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구미시가 지역 초등학생들의 실용 영어 능력 향상과 글로벌 역량 강화를 위해 '원어민과 함께하는 글로벌 스텝업 영어교실'을 운영한다. 지난해 높은 만족도를 얻었던 이 프로그램은 1~3차 과정으로 나뉘어 학생 수준별 맞춤 교육을 제공하며, 문법 위주에서 벗어나 실제 의사소통 중심 수업으로 영어 자신감과 글로벌 소통 역량을 키울 것으로 기대된다. 이는 '2026 대학과 함께하는 미래인재 양성사업'의 일환으로, 지역 대학과 연계하여 사교육 부담을 줄이고 다양한 미래 교육 기회를 제공하는 데 목적이 있다.

구미시가 3년간 약 40억 원을 투입해 조성한 14개소, 13㎞ 규모의 맨발 산책로를 모두 완성했다. 지산샛강생태공원, 형곡공원, 산동 우항공원, 고아 들성산림공원, 송정 철도변 도시숲, 임은동 시설녹지 등 각 지역 특성을 살린 맨발길 네트워크를 구축했으며, 계절별 풍경을 즐길 수 있는 지산샛강 생태공원은 이미 28만 명의 방문객을 기록하며 명소로 자리 잡았다. 시는 노면 품질 유지를 위한 수분 공급 및 경운 작업, 황토 보충 등 체계적인 유지관리와 함께 매일 순찰, 편의시설 점검, 안전사고 예방에도 힘쓰고 있다. 이번 사업은 시민 건강 증진과 도시 브랜드 강화에 기여했으며, 지산샛강 생태공원은 산림청 모범도시숲으로 선정되는 등 대외적으로도 인정받았다.

영주시 천지인전통사상체험관이 6월을 맞아 어린이와 청소년을 위한 석고방향제 만들기, 주스·샌드위치 만들기 등 다채로운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참가비는 5,000원이며, 상시 체험 프로그램과 전통놀이 체험도 함께 즐길 수 있다.

영주시가 6월 1일부터 30일까지 관내 소 사육 농가 931곳, 2만 2,921두를 대상으로 2026년 소 럼피스킨(LSD) 예방백신 접종을 실시한다. 고열, 피부 결절 등을 유발하는 럼피스킨병은 흡혈 곤충을 통해 전파되며, 생산성 저하를 야기할 수 있어 철저한 예방이 중요하다. 소규모 농가는 의무 접종 대상이며, 전업농가는 자율 접종으로 진행된다. 접종 지원반 운영과 함께 환축, 임신 말기 소, 4개월령 미만 송아지는 접종이 유예된다. 또한, 시는 공동방제단 차량을 이용한 소독과 소독약품 및 해충 구제제 배부를 통해 선제적 방역에 힘쓰고 있다.

영주시가 소나무재선충병 확산 방지를 위해 10월까지 소나무류 취급업체 등을 대상으로 무단 이동 특별단속을 실시한다. 이번 단속은 인위적 요인에 의한 재선충병 확산을 차단하고 건전한 소나무류 유통 질서를 확립하기 위함이며, 위반 시 관련 법규에 따라 처벌받을 수 있다.

영주시는 산업단지 및 공장 밀집 지역의 악취 민원 해소를 위해 환경오염물질 배출사업장 및 악취유발시설에 대한 통합 지도·점검을 강화한다. 반복 민원 지역은 특별점검계획을 수립하여 집중 관리하며, 대기배출시설 정상 운영, 방지시설 적정 가동, 무허가 시설 운영 여부 등을 중점 점검한다. 관계기관과 협조하여 합동 단속을 실시하고, 환경법 위반 시 엄정 대응할 방침이다.

영주시는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충혼탑에서 순국선열 및 호국영령 추모 위패봉안식을 거행하고, 국가유공자와 유가족에 대한 예우 강화 및 보훈문화 확산을 다짐했다.

청도군이 디지털 관광주민증, 반값 택시, 여행 경비 환급 등 파격적인 혜택을 제공하는 대대적인 관광 활성화 사업을 추진하며 관광객 유치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특히 디지털 관광주민증은 1년간 9만 8천 건 이상 발급되며 큰 호응을 얻었고, 반값 여행 사업은 조기 마감될 정도로 인기를 끌었다. 또한, 수도권 팝업 홍보관 운영과 숙박 페스타 개최를 통해 체류형 관광객 유치에도 힘쓸 예정이다.

봉화군이 세외수입 체납액 징수 강화를 위해 TF팀을 구성하고, 징수대책 보고회를 개최했다. TF팀은 체납자 재산 조회를 통해 압류 등 체납처분을 적극 추진하여 체납액 최소화에 나설 계획이다.

상주시보건소가 제39회 세계 금연의 날을 맞아 5월 18일부터 29일까지 2주간 금연 실천 분위기 조성을 위한 집중 홍보 및 참여형 이벤트를 진행한다. 금연클리닉 신규 등록 시민에게 기념품 증정, 학교 대상 금연 캠페인, 대학생 대상 금연 홍보 부스 및 퀴즈 이벤트 등을 실시하며, 담배사업법 개정 안내와 흡연구역 시설 정비도 병행한다.

상주시가 축산업의 미래를 이끌 젊은 인재 육성을 위해 '2026년 후계 축산인 육성 지원 교육' 개강식을 개최했다. 이번 교육은 5개월간 진행되며, 한우 고급육 생산 기술 습득 및 선진 축산 기술 교류를 통해 상주시 한우 산업 경쟁력 강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상주시농업기술센터는 마늘·양파의 구 비대기인 5월 하순, 고품질·다수확을 위해 적정 관수와 병해충 사전 방제를 철저히 할 것을 당부했다. 토양 상태 점검 후 7~10일 간격으로 30~40mm씩 2~3회 물대기를 하고, 과습 방지를 위한 배수 관리도 병행해야 한다. 생육 후기 웃거름 사용은 구 비대 불량 및 저장성 저하, 벌마늘 발생 등을 유발할 수 있어 중단해야 하며, 마늘종은 즉시 제거하여 영양분이 구로 집중되도록 해야 한다. 기온 상승 및 수분 증가로 잎마름병, 흑색썩음균핵병, 뿌리응애, 고자리파리 등 병해충 발생이 증가할 수 있으므로 사전 예찰과 주기적인 약제 살포로 확산을 예방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