중한 자산인 공유재산을 지역 미래를 준비하는 재산관리로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청도군이 2027년도 국도비 확보 추진 계획 보고회를 개최하고, 중앙부처 정책 방향 공유 및 효과적인 예산 확보 전략을 논의했다. 군은 체계적인 추진체계 구축, 사전절차 이행 점검, 인적 네트워크 구축 등을 통해 국도비 확보에 총력을 기울일 예정이며, 지난해 대비 국도비 확보액이 꾸준히 증가하는 성과를 보이고 있다. 이번 보고회에서는 총 1,491억 원 규모의 국비 건의 사업과 270억 원 규모의 도비 건의 사업이 보고되었으며, 투자선도지구 공모사업, 풍수해생활권 종합정비사업, 청도박물관 개선사업 등이 주요 사업으로 포함되었다. 청도군은 앞으로도 신규 사업 발굴을 지속하여 국도비 확보 규모를 확대하고, 군민이 행복한 청도를 위한 성장 동력 확보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청도군이 4차 산업혁명, 기후위기, 농촌 인구 감소 및 고령화 문제에 대응하기 위해 '농업대전환' 정책을 추진하며 혁신농업타운을 중심으로 농업 구조 개편에 나서고 있다. 공동영농 모델을 통해 농가소득을 증대시키고 농업의 지속가능성을 확보하며, 유통·가공·수출 분야까지 확장하여 지역 농업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다.

청도군과 청도우리정신문화재단이 주최·주관한 '2025 글로벌새마을리더양성 캠프'가 청도신화랑풍류마을에서 12월 20일부터 21일까지 1박 2일간 성황리에 개최되었다. 이번 캠프는 청도·경산 지역 고등학생 54명이 참가하여 새마을운동의 가치와 국제개발협력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미래 글로벌 리더로서의 역량을 함양하는 데 목적을 두었다. 학생들은 새마을운동의 역사와 미래 방향, UN 지속가능발전목표(SDGs)에 대해 학습하고, 디자인 씽킹 기법을 활용한 팀별 프로젝트 기획 및 발표를 통해 실천 중심의 학습을 진행했다. 캠프 결과 최우수상, 우수상, 장려상이 수여되었으며, 참가 학생들은 새마을정신과 국제개발협력을 체득하는 기회가 되었다고 밝혔다. 기화서 대표는 새마을정신을 기반으로 한 글로벌 인재 양성에 힘쓰겠다고 전했다.

청도군이 경상북도 식량시책 평가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 쌀 적정 생산, 식량산업 육성, 예산 확보, 특수시책 추진 등 전반적인 식량 정책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으며, 유기질비료 지원, 병해충 공동방제, 농업기계 지원, 논타작물 재배 확대 등 다양한 사업을 통해 식량 생산 기반 강화와 농가 소득 안정에 기여했다.

청도군사회복지사협회가 2025년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2026년 사업 계획과 비전을 공유하며 지역 복지 발전 방안을 논의했다. 총회에서는 결산 보고, 사업 계획 보고, 유공자 표창이 진행되었으며, 지역 특성에 맞는 복지 서비스 효율화 및 주민 협력 강화 방안이 심도 있게 논의되었다. 박기호 협회장은 지역 주민 삶의 질 향상과 사회복지사 권익 증진을 약속했으며, 김하수 청도군수는 사회복지사들의 헌신에 감사하며 2026년에도 변함없는 노력을 당부했다.

청도군 각남면과 부산해운대우체국이 1사1촌 자매결연을 맺고 도농 상생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청도 농특산물 홍보, 고향사랑기부금 전달, '청도 주소 갖기' 운동 전개 등 다양한 상생 협력 활동이 추진되었으며, 향후 교류 활성화와 실질적인 협력 모델 구축에 대한 공감대를 확인했다.

청도군이 역대 최대 규모인 7,563억원의 2026년 본예산을 확정하고, 미래 성장 기반 조성, 지역 경제 활성화, 수해 복구에 중점을 두어 편성했다. 특히 국·도비 보조금 2,418억원을 확보하며 재원 확충에 힘썼다.

청도군이 금천면사무소에서 산동지역 복숭아 농가를 대상으로 2025년 수요자 맞춤형 복숭아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고품질 복숭아 생산을 위한 저장양분관리와 비료사용법 등 핵심 기술을 실용적으로 전달하여 농가들의 재배 기술 향상과 소득 증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청도군이 아이쿱생협과 3,500억 원 규모의 '청도 자연드림파크 일반산업단지' 조성 및 투자 활성화를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아이쿱생협은 농산물 가공·물류 시설, 병원·항암연구소, 호텔·영화관, 스포츠센터 등 복합시설을 단계적으로 구축하며, 지역 농업과 연계한 친환경 6차산업 클러스터를 목표로 한다. 이를 통해 1,000명 이상의 인구 유입과 700명 규모의 고용 창출이 기대되며, 아이쿱생협은 경제적 이익의 일부를 공공기여 형태로 지역 주민을 위한 인프라 제공, 농산물 수매 확대, 일자리 창출 등에 환원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