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상주시가 경주에서 열린 2026 지방세 발전포럼에서 '자동차세 개편 방향에 관한 연구' 발표로 우수상을 수상했다. 이번 연구는 친환경차 보급 확대 등 변화하는 자동차 이용 환경에 맞춰 현행 자동차세 과세체계의 문제점을 분석하고, '가액·중량 복합형 과세 모델'을 제안하여 과세 형평성을 높이는 방안을 제시했다. 이 모델은 지방세수 54.9% 증가 효과를 분석하며 높은 평가를 받았다.

임진왜란 영웅 정기룡 장군의 탄신 464주년 기념 문화제가 상주시 사벌국면 충의사에서 개최되었다. 탄신제와 함께 한글백일장, 사생대회가 열렸으며, 제15회 충의공 정기룡 장군 전국 서예·문인화대전 시상식도 진행되었다. 상주시는 정기룡 장군의 호국정신을 알리는 노력을 이어갈 것이며, 경상북도는 상주가 역사문화 도시로 도약할 최적의 명소라고 밝혔다.

포항시와 한국노총 포항지역지부가 죽장면 과수농가를 방문해 봄철 농촌 일손 돕기 봉사활동을 펼쳤다. 고령화와 인력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산간 마을 농가에 사과 적과 작업을 지원하며 지역사회 연대와 상생을 실천했다.

포항시가 최근 잇따른 식중독 사고에 대응해 예방 중심의 식품안전 관리체계를 강화한다. '3대 추진전략·9대 중점과제'를 중심으로 생산부터 소비까지 전 단계에 걸친 정책을 추진하며, 계절별 맞춤 위생 관리, 유행 식품 및 배달음식점 집중 점검, 위생 취약 시설 컨설팅 등을 실시한다. 또한, 식중독 사고 발생 시 신속 대응 체계를 강화하고, 지역 가공식품 안전성 확보, HACCP 컨설팅 지원, 방사능·잔류농약 검사 강화, 수산물 안전관리 확대 등을 추진한다. 집단급식소 점검 및 어린이 식생활 안전 관리 강화와 함께 시민 참여형 예방 캠페인도 확대하여 시민들이 안심할 수 있는 건강한 식생활 환경 조성에 힘쓸 예정이다.

포항시가 대만 타이베이에서 열린 '제2회 한국여행엑스포'에 참가해 K-드라마 촬영지를 중심으로 중화권 관광객 유치에 나섰다. 이번 엑스포에서 포항시는 '드라마 같은 도시 포항'을 테마로 홍보했으며, 타이베이 국제관광박람회에서는 콘텐츠 부문 대상을 수상하며 포항 관광의 경쟁력을 인정받았다.

포항시가 분산에너지 특화단지 지정을 계기로 청정에너지 선도도시 위상 확립을 위해 학계 및 산업계에 핵심 사업들을 알렸다. 경주화백컨벤션센터에서 열린 한국수소및신에너지학회 춘계학술대회에서 특별세션을 운영하며 포항시의 청정수소 및 분산에너지 특화단지 사업 로드맵과 비전을 공유했다. 국내외 최고 수준의 청정에너지 기술 기업들이 참여하여 차세대 무탄소 에너지 기술 현황과 비전을 발표했으며, 포항시는 이번 학회를 통해 첨단 에너지 기술 교류를 주도하며 사업의 대외적 신뢰도와 브랜드 가치를 높였다. 향후 암모니아 터미널 조성, 무탄소에너지(CFE) 인증 제도 도입, 규제샌드박스 및 규제자유특구 지정 추진, 그린암모니아 기반 청정수소 생산 모델 구축, 무탄소 전력 수요처 발굴 및 지원 방안 등을 집중 연구하여 사업 추진 시 발생할 수 있는 행정적 장벽에 대비할 계획이다.

구미문화재단이 구미청년상상마루 2기 입주작가들의 작품 세계를 조망하는 프리뷰전 <바르게 읽기>를 6월 2일부터 7월 26일까지 각산살롱에서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3개의 그룹전과 '작가와의 만남' 특별 프로그램으로 구성되며, 회화, 설치, 사진 등 다양한 매체의 작품을 선보인다.

구미시 상하수도사업본부 직원 40여 명이 영농철 일손 부족을 겪는 옥성면 배 농가를 방문해 배 봉지 씌우기, 나뭇가지 정리 등 농촌 일손 돕기 활동을 펼쳤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같은 농가를 찾아 지속적인 상생을 실천했으며, 농가 관계자는 큰 힘이 된다며 감사를 표했다. 상하수도사업본부는 앞으로도 현장 지원을 이어가며 지역사회와 상생할 것을 약속했다.

구미보건소가 재가암환자와 가족들의 건강 회복 및 정서적 안정을 돕기 위해 '2026년 암희망아카데미'를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건강관리 교육과 힐링 체험을 연계하여 참여자들이 암 치료 후 일상 복귀 과정에서 겪는 어려움을 극복하고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 데 중점을 두었다.

구미시 사회적경제기업협의회와 사곡고등학교가 학생들에게 현장 중심의 경제금융교육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사회와 연계한 실천형 교육 모델을 구축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9개 사회적경제기업은 학생들이 지역경제 활동과 연계된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경험하도록 지원하며, 사곡역 개통으로 확대된 지역경제생활권을 교육 자원으로 활용해 경제 원리를 실제 사례와 연결해 이해하도록 도울 예정이다.

경상북도와 구미시가 경북 지역 소상공인의 디지털 전환과 온라인 판로 확대를 위한 '소담스퀘어 경북' 유치에 성공했다. 수도권에 집중되었던 라이브커머스 및 콘텐츠 제작 기반이 지역에 구축되어 소상공인의 온라인 시장 진출 여건이 크게 개선될 전망이다. '소담스퀘어 경북'은 구미상공회의소 내 152평 규모로 조성되며, 라이브커머스 스튜디오, 녹음실, 편집실 등을 갖추고 올해 안에 시설 구축을 완료하여 내년부터 본격 운영에 들어갈 계획이다. 지역과 소셜비즈가 운영을 맡고, 경북 농특산물 온라인 판매 플랫폼 '사이소'와 연계하여 실전형 프로그램을 제공할 예정이다.

2026 영주 소백산철쭉제가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여유와 즐거움을 선사하며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소백산 일원과 풍기인삼문화팝업공원에서 열린 이번 축제는 등산, 공연, 체험, 휴식을 결합한 힐링형 관광축제로, 다양한 산행 코스, 어린이 직업체험, 지역 농특산물 교환 프로그램, 다채로운 공연 등이 운영되어 방문객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사했다. 특히, 형식적인 의전 행사 대신 시민과 관광객 참여 중심의 프로그램을 강화하여 함께 즐기고 소통하는 축제로 진행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