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도군이 불법 소각 근절을 통해 산불 예방에 앞장선 청도읍 부야2리를 '소각산불 없는 녹색마을'로 선정하고, 주민들과 함께 산불 예방 의지를 다지는 현판식을 개최했다.

지난 9일 청도군 화양읍 원산재에서 200여 명의 유림이 참석한 가운데 제107회 군자정 강학계가 열렸다. 1919년부터 시작된 이 행사는 고성이씨 입향조 모헌공 이육 선생을 기리고 지역 문풍을 계승하기 위한 것으로, 김하수 청도군수는 선현의 정신문화 계승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을 약속했다.

청도군이 벼 수확량과 품질을 저하시키는 잡초성 벼(앵미)의 확산 방지를 위해 농가 교육을 실시했다. 군은 앵미의 특징과 월별 방제 요령을 안내하고, 시범사업 추진과 함께 농가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다.

청도군이 한국코미디타운에서 주민들을 위한 무료 코미디 공연 '배짼다쇼'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주민들에게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사회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앞으로도 매 분기 다양한 문화 콘텐츠를 선보일 계획이다.

청도군이 지난 4~5월 저온 및 우박 등 이상기온으로 피해를 입은 877개 농가에 추석 전 재해복구비 총 5억 2천 9백만원을 지급한다. 이번 지원은 복숭아, 사과 등 136ha 규모의 농작물 피해를 입은 농업인들의 경영 안정을 돕기 위한 조치다.

청도군이 정신건강의 날을 기념하여 청년 세대의 정신건강 증진과 자살예방 인식 개선을 위한 '청년고민상담소'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찾아가는 상담버스, 다양한 체험 부스 운영과 함께 곽호순 정신건강의학 박사의 특별 강연으로 구성되어 군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청도군이 '24시 돌봄 어린이집' 운영 사업으로 '2025년 경상북도 혁신 및 적극행정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장려상을 수상했다. 이 사업은 평일 야간, 주말, 공휴일에도 아이를 맡길 수 있는 촘촘한 돌봄 안전망을 구축하여 돌봄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저출생 극복에 기여하는 적극행정 사례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청도군이 지난 26일 청도국민체육센터에서 '제3회 보훈가족 어울림 한마당'을 개최했다. 김하수 군수와 보훈가족 등 500여 명이 참석한 이번 행사는 국가유공자의 헌신을 기리고 보훈가족의 화합을 다지기 위해 마련됐으며, 모범 국가유공자 표창, 축하 공연, 노래자랑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청도군 이서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함께 만드는 행복둥지' 사업을 통해 퇴거 위기에 놓인 1인 기초생활수급자에게 새로운 보금자리를 마련해주고 도배, 장판, 전기 시설 등 주거환경개선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번 활동은 지역공동체의 관심과 도움으로 위기 가구가 새로운 삶의 의지를 다지는 계기가 되었다.

청도군이 금천면 동곡시장에서 새마을부녀회와 함께 '일회용품 줄이기' 친환경 캠페인을 전개했다. 이번 캠페인에서는 시장을 찾은 군민과 상인들에게 장바구니를 무료로 배부하고, 올바른 분리배출 방법을 안내하며 친환경 소비문화 확산을 독려했다. 김하수 군수는 군민들의 작은 실천을 강조하며, 앞으로도 다회용품 보급 확대 등 실질적인 정책을 추진할 것이라고 밝혔다.

추석 명절을 앞두고 청도군 풍각면이 지역 상인회 및 주민들과 함께 풍각 전통시장 일대에서 환경정비 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활동은 '맑고 깨끗한 청도 만들기' 캠페인의 일환으로, 쾌적한 시장 환경을 조성하여 지역 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고자 추진되었다.

경북 청도군 운문사 솔바람길 일대에 붉은 꽃무릇이 만개하여 소나무 숲과 어우러진 장관으로 가을 나들이객들의 발길을 사로잡고 있다. 운문면은 관광객들의 안전과 편의를 위해 만전을 기하고 있다고 밝혔다.
기준연도: 2025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