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울진군이 여름철 해수욕장 운영을 앞두고 해변 청소 장비인 '비치클리너'를 도입하여 시범 운영을 실시했습니다. 이 장비는 모래 속 깊은 곳의 쓰레기까지 효과적으로 수거하며, 넓은 백사장을 단시간에 정비하여 인건비 절감과 쾌적한 해변 환경 조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울진군이 여름철 폭염으로 인한 온열질환 발생 현황을 신속 파악하고 군민 건강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5월 15일부터 9월 30일까지 '2026년 온열질환 응급실감시체계'를 운영한다. 관내 응급의료기관과 협력하여 온열질환 발생 현황을 모니터링하고, 발생 시 신속 보고체계를 유지하며, 군민들에게는 수분 섭취와 야외활동 자제 등 예방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울진군이 농업기계 안전사고 예방과 활용 능력 향상을 위해 2026년 상반기 농업기계 안전사용 교육 및 여성농업인 농업기계 안전사용 교육 교육생을 모집한다. 상반기 교육은 5월 26일부터 6월 19일까지 모집하며, 트랙터, 관리기, 승용예취기 교육을 6월 22일부터 30일까지 진행한다. 여성농업인 교육은 같은 기간 모집하며 굴착기, 소형 트랙터 교육을 6월 중 실시한다.

울진군이 2025년 지적재조사 사업지구인 울진읍 연지지구와 매화면 오산지구의 경계 결정을 앞두고 토지 소유자 및 이해관계인에게 경계결정통지서를 발송하고 이의신청 기간을 안내했다. 통지서 수령 후 60일 이내 이의신청이 가능하며, 미신청 시 통지서 내용대로 경계와 면적이 최종 확정된다. 울진군은 우편 발송과 함께 카카오톡 등 SNS를 활용한 전자문서 방식도 병행하여 신속한 안내를 제공할 예정이다.

울진군이 6월 1일부터 7월 22일까지 '2025년 기준 경제총조사'를 실시한다. 이번 조사는 무인 매장, AI 활용 등 변화하는 산업 생태계를 반영한 신규 항목을 포함하며, 약 4,127개 사업체를 대상으로 온라인 및 방문 조사를 병행한다. 조사 결과는 지역 경제 경쟁력 강화 정책 수립에 활용될 예정이다.

성주군 초전면이 '별고을 찾아가는 이동 빨래방'을 운영하며 어르신들의 생활 불편 해소에 나섰다. 이동식 세탁차량을 활용해 부피가 큰 세탁물을 직접 수거, 세탁, 건조 후 전달하는 방식으로 주민 위생 관리에 기여하고 있다.

성주군이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수륜초등학교, 벽진어린이집, 채플린아동센터를 찾아 '찾아가는 창의문화 생문터'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종이인형 그림자극, 종이 방향제 만들기, 사자탈 체험 등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으로 큰 호응을 얻었으며, 단순 관람을 넘어 참여와 체험 중심의 문화 감수성 및 상상력 증진 기회를 제공했다.

청도군이 경상북도와 한국지방세연구원이 공동 주관한 '2026년 지방세 발전포럼'에서 '공유숙박 확산에 따른 지방세 과세체계 개선 방안' 연구 발표로 우수상을 수상했다. 이번 수상은 공유숙박의 취득세 및 재산세 현실화와 '공유사업장' 체계 도입을 통한 지방세원 확보 방안을 제시한 결과이다.

영덕군 남정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구미시 일원에서 '특별한 추억여행' 행사를 개최하여 금오산 성리학박물관, 금오산저수지 둘레길, 박정희 대통령 역사자료관 등을 방문하며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협의체 위원들은 어르신들의 행복한 모습을 보며 봉사의 보람을 느꼈고, 앞으로도 소외되는 이웃 없이 촘촘한 지역 복지 안전망 구축을 위해 노력할 것을 다짐했다.

영덕군이 지난해 산불로 전소된 대탄리 경로당을 복원하기 위한 '경북 산불 피해지역 복합커뮤니티센터 조성 사업' 주민 설명회를 개최했다.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애터미(주), 환경재단과 협력하여 사업비 5~6억 원을 확보했으며, 대학생 공모전, 주민 투표를 거쳐 기본설계안을 선정하고 내년 상반기 준공을 목표로 추진한다.

청송군이 안덕면 명당리를 대상으로 '제4차 근현대 생애사 구술기록 수집사업'을 추진하며, 어르신들의 생생한 삶의 이야기를 기록으로 남겨 지역의 소중한 문화자산으로 보존할 계획이다. 이번 사업은 공식 기록에서 소외되었던 지방의 역사성과 개인의 삶을 조명하고, 구술 기록과 시각 자료를 활용한 스토리북 제작을 통해 공동체의 역사를 후대에 전승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고령군이 저출생 및 인구감소 위기에 대응하기 위해 세 자녀 이상 가정의 대학 학자금 지원 사업을 시행한다. 신청 대상은 관내 2년 이상 주소를 둔 부모와 국내 대학에 재학 중인 34세 이하 자녀이며, 학기당 최대 150만원을 최대 8학기까지 지원한다. 타 장학금 수혜 시 등록금 초과분만 지원하며, 졸업 후 재진학 및 대학원생은 제외된다. 신청은 5월 26일부터 6월 26일까지 읍면사무소에서 받으며, 7월 말 이후 지급될 예정이다. 고령군은 이 외에도 다양한 다자녀가정 지원 정책을 통해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