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영주시는 더리브어린이집에서 2026년도 식중독 발생 현장대응 모의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식중독 의심 환자 발생 시 신속한 상황보고와 관계부서 간 협업체계를 점검하고, AI 식중독 원인추정시스템을 활용하는 절차를 포함하여 현장 대응 역량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영주시는 앞으로도 집단급식소 등 식중독 취약시설에 대한 예방관리와 대응체계 강화에 힘쓸 계획이다.

한국자유총연맹 영주시지회가 6·25전쟁 제76주년을 맞아 사진전과 피난음식 나눔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참전용사의 희생을 기리고 시민들과 함께 전쟁의 아픔과 평화의 가치를 되새기며 국가안보 의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6·25전쟁 관련 사진 전시와 함께 보리주먹밥, 보리떡 등 피난음식을 나누며 당시의 어려움을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영주시가 오는 27일 시민회관 대강당에서 '삼봉 정도전 학술포럼'을 개최한다. 올해 4회째를 맞는 이번 포럼은 '민생, 어떻게 살릴 것인가'를 주제로 정도전의 민생 안정 방안과 토지개혁 구상을 현대 사회 과제와 연결하여 논의한다. 박진훈, 김기섭 교수의 주제 발표와 노대환 교수를 좌장으로 하는 토론이 진행되며, 지역 역사문화자원 발굴 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된다.

구미시가 지역아동센터와 마을대피소 등 화재 취약시설 1,060곳에 자동소화패치 설치를 완료하며 안전 강화에 나섰다. 이번 조치는 노후 전기설비로 인한 화재 위험 증가에 대응하고, 어린이와 고령자 등 취약계층 보호를 위한 선제적 예방 조치다.

구미시 신평1동에서 간판개선사업 주민설명회가 개최되었습니다. 총사업비 8천만 원이 투입되는 이번 사업은 노후 간판 정비와 건물 입면 개선을 통해 지역 상권의 경관을 개선하고 이미지를 높일 계획입니다. 주민과 상인의 의견을 적극 수렴하여 사업에 반영할 예정입니다.

봉화군은 2027년부터 2030년까지 적용될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을 위해 표적집단면접(FGI)을 개최하고, 복지 사각지대 해소, 취약계층 지원 강화, 민관 협력 활성화 방안 등 지역 맞춤형 복지 정책 방향에 대한 의견을 수렴했다.

최기영 봉화군수 당선인이 민선 9기 출범을 앞두고 군정 현안 파악 및 공백 없는 군정 운영을 위해 전 부서장, 팀장, 읍·면장과 소통 간담회를 개최한다. 이번 간담회는 공약사항과 비전을 공유하고 실무진의 의견을 경청하며, 공직 사회에 활력을 불어넣고 '원팀' 협력 기반을 구축하는 데 중점을 둔다.

풍양면 행정복지센터가 노후 청사 리모델링 공사를 위해 29일부터 임시 청사인 풍양면 주민자치센터에서 행정업무를 시작한다. 이번 공사는 시설 노후화로 인한 불편과 안전사고 예방, 장애인 화장실 확보, 민원 응대 환경 개선 등을 목표로 한다. 26일 오후 5시 이후 민원서류 발급 및 행정업무가 일시 중단되며, 29일 오전 9시부터 임시 청사에서 정상 운영된다. 풍양면은 주민 혼선 방지를 위해 사전 홍보를 강화하고, 긴급 민원 발생 시 인근 읍·면 행정복지센터 이용을 안내할 예정이다.

㈜예천청결고추가 국산 고춧가루 1톤을 미국으로 수출하는 선적식을 가졌다. ㈜예천청결고추는 2003년부터 국내산 건고추만을 사용해 고품질 고춧가루를 생산해왔으며, 국립경국대학교 글로컬대학추진단과 예천군의 지원을 받아 해외시장 진출을 확대하고 있다. 올해는 미국, 일본 등지에 총 14톤, 약 3억 원 규모의 수출을 목표로 하고 있다.

예천군이 도시재생사업과 문화특화지역조성사업을 연계하여 '예천 맛고을길 축제학교'를 개강하고 주민 주도형 축제 기획 역량 강화에 나섰다. 이번 축제학교는 7월 22일까지 총 5회에 걸쳐 진행되며, 교육 과정에서 발굴된 아이디어는 올해 하반기 '맛고을길 거리 축제'에 반영될 예정이다.

예천군에서 열린 '2026 코리아오픈 국제육상경기대회'가 14개국 170여 명의 선수단 참가 속에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특히 한국 단거리 간판스타들의 활약과 싱가포르 샨티 페레이라 선수의 2관왕 등극이 주목받았으며, 예천군은 성공적인 대회 개최로 '글로벌 육상도시'로서의 위상을 강화했다.

경산시 임당유적전시관에서 2026년 특별기획전시회 '초기 압독사람들의 이야기 : 유물에서 찾은 일상'을 개막했다. 이번 전시는 기원전 2세기부터 기원후 2세기까지 초기 압독 사람들의 일상을 유물을 통해 복원하며, 9월 27일까지 진행된다.