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영덕 월월이청청 보존회가 호국 유산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참여형 창작 프로그램 '생생국가유산 나라를 지켜라'를 6월 6일부터 운영한다. 국가유산청 공모사업의 일환으로, 경상북도 무형유산인 영덕 월월이청청을 배우고 무안박씨 종가 고택에서 숙박하는 체류형 콘텐츠 '무의공 뜰집에서 하룻밤'을 선보인다. 또한 시민단체 연계 체험, 지역 농산물 활용 먹거리 프로그램 등을 통해 지역 소비 촉진과 공동체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울릉읍과 제주 협재리가 '울릉도 출어부인 기념비' 건립 70주년을 맞아 독도 해녀 문화 전승·보전, 해양 문화 관광 활성화 등을 위한 상호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지역은 기념사업, 홍보관 조성, 특산물 공동 개발, 학생 캠프 운영 등 다양한 교류를 추진할 예정이다.

청도군 풍각면이 여름철 산사태 등 자연재난 대비를 위해 이장 및 주민을 대상으로 '산사태 국민행동요령'과 '주민대피체계 운영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재난 발생 시 주민들의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신속한 대피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산사태 예방 및 대응 방법, 우선대피 대상자 선정 및 지원단 운영 방안 등이 교육 내용에 포함되었다.

포항의 대표 관광 명소인 스페이스워크가 개장 약 4년 6개월 만에 누적 방문객 400만 명 돌파를 앞두고 있다. 포스코가 기부한 체험형 철제 조형물인 스페이스워크는 독특한 외형과 구름 위를 걷는 듯한 경험으로 '인생샷 명소'로 입소문을 타며 국내외 관광객 유치에 기여하고 있으며, 포항시도 400만 번째 방문객을 위한 기념행사를 준비 중이다.

고령군이 2026년 상반기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선발을 위해 군민 추천을 받는다. 군정 발전 성과 창출, 규제 개선, 창의적 정책 추진 등 적극적인 업무 태도를 보인 공무원이 대상이며, 고령군 홈페이지를 통해 추천서를 제출할 수 있다. 최종 선발된 우수공무원에게는 시상금, 포상휴가 등 인센티브가 제공된다.

영양군 수비면은 5월 20일 용수곡 저수지에서 2026년 재해대비 비상대처 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집중호우, 지진 등으로 인한 저수지 붕괴 시 신속한 대처 능력 향상과 위기 대응 능력 제고를 목표로 진행되었으며, 영양군, 수비면, 영양소방서, 마을 주민들이 참여하여 주민 대피, 응급 복구 등의 훈련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영양군 생활민원 바로처리반이 여름철을 대비해 2026년 5월 1일부터 9월 11일까지 '방충망 보수사업'을 추진한다. 군민 누구나 신청 가능하며, 낡거나 훼손된 방충망을 교체해 쾌적하고 건강한 주거 환경을 조성한다. 이 사업은 해충 유입을 막아 군민들의 건강과 수면을 보호하는 '효자사업'으로 자리매김했다.

구미시장애인체육회가 제28회 경상북도장애인체육대회 총평회의를 개최하고, 대회 결과 보고 및 우수 선수 시상을 진행했다. 구미시 선수단은 총 81개의 메달을 획득하며 시부 종합 준우승을 차지했으며, 이는 체육회와 가맹 경기단체, 지회의 긴밀한 협력과 지원의 결과로 평가된다.

구미시가 '2026 경북 국제 AI·메타버스 영상제(GAMFF)' 사전 행사로 어르신 대상 '시니어 AI 동화 제작 교육'을 운영한다. 이번 교육은 생성형 AI 기술 접근성을 높이고 디지털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참가자들은 AI 동화 영상 제작 전 과정을 체험하고 완성된 영상은 GAMFF 기간 중 특별 전시될 예정이다.

구미시가 진평음식문화특화거리의 쾌적한 환경 조성을 위해 재활용품 수거함 20개를 설치하고 운영에 들어갔다. 이번 수거함 설치는 음식점과 상가가 밀집한 지역 특성상 발생하는 재활용품 적치 문제를 해결하고, 거리 미관 개선 및 방문객에게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함이다. 지난해 송정맛길 시범 운영 효과를 바탕으로 확대 설치되었으며, 향후 다른 특화거리로도 단계적으로 확대될 예정이다.

구미시가 한국로봇융합연구원(KIRO) 내에 AI특화공동훈련센터를 개소하고, 지역 제조기업의 AI 전환 및 제조혁신 지원에 나선다. 센터는 휴머노이드 로봇, 피지컬AI, 생성형AI 기반 제조기술 중심의 현장형 교육과 기업 맞춤형 AX 훈련을 제공하며, 연간 360명 이상의 실무형 전문인력 양성을 목표로 한다. 이는 구미시가 로봇분야 국가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 지정을 목표로 추진하는 구미형 AI·로봇 산업생태계 구축의 일환이다.

영주시가 변화하는 복지 환경에 맞춰 2027년부터 2030년까지 적용될 '제6기 영주시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에 본격 착수했다. 고령화, 인구 감소 등 사회 구조 변화에 대응하는 맞춤형 복지 정책과 촘촘한 복지 안전망 구축을 목표로 하며, 시민 체감 복지 서비스 확대와 민관 협력 강화 방안을 모색한다. 다양한 의견 수렴 절차를 거쳐 9월까지 최종 계획을 수립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