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울진군 온정면이 주민들의 건강 증진과 여가 활동 지원을 위해 '2026년 온정면 취미교실'을 운영하며 높은 참여율과 만족도를 기록하고 있다. 건강라인댄스, 밸런스요가 등 5개 강좌를 통해 주민 간 소통과 화합의 장을 마련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맞춤형 프로그램 발굴로 삶의 질 향상에 힘쓸 계획이다.
![[포토뉴스] 울진군 근남면 왕피천 들녘, 붉게 물든 꽃양귀비 장관](https://img.newsro.kr/wp-content/uploads/2026/05/19e43a95459a0b11_2.jpg)
울진군 근남면 왕피천 둔치에 형형색색 꽃양귀비가 만발하여 주민과 관광객들에게 아름다운 볼거리를 제공하고 있다. 탁 트인 자연경관과 어우러진 꽃양귀비 밭은 힐링과 휴식을 위한 명소로 주목받고 있다.

울진군의료원이 입원 환자의 낙상사고 예방과 안전 강화를 위해 최신형 전동 저상침대 120대를 신규 도입했다. 이번 도입으로 고령 및 거동 불편 환자의 이동과 자세 변경이 수월해지고, 환자 안전 강화 및 의료진 업무 효율성 증대가 기대된다. 울진군의료원은 '2025년도 한울원전 한수원 사업자지원사업'을 통해 확보한 19억 원의 예산으로 의료장비 현대화 및 병원 환경 개선 사업을 지속 추진 중이며, 바이탈 전산화 시스템 도입 등 총 8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청도군 청도읍은 고수6리 경로당에서 마을행복학습센터 종강식을 개최하고, 어르신들을 위한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천아트, 전래놀이, 슐런스포츠, 초콜릿 만들기 등 다채로운 활동으로 구성되어 어르신들에게 즐거움과 활력을 선사했으며, 이웃 간 교류를 증진시키는 계기가 되었다.

청송군 정보화농업인들이 '2026년 경상북도 농업인 스마트경영 혁신대회'에서 스마트 콘텐츠와 농식품 라이브커머스 부문 우수상을 수상하며 정보화 마케팅 역량을 입증했다. 청송군은 앞으로도 온라인 유통 환경 변화에 대응한 맞춤형 교육과 지원을 강화하여 농가 소득 향상에 기여할 방침이다.

포항시가 RIST 내 'RIST 첨단제조인큐베이팅센터' 운영 준비 상황을 점검하고, 첨단 제조 분야 스타트업의 스케일업 지원 체계를 확인했다. 센터는 오는 7월 본격 운영을 시작하며, 제조 하드웨어 스타트업의 초기 양산 과정 지원과 기업 성장 전주기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포항시와 포스텍이 구축한 첨단 분석 인프라(Cryo-ET 장비 및 GPGPU 기반 데이터 처리 인프라)가 교육부 기초과학연구역량강화사업 우수사례로 선정되었습니다. 이 인프라는 전국 산학연 연구자를 대상으로 공동활용 서비스를 제공하며, 수도권과 비수도권 간 연구 인프라 격차 해소 및 첨단 장비 접근성 확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또한, 차세대 구조생물학 및 바이오 신약 개발 분야 연구 고도화에 활용될 예정입니다.

고령군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꿈드림이 가정의 달을 맞아 학교 밖 청소년들에게 과일, 간편식, 간식 등으로 구성된 '급식 꾸러미'를 전달했다. 이는 청소년들이 센터 방문 없이도 건강한 식사를 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함이며, 보호자들은 큰 도움을 받았다고 감사함을 표했다. 꿈드림은 앞으로도 학교 밖 청소년들의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노력할 것이며, 6월 초 검정고시 접수 지원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구미도시공사 원평하수처리팀은 구미기후위기비상행동, 구미시 탄소중립지원센터 서포터즈, 주차시설팀과 협력하여 '빗물받이 클린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번 캠페인은 집중호우 시 침수 예방과 도시 환경 개선을 목표로 빗물받이 이물질 제거, 인식 개선 설문조사, 알림 스티커 부착 등의 활동을 포함했다. 특히 시민 참여 스티커 부착이 큰 호응을 얻었으며, 이는 기후위기 대응과 안전한 도시 조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영양군이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추진 상황 점검 회의를 개최하고, 기본소득 가맹점 현장을 방문하여 지역 경제 활성화 성과를 공유하고 향후 발전 방향을 논의했다. 영양군은 기본소득 지급을 통해 지역 소비 촉진, 골목상권 활성화, 지역순환경제 기반 구축에 힘쓰고 있으며, 하반기에는 '농촌 찾아가는 식품 서비스 지원 사업'을 통해 면 지역 주민들의 생활 편의 증진에도 나설 계획이다. 현재까지 지급된 기본소득의 82%가 사용되는 등 높은 활용률을 보이고 있다.

영주적십자병원이 한국수출입은행 후원으로 지역 취약계층 장애인 141명을 대상으로 대상포진 및 폐렴구균 예방접종 지원사업을 성공적으로 완료했다. 이번 사업은 감염병 취약계층의 건강 보호 및 질병 예방을 목표로 하며, 지역 장애인 단체 및 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의료 사각지대 해소에 기여했다. 병원 측은 앞으로도 공공의료사업 확대를 약속하며, 안정적인 지원 체계 마련을 위한 지역 사회의 후원을 당부했다.

영주적십자병원이 대한적십자사 주관 2025년도 성과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S등급(탁월)' 1위를 차지하며, 급성기 적십자병원 중 종합점수 89.684점으로 1위를 기록했다. 이는 보건복지부 지역거점공공병원 운영평가 결과, 진료실적, 공공의료사업실적, 경영관리 부문 등을 종합한 결과이며, 특히 반부패 시책 추진 부문에서도 1위를 달성했다. 또한, 보건복지부 2025년 지역거점공공병원 운영평가에서도 'A등급'을 획득하며 전국 적십자병원 중 유일하게 최고 등급을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