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영주시가 지적공부와 실제 토지 이용 현황이 일치하지 않는 지역의 토지 경계를 바로잡기 위한 지적재조사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풍기읍 전구지구를 포함한 6개 지구, 총 976필지에 대한 지구지정을 완료했으며, 최신 측량 기술과 드론 촬영을 활용해 현장 조사를 진행하고 토지 소유자의 의견을 적극 반영하여 재산권 보호와 토지 이용 효율성을 높일 계획이다.

영주시, 2026 Y-주니어보드 워크숍 개최…AI 스마트시티 및 미디어아트 체험으로 미래 행정 역량 강화

(재)영주시인재육성장학회가 2026년도 장학생 386명을 최종 선발하고 총 6억 1,400만 원 규모의 장학금을 지급한다. 올해는 중·고등학생 및 대학생 선발 인원을 확대하고 대학생 등록금 실납부액 최소 기준을 폐지하여 더 많은 학생들이 학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지원 대상을 넓혔다. 장학생 선발은 학업 성적, 거주 기간, 재산 상황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했으며, 장학증서 수여식은 6월 13일 영주시청 강당에서 열릴 예정이다.

영주시가 최근 '제28회 전국사이클대회'와 '2026 마스터즈사이클 영주투어'를 성공적으로 개최하며 사이클 스포츠 활성화에 기여했다. 전국 엘리트 선수들이 참가한 전국사이클대회에서는 영주제일고와 영주중, 동산여중 선수들이 우수한 성적을 거두었으며, 마스터즈사이클 영주투어는 영주댐 일원에서 안전하게 진행되어 선수들과 관계자들의 호평을 받았다. 영주시는 앞으로도 사이클 대회 유치 및 지원을 통해 지역 스포츠 발전에 힘쓸 계획이다.

사단법인 봉화군농어업회의소가 '봉화 농업의 미래를 묻다'를 주제로 5월 26일 봉화군청소년센터에서 '2026 봉화군수 후보자 초청 농정토론회'를 개최한다. 이번 토론회는 민선9기 봉화 농정 방향과 후보자들의 농업·농촌 정책을 검증하고, 생산 중심에서 유통 중심으로의 전환, 농업 생산비 부담, 농업인의 삶과 노동환경, 귀농·귀촌 및 청년 정착, 농업인 의견 수렴 구조, 봉화 농업의 미래 경쟁력 등 핵심 현안에 대한 후보자들의 철학과 실행 의지를 확인할 예정이다. 농업인과 군민 누구나 참석 가능하다.

봉화군이 본격적인 여름 물놀이 시즌을 앞두고 18명의 물놀이 안전지킴이를 대상으로 인명구조, 심폐소생술 등 실질적인 안전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실제 상황을 가정한 모의훈련을 통해 현장 대응 능력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었으며, 봉화군은 6월부터 안전지킴이를 주요 물놀이 지역에 배치하고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물놀이 안전사고 제로를 목표로 활동을 강화할 계획이다.

상주시노인종합복지관이 제3회 상주시가족축제에서 노인권익증진 캠페인 부스를 운영하며, 노안 체험 등을 통해 어르신에 대한 이해와 공감을 높이는 시간을 가졌다.

상주시 대표 전통주 업체인 상선주조와 다담도가가 '2026 대한민국 막걸리엑스포'에 참가하여 상주 전통주의 우수성과 경쟁력을 전국에 알렸다. 상선주조는 최근 각종 주류 대회에서 수상하며 품질을 인정받았고, 다담도가는 3년 연속 대한민국 주류대상 대상을 수상하며 상주 전통주의 위상을 높였다. 상주시는 앞으로도 지역 전통주 업체들의 판로 확대와 브랜드 경쟁력 강화를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상주시농업기술센터가 과수 산업 보호를 위해 국가관리 병해충 예찰단을 본격 운영하며, 2인 1조 4개 팀으로 구성된 예찰단이 상주시 전 지역을 대상으로 사과·배 과수원을 중심으로 집중 예찰 활동을 펼친다. 이는 병해충의 조기 발견 및 차단을 통해 농가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함이다.

상주시는 읍·면 지역 이륜자동차 소유자의 불편 해소를 위해 한국교통안전공단과 협력하여 2026년 상반기 이륜자동차 출장검사를 시행한다. 이번 출장검사는 5월 18일부터 22일까지 진행되며, 2018년 이후 제작된 중소형 이륜자동차 263대를 대상으로 한다. 출장검사 기간 내 미검사자는 지정 검사소에서 검사 유효기간 만료일까지 검사를 받아야 하며, 미이행 시 과태료가 부과된다. 상주시는 이번 출장검사를 통해 시민 편의 증진과 안전한 교통환경 조성을 기대하고 있다.

예천군이 국가보훈부 공모사업에 선정된 '보훈단체 복지지원사업'의 일환으로 19일부터 10월까지 보훈단체 회원 30여 명을 대상으로 '보훈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노래교실, 스마트폰 사진 교육 등 다양한 문화·건강 프로그램을 통해 회원들의 여가 선용, 사회 참여 기회 확대, 디지털 활용 능력 향상, 심리적 안정 및 건강 증진을 도모하며, 회원 간 교류 활성화를 통해 보훈단체 화합과 지역사회 통합 분위기 조성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예천군이 올해 예천비행장 소음대책지역 주민 5,335건에 대해 약 17억 7천만 원의 군소음 피해 보상금을 지급한다. 보상금 결정은 지역소음대책심의위원회에서 결정되었으며, 개인별 지급 금액은 통지서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보상금 결정에 이의가 있는 경우 7월 30일까지 이의신청이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