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청도우리정신문화재단이 4월 '문화가 있는 날' 프로그램 '화랑, 그것이 알고 싶다!'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퀴즈, 기념관 해설, 전통 활쏘기, 명상 등 다채로운 체험을 통해 화랑정신을 쉽고 흥미롭게 전달하며 주민들의 높은 호응을 얻었다. 재단은 5월부터 다양한 계층을 위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확대 운영할 예정이다.

청도군이 제104회 어린이날 기념행사의 안전한 운영을 위해 유관기관과 함께 안전관리 대책회의를 개최하고, 행사장 안전관리, 인파 밀집 대비, 응급의료 및 구조체계 구축 등 어린이 안전 중심의 세부 대책을 집중 논의했다. 행사 당일 안전관리 인력을 배치하고 긴급 상황 발생 시 신속히 대응할 계획이며, 최종 현장 점검도 실시될 예정이다.

청도군이 2026년 1월 1일 기준 개별주택가격을 4월 30일 결정·공시하고 5월 29일까지 이의신청을 받는다. 총 17,777호 대상이며 전년 대비 1.82% 소폭 상승했다. 개별주택가격은 지방세, 국세 등 각종 조세 및 부담금 부과 기준으로 활용된다.

청도군이 2026년 1월 1일 기준 개별공시지가를 결정‧공시했다. 총 20만 6,551필지에 대한 공시지가는 전년 대비 0.8% 상승했으며, 매전면, 각남면, 화양읍, 청도읍 순으로 상승률이 높았다. 공시지가 확인 및 이의신청은 5월 29일까지 가능하다.

청도군이 농어촌의 공익적 가치 유지 및 농어업인 자긍심 고취를 위해 2026년 농어민수당 약 59억 원을 9,787명에게 농가당 60만 원씩 지급한다. 별도 방문 없이 기존 농어민수당 카드에 자동 충전되며, 경북도 내 1년 이상 거주 및 영농 종사 경영주가 대상이다.

청도군이 4월 28일 농업기술센터에서 '2026년 딸기 전문가 교육' 개강식을 갖고 본격적인 교육에 돌입했다. 이번 교육은 딸기 재배 농가를 대상으로 재배 기술 고도화, 품질 향상, 안정적인 생산 기반 구축을 지원하며, 생육 단계별 관리, 병해충 방제, 품질 향상 방안 등 심화 교육과 맞춤형 컨설팅을 제공한다.

청도군이 2026년 시군평가 실적 향상을 위해 김동기 군수 권한대행 주재로 각 부서 지표 팀장 및 담당자 100여 명과 함께 대응 방안 교육 및 대책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국·도정 주요 시책에 대한 관심도를 높이고 행정의 효율성, 책임성, 통합성을 확보하여 우수한 성과를 거두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철저한 지표 매뉴얼 숙지, 부서·읍면 간 공동대응 체계 구축, 정기적인 추진상황 보고회 및 담당자 수시면담 등을 주요 실천 과제로 제시했다. 또한, 전년도 미달성 지표 원인 분석 및 대책, 신규 지표 대응 계획 수립, 경상북도 지정 시군 중점관리 지표 대응 방안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가 이루어졌다. 김동기 군수 권한대행은 시군평가가 군정 전반의 행정역량과 정책 추진 성과를 보여주는 중요한 평가임을 강조하며 목표 달성을 위한 최선을 다해줄 것을 당부했다. 올해 시군평가는 총 95개 지표로 구성되며, 청도군은 앞으로도 체계적인 실적 점검을 통해 우수한 성과 달성에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다.

청도군이 4월 28일 국민체육센터 실내체육관에서 전 직원을 대상으로 '2026년 직장 내 괴롭힘 예방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공직사회 내 인식 개선과 선제적 예방을 목표로, 상호 존중과 배려를 바탕으로 한 건강한 근무 환경 조성 및 직장 내 괴롭힘 상황에 대한 실질적인 대응 방안을 모색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청도군이 보건소 이전 신축 공사 현장을 점검하며 안전 관리와 공정 진행 상황을 확인했다. 총 349억 9천만 원이 투입되는 이 사업은 연면적 7,442.72㎡, 지하 1층 ~ 지상 4층 규모로 추진 중이며, 현재 공정률 82%로 순조롭게 진행되어 2026년 8월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번 신축 보건소는 감염병 대응센터를 포함한 미래형 시설로 조성될 예정이다.

청도군이 70세 이상 어르신 15명을 대상으로 4월 28일부터 7월 21일까지 운문면 복지회관에서 '한의약 기공체조 교실'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호흡과 이완을 통한 면역력 강화 및 스트레스 해소를 목표로 하며, 관절 건강 체조, 단전호흡, 경락·경혈 마사지 등 체계적인 기공 훈련과 심신 조화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프로그램 전후 평가를 통해 사업 효과를 분석하고, 어르신들의 건강한 노후를 지원할 예정이다.

청도군 금천면이 고유가로 인한 주민 부담 완화를 위해 거동 불편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선불카드 지원 서비스'를 실시했다. 이동이 어려운 장애인 등을 직접 방문해 선불카드를 전달하고 행정 절차를 지원하며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했다.

청도군정신건강복지센터가 정신질환자 직업재활 프로그램 '도팜인'을 운영하며 농업 전 과정과 농산물 가공 활동을 통해 참여자의 자신감 회복 및 직업 역량 강화에 기여하고 있다. 특히, 프로그램 협력자인 조희표 대표는 지역사회 정신장애인 회복 및 사회통합 증진 공로로 경상북도지사 표창을 수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