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청도군이 2025년 하반기 아동급식위원회 및 드림스타트 운영위원회를 개최하고, 2025년 겨울방학부터 2026년 여름방학 전까지 223명의 아동을 급식 지원 대상으로 선정했다. 또한, 아동 1인당 1식 급식 단가를 1만 원으로 결정하고 복지사각지대 아동에 대한 지원 방안을 마련했다. 2026년 드림스타트 사업은 사례관리 강화와 맞춤형 통합서비스 제공에 집중할 계획이다.

청도군이 2026년 농촌인력중개센터(공공형 계절근로) 사업에 선정되어 내년부터 필리핀 공공형 계절근로자 36명을 도입한다. 청도농협이 운영 주체로 선정되었으며, 감, 마늘, 양파 등 주요 농작업에 순환 배치될 예정이다. 청도군은 농업인력숙소 건립 등 근로자 주거 환경 개선에도 힘쓰고 있다.

청도군이 경상북도 '2025년 평생교육 추진시책 평가'에서 우수상을 수상하며 2년 연속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특히 군 단위 최초 '장애인 평생학습도시' 지정, '검정고시 합격클래스 지원사업'의 높은 합격률 향상, '평생학습 배달강좌 사업'을 통한 지역 리더 중심의 평생학습 자립 모델 구축 등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청도군이 원거리 주민들의 행정 편의를 위해 '2025 하반기 찾아가는 현장민원실'을 운영한다. 12월 15일부터 24일까지 풍각면을 시작으로 각 면사무소에서 국토정보공사, 법률구조공단 등 15개 팀이 참여하여 복지, 건축, 법률 상담 등 다양한 민원 서비스를 제공하며, 올해부터는 장애인 복지 상담도 추가된다.

청도군이 2026년부터 초등학교 저학년 아동을 대상으로 겨울·여름방학 기간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는 '우리동네 초등방학 돌봄터' 사업을 새롭게 추진한다. 이를 위해 선정심사위원회를 개최하여 지역 어린이집 2개소를 최종 선정했으며, 방학 중 돌봄 공백 해소와 안전한 돌봄 공간 확대를 목표로 한다.

청도군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가 2025년 한 해 동안 지역 어린이 급식시설의 안전과 올바른 식생활 환경 조성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순회방문지도, 대상별 식생활 교육, 부모 현장 참관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급식 품질을 향상시켰으며, 푸드브릿지, MR 체험, 한학촌 체험, 요리교실 등 체험형 특화사업으로 전문성과 가정 연계 교육 효과를 높였다. 또한 지역 축제에 참가하여 어린이 식생활 홍보에도 힘썼다. 센터는 앞으로도 어린이들이 안전하고 건강한 식생활을 누릴 수 있도록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청도군이 행정안전부와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NIA)이 공동 주관한 '2025년 인공지능(AI)·데이터 분석 전문인재 인증서 수여식'에서 전국 군 단위 최초이자 경상북도 최초로 'AI·데이터 분석 전문인재 양성 선도기관' 인증을 받았다. 이번 인증은 공공부문 AI·데이터 활용 역량 강화와 데이터 기반 행정체계 구축 성과를 인정받은 결과이며, 청도군은 이를 계기로 AI와 데이터를 활용한 행정 혁신을 본격화하고 주민 생활 밀착형 공공서비스 개선 및 지역 현안 해결에 나설 계획이다.

청도군이 다함께돌봄센터 1호점의 민간위탁 운영기관으로 청나래사회적협동조합을 재선정하고 5년간 재계약을 체결했다. 이번 재계약은 지역 아동 돌봄 공백 해소와 안정적인 돌봄 서비스 제공에 기여해 온 청나래사회적협동조합의 운영 경험과 역량을 높이 평가한 결과이다.

청도군이 17기 청도 온누리대학 수료식을 개최하고 40명의 수료생을 배출했다. 이번 온누리대학은 어르신을 위한 교양, 건강 강좌, 현장 체험 등 14회에 걸쳐 진행되었으며, 수료생들에게는 개근상, 공로상 등 다양한 시상이 이루어졌다. 청도군은 앞으로도 군민들을 위한 평생교육 기회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청도군이 크리스마스를 맞아 청도어린이도서관에서 '도서관 디스코 파티' 공연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기존 도서관의 틀을 벗어나 음악, 조명, 움직임이 어우러진 체험형 문화공간을 제공하며, 일렉트로닉 듀오 '뉴튼(NWTN)'이 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라이브 디스코 공연을 선보인다. 신청은 14일까지 온라인으로 접수 가능하다.

청도군이 2026년 상반기 외국인 계절근로자 도입 및 공공형 계절근로자 예비선발을 위해 필리핀 카빈티시를 방문해 100명의 근로자를 선발하고 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선발은 농촌 인력 부족 문제 해결을 위한 것으로, 지역 농협과 협력하여 공공형 인력풀을 확보했으며, 선발된 근로자들은 한국 입국 전 필수 교육을 이수하게 된다. 청도군은 2년 연속 법무부 '외국인 계절근로 우수 지자체'로 선정된 바 있으며, 공공형 계절근로 운영을 통해 농가 지원을 확대할 계획이다.

청도군이 지역 지하수 자원의 체계적 관리와 지속가능한 활용 기반 마련을 위해 '지하수관리계획 수립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보고회에서는 용역수행기관과 관계 공무원들이 참석하여 청도군 특성에 맞는 지하수관리계획 수립 및 관리체계 개선 방안을 논의했으며, 특히 지하수 사용량이 많은 한재미나리단지를 중심으로 전수조사를 실시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